부실시공? “덮어”···마루시공 불법하도급이 만든 ‘땜빵 아파트 기사
최근 경기 파주 신도시의 한 아파트에서 마루를 시공한 A씨는 업체의 지시로 불량 배관을 ‘땜빵’했다. 앞선 실내배관 공정에 불량이 발생해 배관이 벽 밖으로 노출됐는데, 업체는 “마루를 시공하면 눈에 보이지 않으니 일단 시공하라”고 지시했다. 결국 A씨는 튀어나온 배관을 실리콘으로 대충 덮었다. 해당 아파트는 완공된 뒤 누수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58343?sid=102
부실시공? “덮어”···마루시공 불법하도급이 만든 ‘땜빵 아파트’
최근 경기 파주 신도시의 한 아파트에서 마루를 시공한 A씨는 업체의 지시로 불량 배관을 ‘땜빵’했다. 앞선 실내배관 공정에 불량이 발생해 배관이 벽 밖으로 노출됐는데, 업체는 “마루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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