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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카페글 모음방 ‘행불상수’와 ‘보온병’ 안상수… 창원시장 출마
청라 추천 0 조회 435 14.02.09 06:07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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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2.09 06:09

    첫댓글 "고령자로 병역면제 받은 줄로만 알고 있었다.
    그러나 과정을 보니까 3년밖에 도피 안 했다는 안 후보의 말과는 달리 거의 7년 간 징병을 기피한 것이다.
    입영 기피하고, 행방불명되고, 고발 돼서 지명수배되고,
    그리고 난 뒤에 사법시험 합격하고 난 후에 병역면제 받은 것으로 돼 있다"
    이후 사람들은 안 전 대표를 '행불상수'라는 불렀습니다.

  • 작성자 14.02.09 06:10

    보온병으로 시민들에게 웃음을 잔뜩 안겨주더니 불과 며칠 만에 분노를 안겨주었습니다.
    같은 해 12월 8일 한나라당은 2011년 새해 예산안을 날치기 처리합니다.
    MB돌격대가 된 한나라당 의원들은 여성 머리채를 잡고 끌어냈고, 얼굴을 피범벅으로 만들었습니다.

  • 작성자 14.02.09 06:12

    그 유명한 '자연산 발언'을 합니다.
    중증 장애아동 시설 '영락 애니아의 집'을 방문하고 여기자들과 오찬을 했습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연예인 1명에게 들어가는 성형비용만 1년에 2~3억원 정도 든다고 하더라.
    요즘은 성형을 너무 많이 하면 좋아하지 않아. 룸에 가면 오히려 자연산을 더 찾는다.
    요즘 룸에 가면 오히려 (성형하지 않은) '자연산'을 찾는다"고 했습니다.

  • 작성자 14.02.09 06:19

    5·18 당시 전남대 총학생회장으로
    1982년 체포돼 옥중에서 50일간 단식하다 세상을 떠난 고 박관현 열사 묘비를 둘러보다가 그만 '상석'에 발을 올립니다.
    '상석'은 무덤 앞 제사상입니다. 한 마디로 제사상에 발을 올린 것입니다. 2
    / 새누리당에 표주는 분들 새누리 안상수를 어떤 눈으로 보고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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