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40년대 칸초네인 '바다에 뜬 달'은 Bonagura 작곡입니다. 리스트 상에서 Casarini 바로 앞에 있어서 혼동하신 듯 하네요. 파바로티도 잘 부르지만, 이전에 탈리아비니 녹음도 있고, 오페라 가수는 아니지만 파바로티와 이름이 같은 타욜리가 부른 노래도 훌륭합니다.
첫댓글 40년대 칸초네인 '바다에 뜬 달'은 Bonagura 작곡입니다. 리스트 상에서 Casarini 바로 앞에 있어서 혼동하신 듯 하네요. 파바로티도 잘 부르지만, 이전에 탈리아비니 녹음도 있고, 오페라 가수는 아니지만 파바로티와 이름이 같은 타욜리가 부른 노래도 훌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