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5월 18일자 박정훈의 칼럼 "윤대통령의 '정체성'이 의심받는 순간을 읽고 이것이 무엇이지 하며 깜작 놀랐다.우리 보수는
문재인 정권 5년의 무능과 국가의 채무를 엄청나게 지게 하는 등 그 실정에 새로운 인물 윤석열을 선택 국가의 미래를 바라보며
현재까지 왔다.다수 야당의 횡패에 새로은 비젼들이 매번 묵살되고 했지만 그들이 저지른 죄들은 간과할 수 없는 현실이다.그러나
2년이 넘도록 국민이 바라는 그들의 죄값은 나타나지 않고 있어 국민들을 실망시키고 있다.만약 그것이 박정훈의 칼럼과의 연계가 있다면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아니기를 바라며 대통령실의 해명이 있어야 되겠다는 생각에 이 긓을 올린다.
첫댓글 문재인이 검찰총장시켜준 사람입니다
그것만 봐도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