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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주부특공대 (월말모집) 4번 버새 210507금 악순환의 고리
버지니아의 새벽 추천 0 조회 97 21.05.08 06:47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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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5.08 07:17

    첫댓글 갱년기 왔나봐요~~ 옆에서 챙겨주시는 언니께서 있으니 정말 다행이에요
    주특에서나마 위로가 되어 잘 극복하시길 바래요. 화이팅~

  • 작성자 21.05.08 07:20

    갱년기는 한참 전에 시작한거 같은데...칼로자르듯 단박에 끝나는게 아니네요ㅠ 지긋지긋ㅠ
    우리는 자매지간에 성격이 무뚝뚝해서 일년에 몇 번 연락만 할 정도로ㅡ그것도 항상 내가 전화하죠ㅡ소원하게 지내는데 무슨 바람인지 언니가 흑염소를 보내줬어요.

  • 21.05.08 07:22

    @버지니아의 새벽 저도 가끔 연락하는 친남여동생이 하나씩 있는데, 여동생이 동성이라 그런지 뭐가 더 챙기고 싶은 맘? 조카도 더 이쁘고, 이럼 안되는데, 맘이 그렇해요^^

  • 21.05.08 07:52

    요즘 저도 종일뭘 먹는데 늘 허기져요 저도 갱년기의 초입인지 허하고 짜증이고 그러내요 그래도 정신차리야겠죠 힘냅시다~~~

  • 21.05.08 08:19

    ㅋ ㅋ 갱년기 증상이 5년전인가? 왕창오더니
    다시 괜찮아졌다가 요새는 갑자가 더워지는?
    뒷목이 뜨근뜨근 온몸이 확! ㅋ
    잘 참아내며 이기고 있습니다
    맘 약해지면 더 심해질꺼 같아서
    계속 세뇌해요 이길꺼야 잘 넘어갈꺼야 ㅎ
    전 힘이 없어 힘들면 소고기 먹어요
    그럼 쪼금 좋아지더라구요. 이제부터
    버지니아님을 위한 사치를 부리셔요
    가장귀하니까요

  • 21.05.08 08:34

    힘든시기네요
    따뜻한 언니의 마음이 느껴지네요
    저두 엄마돌아가시곤 더더 언니랑 자주보게되요
    어떤친구보다 편하고 터놓을수 있는 평생친구인듯해요

    빨리 몸회복되서 건강한 버새님이 되실겁니다 화이팅해요~~

  • 21.05.08 08:52

    무리하지마시거 쉬엄쉬엄 하세요! 응원합니다!!'

  • 21.05.08 09:00

    갱년기 시작이시네요~ 사람마다 증상이 다르긴하던데 잘 극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스트레스 받지마시구요..자연스레 받아들이도록 노력해봅시다~♡

  • 21.05.08 12:03

    내가 건강하고 내가 좋아야 다른게 눈에 들어와요
    자신의 몸을 잘챙기자구요
    저도 요즘 절실히 느끼는중입니다
    그래도 세상은 살아볼만하잖아요
    한 세상 조금이라도 건강하게 살아가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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