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의 기별을 듣는 자들 가운데 “이것이 진리인가?” 하고 묻는 사람은 드물지만 “
누가 이것을 옹호하는가” 하고 묻는 사람들은 많다.
대중은 진리를 받아들이는 자들의 수효로 진리를 평가한다.
그리고 “지식인과 종교 지도자들 중에 믿는 자가 있느냐”란 질문이 아직도 계속된다.
사람들은 그리스도께서 계시던 시대처럼 오늘날도 진정한 경건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들은 한결같이 세속적 이익을 추구하며 영원한 부를 등한히 여기고 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으며, 세상의 위대한 사람들과 종교적 지도자들까지라도
진리를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하여 그것이 진리에 대한 반대 논증은 되지 않는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유대인들처럼 속임을 당하고 있다. 종교적 지도자들은 자신들의 견해와 유전의 빛으로
성경을 읽으며 백성들은 스스로 성경을 연구하고, 무엇이 진리인지를 스스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판단을 버리고 자신의 영혼을 그들의 지도자들에게 맡긴다.
하나님의 말씀을 설교하고 가르치는 것은 하나님께서 빛을 퍼뜨리기 위하여 정하신 수단 가운데 하나이다.
그러나 우리들은 모든 사람들의 가르침을 성경 말씀으로 시험해야 한다. 누구든지 순종할 수 있도록 진리를
알기 위해 기도하는 마음으로 성경을 연구하는 사람은 누구나 신적인 조명(照明)을 받게 될 것이다.
또한 그는 성경 말씀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면 이 교훈이 하나님께로서 왔는지 내가 스스로 말함인지 알리라”(요 7:17).
”(시대소망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