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웃긴 오늘의 유머 모음 1
사장의 유머
사장이 출근해서 직원들에게
오늘 회사에 나오다가
라디오에서 들었다며
유머를 이야기했다
그러자 모든 사원이 웃었는데
한 여사원이 전혀 웃지 않고 있었다
사장이 궁금해서 물었다
"자네는 왜 웃지 않나?"
"전 이제 웃을 필요가 없어졌어요"
"그게 무슨 말인가?"
"사장님, 죄송한데 저 내일 회사 그만두거든요"
완전 웃긴 오늘의 유머 모음 2
맥주병 해병
해병이 있었는데 그는 수영을 못 하는
맥주병이었다
하루는 친구들이 놀렸다
"야, 넌 해병인데도 수영을 못 하냐?
너 해병 맞냐?"
그러자 그 해병이 한 마디 했다
"그럼 공군은 다 날아다니나요
완전 웃긴 오늘의 유머 모음 3
승마 다이어트
한 남자가 친구에게 말했다
"요즘 아내가 다이어트를 위해 매일
승마를 해. 그런데 살이 너무 많이
빠져서 고민이야."
"와~승마가 정말 효과가 있나 보구나?"
"아니~내 아내가 빠진 게 아니라,
말이 10kg이나 빠졌어"
완전 웃긴 오늘의 유머 모음 4
미녀와 변호사
한 미녀와 변호사가 나란히
비행기에 앉게 됐다
변호사가 그녀에게 재미있는 게임을
하자고 제안했고, 미녀는 피곤해서
그 게임을 공손히 거절했다
그런데 변호사는 정말 재미있고 쉬운
게임이라고 거듭 강조하며 그녀를 괴롭혔다
변호사 : 이 게임 정말 쉬워요. 그냥 질문을 해요
그리고 대답을 못하면 서로 5만원을
주는 거죠. 재미있지 않아요?
다시 그녀는 공손히 거절을 하고 고개를
돌려 잠을 청했따 그때 변호사가 다시 말했다
변호사 : 좋아요..... 좋아. 그렇다면 당신이
대답을 못 하면 5만원을 나에게 주고
내가 대답을 못하면 500만원을 주죠
게임에 응하지 않으면 끈질긴 이 남자에게서
벗어날 길이 없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던
미녀는 500만원이라는 말에
찬성을 하고 말았다
변호사 : 달에서 지구까지 거리가 얼마죠?
그녀는 아무 말 없이 바로 지갑에서 5만원을
꺼내주었다 그리고는 그녀가 물었다
미녀 : 언덕을 오를 때는 다리가 세 개고
언덕을 내려올 때는
다리가 4개인 게 뭐죠?
이 질문에 그 변호사는 무척 당황했고
온갖 방법을 동원해 답을 찾았지만
어디에도 없었다
그렇게 한 시간 동안 찾아도 못찾자
결국 그는 치밀어 오르는 화를 참으며
그 미녀를 깨웠다 그리고는 그녀에게
조용히 500만원을 꺼내주었다
그러자 그녀는 고맙다는 한 마디를
하고 다시 잠을 청했다
잠시 열을 식히던 변호사,
도저히 못 참겠다는 듯이
그녀를 깨우더니 물었다
변호사 : 아니, 대체 답이 뭐죠?
그러자 그녀는 아무 말 없이 5만원을 꺼내주었다
그리고는 다시 잠을 잤다
센스있는 미녀같으니
포스팅을 마치며...
재미있게 보셨나요?
사실 지금까지 웃지 않으셨을 수도 있습니다
조금 섭섭하네요
그럴 땐 이거 왜 이리 재미없냐?
하지 마시고 억지로라도 웃어보세요
그렇게 가식적으로라도 웃다웃다보면
그것이 결국에는 습관이 되어서
늘 웃음 짓는 사람이 될 것이고
그러면 주위에서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늘어날 꺼라 확신합니다
오늘도 누군가는 이곳에서
미소짓고 가기를 바라면서
살짝 부족한 U머를 이상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샴땡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