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체험>
4-1 김영재
나는 2013. 3.8(금) 새벽6시에 일어나서 부산공항에 갔다. 그때 난 기대했는데 비행기 멀미를 했다. 비행기에 내렸는데 제주도에 도착했다.
먼저 버스를 타고, 렌트카를 빌려서. 우리가 있는 기간까지 차를빌려준다. 그다음에는 아침 점심 중간에 맛있는 음식을 먹고 콘도에갔다 그리고 미로공원에가서 미로찾기를 했다 그런데 너무 복잡하고 어려웠다. 그래서 겨우겨우 도착했다. 그리고 제주미니렌드에 갔다. 근데 너무 신기했다 그리고 그 다음날에는 등산을 하다가 말6바퀴를 돌았다. 그리고 유채꽃 피는곳에가서 천원을냈다. 그리고 제주아쿠아리움에갔다 그런데 공연에서 신기한 물고기들을 보았다.그리고 점심을 먹고 콘도에들어왔다 그런데 벌써 저녁시간이었다. 그래서 저녁을 먹고 양치하고 잤다. 그리고 그 다음날에는 아침에 일어나 양치,세수를하고 스프로 간단하게 먹었다. 그리고 조금 TV시청을했다. 그리고 제주 국립박물관에서 신기한 무덤을 보았다. 그리고 사진도 찍고 신기한 체험을 했다. 그리고 맑은바다를 보았다.
그리고 비행기를 타고 부산에와서 버스를 타고 집에갔다.
첫댓글 난 비행기 못타봤는데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