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시외노선이라 좀 비싼거 아닐까요? 같은 노선이라도 고속보다 시외버스가 조금더 비싼것같은데요.. 사실 거리상으로도 서울보다 조금 먼 느낌이던데요. 안양을 경유해서 그런지... 고속버스보다는 시외버스가 비싸긴 비싼것같아요.. 전주-수원도 어떻게 보면 비싸다는느낌이...
노선 중에는 강화,의정부 노선이 폐선이 되었죠? 그중 강화행은 시내버스 330번 전환후 몇개월 다니다 없어졋죠? 하지 만 330번은 사실상 배차간격도 긴것도 문제지만 중간지점에 몇 시에 차가 있는지 조차 알수 없다가 살아진 노선이죠? 그리고 의정부 행은 좌석버스 개통으로 없어 졌는데 오히려 좌석버스가 배차간격이 20~25분 간격이라 교통 여건은 더 좋아진 예 입니다. 또한 성남행을 경우도 직행에 의지 했지만 추가적으로 분당신도시 가는 좌석버스 개통으로 교 통 여건이 상당히 좋아 졌죠? 이와 더불어 위에는 성남이 3,600원 이지만 현제 타보면 모란은 2,000원 , 야탑(성남) 은 2,100원 으로 인하 되어 운행하고 있습니다.
첫댓글 부천발 전주행이 서울발 전주행 노선보다 비싸네요 ㅜㅜ
서울(남부)발 전주행 노선은 할인요금 입니다.
원래 시외노선이라 좀 비싼거 아닐까요? 같은 노선이라도 고속보다 시외버스가 조금더 비싼것같은데요.. 사실 거리상으로도 서울보다 조금 먼 느낌이던데요. 안양을 경유해서 그런지... 고속버스보다는 시외버스가 비싸긴 비싼것같아요.. 전주-수원도 어떻게 보면 비싸다는느낌이...
노선 중에는 강화,의정부 노선이 폐선이 되었죠? 그중 강화행은 시내버스 330번 전환후 몇개월 다니다 없어졋죠? 하지
만 330번은 사실상 배차간격도 긴것도 문제지만 중간지점에 몇 시에 차가 있는지 조차 알수 없다가 살아진 노선이죠?
그리고 의정부 행은 좌석버스 개통으로 없어 졌는데 오히려 좌석버스가 배차간격이 20~25분 간격이라 교통 여건은
더 좋아진 예 입니다. 또한 성남행을 경우도 직행에 의지 했지만 추가적으로 분당신도시 가는 좌석버스 개통으로 교
통 여건이 상당히 좋아 졌죠? 이와 더불어 위에는 성남이 3,600원 이지만 현제 타보면 모란은 2,000원 , 야탑(성남)
은 2,100원 으로 인하 되어 운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