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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게시판 아메리카 9/11 테러 36주년-칠레 군부쿠데타
Иван 추천 0 조회 700 09.09.11 11:2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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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9.12 14:22

    첫댓글 평가가 극과 극이군요

  • 09.09.11 22:34

    아옌데, 위대한 인물이죠. 쿠바와 달리 민주적인 절차를 통해 사회복지국가를 이루려 했으나 외세의 개입으로 실패...

  • 09.09.11 23:24

    미국도 자신들의 이익만 추구하기위해 도와주는것일뿐이지요... 자유든 평화든 상관없죠...

  • 09.09.11 23:42

    그렇죠. 절대왕정 사우디와는 절친이면서 중동에서 가장 민주적인 국가인 하나인 이란을 '비민주적'이라고 성토하고...

  • 09.09.12 09:42

    아옌데 대통령... 군부는 국민투표로 승부하기엔 꿀리니까 결국 극단적인 방법을 동원 -_-ㅋ

  • 09.09.12 12:41

    아옌데랑 피노체트,, "산티아고에 비가 내린다<Il Pleut Sur Santiago>" 영화 보시면 좀 괜찮을듯 합니다. 뭐 피노체트가 나름 개발독재래서 요즘은 좀 지지자가 생긴듯 합니다. 그래도 그 피값은 감당하긴 힘들겠죠.. 칠레가 그래도 중남미에서 준공업국과 와인등으로 ,,,, (중남미에서 가장 잘 사는 지역은 프랑스령 기아나=> 빠삐용 이 있던곳..) 산티아고에 비가 내린다 리뷰하신 vinappa님 =>http://www.movist.com/comm/m_view.asp?id=31292

  • 09.09.12 20:17

    피노체트가 평소 제일 존경하던 인물이 박정희였죠.

  • 09.09.29 06:36

    흠... 아옌데... 참 안타까운 인물이군요. 비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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