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본인이 원미경찰서에 최장호씨와 윤영복씨를 횡령으로 고발한 것과 관련 본인이 패소한 것에
승복하고 이의신청을 하지않기로 하였습니다. 다소 억울함이 있어도 이의 신청하여 다시 이긴다해도
본인에게 실익이 없어 그냥 원미경찰서의 처분을 받아 들이기로 하였습니다.
그런데 최장호 피의자가 다음과 같이 2024년 10월18일에 함병혁을 향하여 회원이 수백명이나 되는행정
동우회 단체 카톡에 다음과 같이 글을 올렸습니다
------------------------------------------------------------------------------------------
오늘 헬스장에서 고향후배로부터 새부천신문에서 부천행정동우회
기사가 나와서 보았다며 이야기를 하길래 사무실에 와서 확인을
했습니다. 도대체 무슨 감정이 그리깊고 넓게 뿌리를박고, 자리를
잡고 있길래 먹던 우물과 제 얼굴에 침을 뱉으며 살려고 하는지
경찰서 고발로는 부족해서 관내 매스컴에까지 까발기는지 그속성
을 알수가 없네요.
못보신 회원님들 계실까 퍼다가 올리니까 모두보시고, 이런자를
성토 규탄하오니 모두 분노하시기 바랍니다.
-----------------------------------------------------------------------------------------------------------
그래서 본인은 하는수없이 두피의자에 대하여 재고발장을 경기남부경찰청에 금일 우편으로발송하였습니다.
여러분들은 이점을 분명히 알아 주셔야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최장호 피의자의 말대로 누워서 내얼굴에
침을 밷는것인지 두고봅시다. 허 참! 정말로 답답합니다.
2024년 10월 22일 밤 8시20분 함병혁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