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95%가 가진 놀라운 유전자 9가지】한국인의 유전자 특징
한국인에게서 높은 빈도로 발견되는 특징적인 유전적 형질과 한국인의 인구학적 특성을 종합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들은 주로 동아시아인의 특징이거나 한국인에게서 고빈도로 나타나는 유전자형들이다.
1. 몽고반점 유전자 (Mongolian Spot, 97% 이상) / 웅녀의 후손인증
한국인 신생아의 97% 이상이 엉덩이, 등 등에 청색 반점을 가지고 태어난다.
이는 진피 깊은 곳에 멜라닌 색소 세포가 모여 있는 것으로, 동아시아인에게서 매우 보편적으로 발견되는 특징이다.
2. 몽고주름 (Mongolian Fold)
눈시울이 접하는 곳에 세로로 윗눈꺼풀의 피부가 덮여있는 형태다. 한국인을 비롯한 동아시아인에게서 흔히 나타나며, 그윽하고 매력적인 눈매를 만드는 유전적 특징으로 언급된다.
3. 마른 귀지 유전자 (Dry Earwax)
서양인(백인, 흑인)은 습한 귀지(Wet earwax)를 가진 반면, 한국인을 포함한 동아시아인은 마른 귀지(Dry earwax)를 가지는 유전자를 거의 100%에 가깝게 가지고 있다. 이는 ABCC11이라는 유전자의 변이와 관련이 있다.
4.전세계가 경악한 무취의 민족 (ABCC11 건식귀지 유전자)
한국인은 땀 냄새(암내)를 유발하는 아포크린 땀샘 활동이 매우 적다. ABCC11 유전자형 덕분에 겨드랑이에서 지독한 냄새가 나지 않아, 데오드란트를 거의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유전적 특성을 가진다.
이 유전자의 가장 큰 축복은 바로 겨드랑이 땀샘에 영향을 줘서 액취증을 원천 차단한다.
전 세계에서 겨드랑이 냄새가 가장 안나는 압도적 1위 민족이다.
5. 2배 두꺼운 표피 (피부 노화 방지)
한국인은 서양인에 비해 표피 두께가 약 2배 더 두껍다. 이는 피부 보호막이 강하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 유전적 특징 덕분에 서양인보다 주름이 적고 팽팽한 피부를 더 오래 유지한다.
6. 우유만 먹으면 꾸르륵?(LCT 유당소화효소 유전자)
북유럽인은 90% 유당소화효소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데 반해 한구성인은 95%가 유당불내증 유전자가 있다.
한반도는 대부분 농사짓는 소여서 우유를 소화시킬 일이 없다.
7. 웅녀의 후손인증 (TAS2R 쓴맛수용체 유전자)
한국인은 특정 쓴맛에 강한 유전자 조합이 있다. 쑥, 마늘 고추 쌉싸름한 산나물을 맛있게 먹는게 유전자 수준의 차이였다.
8. 진장한 밥심의 원천 〔AMY1(탄수화물 분해효소 유전자)〕
한국인은 탄수화물 분해효소 복제수가 많아 에너지로 바꾸는 효율이 서양보다 앞도적으로 높다.
9. 술한잔에 홍익인간? 〔ALDH2(알콜대사 유전자)〕
7%의 서양에 비해 한국인의 30%는 술을 몸에서 분해하지 못해 한잔만 마셔도 얼굴이 터질듯 붉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