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LOOP사의 TRAK 9피트 6번대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신제품에 mid-fast 액션으로 나쁘지않은 성능입니다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었으나 로드 그립이 개인적으로 좀 불편하다고 느꼈고 다른 로드도 사용해보니 로드마다의 장단점이 조금씩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하나 추가했습니다
TAYLOR사의 DESTINY 로드입니다
이거는 9피트 5번대로 구매했습니다
그립형상이 기존 로드보다 더 편하다고 느껴지고 로드 전체적으로 고급스럽게 생겼네요
기존에 사용하던 카본 로드와는 다르게 이 로드는 최신기술인 그라핀 소재를 사용하여 만들어졌습니다
카본보다 가볍고 더 강하다고 하네요
확실히 기존 로드보다도 가볍긴합니다
복원력도 좋아 캐스팅시 라인 컨트롤이 훨씬 편하다고 느껴집니다
사용중이던 같은 TAYLOR사의 릴도 장착했습니다
4/5/6번 사용가능한 릴이라 현재는 6번라인 사용중입니다
아마 상황에 따라 맞춰서 사용하거나 하나는 백업로드로 사용할듯하네요
퇴근하고 바로 갑천에서 캐스팅해보는데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비거리도 더 잘나오고 캐스팅도 수월하네요
아주 만족입니다!!
첫댓글 갑짜기 플라이피싱으로 풀 악셀을 밟는 느낌이네요.
좋은 로드 구입해서 마음에 든다니, 나처럼 부러트리지 말고 오래오래 잘 사용하세요.
새로산 로드로 마수걸이를 해야 핱텐데, ㅎㅎㅎ
※ 나를 거쳐간 너무나 많은 로드들! 이제는 있는 것들을 오래 잘 사용할려고 합니다.
스캇 6번 로드는 늘 집에서 잠만 자네요. 이제는 저질 체력이 되어 3번대와 5번대만
사용하고, 오래 캐스팅이 힘든 6,7,8번 로드는 먼지만 쌓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