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에 대한 언론의 6가지 최대 거짓말들
Here are six of the media’s biggest lies about North Korea:
By Mike Whitney
Global Research, March 12, 2019
1. 북한은 트럼프가 제재 해지를 거부했기 때문에 하노이 협상을 끝냈다?
아니다. 그런 일은 전혀 일어나지 않았다. 김정은은 북한 민간인들을 겨냥한 제재 중 일부를 해제하는 댓가로 모든 장거리 로켓과 핵실험을 영구적으로 중단하고 영변에 위치한 모든 핵 생산 시설들을(북한의 주요한 핵농축 시설) 완전하게 폐기하기 위한 진지한 제안을 하였다. 김 위원장은 자신의 제안을 바꿀 수 없는 고정된 요구로 제시한 것이 아니라, 협상 중에 예상할 수 있는 논의의 출발점으로 제시했다. 그러나 트럼프 팀은 김의 제안을 진지하게 고려하는 대신, 네오콘 전쟁광들의 충고에 따라 죤 볼턴- 트럼프 대표단은 완전한 비핵화와 더불어 북한의 생화학 무기와 탄도 미사일 프로그램의 제거를 포함하는 '받아들이느냐 거절하느냐 양자택일'(take-it-or-leave-it ultimatum )
의 최후 통첩으로 김을 놀라게 하였다. 볼턴 대사는이 포괄적인 군축 계획이 워싱턴의 무기 사찰단에 의해 이행되고 검증 될 때까지 어떠한 제재도 해제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무관한 요구 사항은 이전 논의의 일부도 아니며, 싱가포르의 초기 계약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정상 회담을 방해하고 양측 간의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도록 하는 확실한 의도하에 꾸며내 만들어진 것이다.
1–Did North Korea end the negotiations in Hanoi because Trump refused to lift sanctions?
No. That’s not what happened at all. Kim Jong un made a serious offer to permanently halt all long-range rocket and nuclear tests and to “completely dismantle all the nuclear production facilities” at Yongbyon (the DPRK’s primary nuclear enrichment facility) in exchange for the partial lifting of sanctions that targeted North Korean civilians. Kim did not present his offer as an ironclad demand from which he was unwilling to budge, but as a starting point for discussions just as one would expect during negotiations. But the Trump team never seriously considered Kim’s offer, instead–at the advice of neocon warlord, John Bolton— the Trump delegation surprised Kim with a take-it-or-leave-it ultimatum that included the “elimination of the DPRK’s “chemical and biological weapons, “their ballistic missile program” along with complete denuclearization. Bolton said that no sanctions would be lifted until this comprehensive disarmament plan was implemented and verified by Washington’s weapons inspectors. These unrelated demands were not part of previous discussions nor were they contained in the earlier agreements in Singapore. They were concocted with the clear intention of sabotaging the summit and ensuring that no agreement between the sides would be reached.
2-트럼프 행정부가 싱가포르 정상 회의에서 체결 한 협약을 존중 했습니까?
아닙니다. 2018 년 6 월 12 일에 대통령 Trump는 다음 사항에 동의하는 공동 선언서에 서명했습니다.
• 미국과 북한은 평화와 번영을위한 양국 국민의 희망에 따라 새로운 미 - 북 관계를 수립한다.
• 미국과 조선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은 한반도에서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평화 체제를 구축하기위한 노력에 동참 할 것이다.
• 2018 년 4 월 27 일의 판문점 선언을 재확인하면서 조선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해 노력한다.
• 미국과 조선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은 이미 확인 된 사람들을 즉시 본국으로 송환하는 것을 포함하여 포로 / 실종자 유물들을 회수 할 것을 약속한다.
그 동안 김 위원장은 미 · 북 관계 정상화를위한 많은 조치를 취했다. (모든 탄도 미사일과 핵무기 실험 중단, 이전 핵실험 장소의 파괴, 한국 전쟁 중에 사망 한 55 명의 미국 군인 유해 반환, DMZ에서 지뢰 제거하고 남한의 지도자들과 적극적으로 문화 및 경제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등)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는 북한을 침공해서 평양 정부를 전복시키기 위한 리허설로 사용되는 도발적인 대규모 합동 군사 훈련 종결을 제외하고는 아무것도하지 않았습니다. 트럼프는 관계를 정상화하거나 한반도에서 "안정된 평화 체제"를 창출하기 위한 어떠한 노력도 하지 않았다.
또한 지난 목요일에 미국은 "동맹"(한국어로 "동맹"을 의미 함)이라 불리는 또 다른 군사 훈련을 시작하여 싱가포르 협정을 위반했다. 이같은 훈련은 서방 언론이 무시한 가운데 북한의 국영 통신사 인 KCNA가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위협이 될 것"이라고 비난했다.
2–Has the Trump administration honored the agreement it made at the Singapore Summit?
No. On June 12, 2018 President Trump signed a joint declaration agreeing to the following:
• The United States and the DPRK commit to establish new US-DPRK relations in accordance with the desire of the peoples of the two countries for peace and prosperity.
• The United States and DPRK will join their efforts to build a lasting and stable peace regime on the Korean Peninsula.
• Reaffirming the April 27, 2018 Panmunjom Declaration, the DPRK commits to work toward complete denuclearization of the Korean Peninsula
• The United States and the DPRK commit to recovering POW/MIA remains, including the immediate repatriation of those already identified.
While Kim has taken a number of steps to normalize US-DPRK relations (including the cessation of all ballistic missile and nuclear weapon tests, the destruction of one former nuclear testing site, returning the remains of 55 US servicemen who were killed during the Korean War back to US custody, removing mines from the DMZ, and actively engaging in cultural and economic projects with leaders in the South) the Trump administration has done absolutely nothing aside from terminating the provocative large-scale joint military exercises that are used as a rehearsal for invading the North and toppling the government in Pyongyang. Trump has made no effort to normalize relations or to create a “stable peace regime” on the peninsula.
Also, last Thursday, the US violated the Singapore agreement by launching another round of joint-military drills called “Dong Maeng” (which means “alliance” in Korean). While the maneuvers have been ignored by the western media, they were excoriated by North Korea’s state-run news agency KCNA which blasted the drills as a “threat… to peace and stability on the Korean Peninsula.”
3-김정일 위원장이 트럼프 행정부가 제재 조치를 완화하기 전에 자신의 핵무기를 폐기하고 탄도 미사일 프로그램을 끝내는 데 동의 했는가?
아니다. 2018 년 9 월 18 일 : 김 위원장은 평양에서 문재인 한국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양국 정상이 "군사적 적대 행위의 중단"을 확대하고 경제, 인도주의적 및 문화적 협력과 교류를 증진하고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추구하기로 합의했다.
북한은 만약 미국이 6 월 12 일 미국 - 북한 공동 성명서 정신에 따라 이에 상응하는 조치를 취한다면, 동창리 미사일 엔진 시험장을 해체하기로 약속했고(이것은 실제 이루어 짐) 영변의 핵 시설 해체와 같은 추가적인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비핵화 약속은 결코 미국이 아무 것도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무장 해제하겠다는 약속은 결코 아니다. 북한은 양측이 신뢰를 쌓기 위해 상호 작용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그 대신, 트럼프 행정부는 제재를 강화하여 북한의 불신을 증가시켰다.
어쨌든 원래의 합의는 (a) 관계 개선과 (b)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평화 체제"의 구축 이후에 점진적인 군축을 의미했다.
3–Did Kim Jong un agree to decommission his nuclear arsenal and end his ballistic missile program BEFORE the Trump administration eased sanctions?
Not a chance. On September 18, 2018: Kim met South Korean President Moon Jae-in in Pyongyang where the the two leaders agreed to expand the “cessation of military hostilities”, advance economic, humanitarian and cultural cooperation and exchanges, pursue complete denuclearization on the Korean Peninsula. North Korea committed to dismantle the Dongchang-ri missile engine test site (which it has done) and promised to take additional steps, like the dismantling of the nuclear facilities in Yongbyon, if the United States “takes corresponding measures in accordance with the spirit of the June 12 US-DPRK Joint Statement.”
The promise of denuclearization was never a commitment to unilaterally disarm while the US did nothing. The North expected both sides to make reciprocal gestures in order to build confidence. Instead, the Trump administration tightened sanctions which increased Pyongyang’s distrust.
In any event, the original agreement implied a gradual disarmament after there was (a) an improvement in relations and (b) the building of “a lasting and stable peace regime.”
4 - 트럼프 행정부는 싱가포르에서 도출되었던 것과 유사한 "단계적"또는 점진적인 군축에 동의 했습니까?
예. 2019 년 1 월 31 일, 스티븐 비건 (Stephen Biegun) 북한 특사는 한반도에서의 평화를 향한 진전과 병행하여 완전한 비핵화를 향해 단계적으로 나아갈 준비가되어 있으며, 북한 핵 자산의 완전한 선언을 기꺼이 연기 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 다음은 Stanford University에서 Biegun의 발췌문입니다.
"우리는 지난 여름 싱가포르에서 열린 공동 성명서에서 양국 정상이 약속 한 모든 약속을 동시에 그리고 평등하게 추구 할 준비가되어 있다는 것을 북한 측에 전달했다.
Biegun의 발언은 2019 년 1 월에 있었지만, 2 개월 후인 2019 년 3 월 7 일에 미 국무부는 Biegun의 정책을 완전히 거부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는 다음과 같다 :
"행정부의 어느 누구도 단계별 접근법을 지지하지 않는다. 모든 경우에 있어서, 그 기대는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이고 이것은 다른 모든 조치들에 대한 조건 - 취해지고 있는 다른 모든 조치들의 조건이다. "(국무부)
그래서, 이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트럼프는 의도적으로 김 위원장 행정부의 요구에 대해 계획적으로 곡해를 했거나, 아니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트럼프의 입장이 강경화 되어 간 것일까?
일반적으로 협상은 일방 통행의 거리가 아닙니다. "네가 원하는 모든 것을 내게 주면 아마도 제재를 해제 할 것이다."
그것은 협상이 작동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트럼프와 그의 강경론 고문들이 원하는 것은 항복, 즉 미국의 군주들에게 평양이 완전하고 무조건 항복하는 것이다. 그것은 실패 할 수밖에없는 전략입니다.
4–Did the Trump administration agree to a “phased” or gradual disarmament similar to what was hashed out in Singapore?
Yes. On January 31, 2019, Special envoy for North Korea Stephen Biegun said the administration was prepared to move step-by-step towards complete denuclearization in parallel with working towards peace in Korea and that it is willing to defer a complete declaration of North Korea’s nuclear assets. Here’s an excerpt of Biegun’s comments at Stanford University:
“We have communicated to our North Korean counterparts that we are prepared to pursue simultaneously and in parallel all of the commitments our two leaders made in their joint statement at Singapore last summer.
Biegun’s statement was made in January, 2019. But two months later– on March 7th, 2019 –the US State Department issued a statement which completely rejected Biegun’s policy. The statement read:
“Nobody in the administration advocates a step-by-step approach. In all cases, the expectation is a complete denuclearization of North Korea as a condition for all the other steps being — all the other steps being taken.” (State Department)
So, what does this mean? Did Trump deliberately mislead Kim about the administration’s demands or has Trump’s position simply hardened over time? Typically, negotiations are not a one-way street: “You give me everything I want, and maybe I’ll lift sanctions.” That’s not the way negotiations work. What Trump and his hardline advisors want is capitulation, the complete and unconditional surrender of Pyongyang to its American overlords. That’s a strategy that’s bound to fail.
5 - 트럼프 행정부가 한국과의 군사 훈련을 취소하는 것에 대해 거짓말을 했습니까?
그렇습니다. 그러나 미국 대변인은 훈련이 예정된 훈련에서 크게 "축소 된"것이라고 언급함으로써 위반을 최소화하려고했습니다. (그게 왜 중요할까요?) 당연히 북한의 국영 매체는 화가 나서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이것은 북한이 미국과 한국과 함께 도출한 공동 선언과 진술에 대한 폭력적인 위반이다. 이는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모든 한국인과 국제 사회의 목표와 희망에 대한 전면적인 도전이기도하다. "
5–Did the Trump administration lie about canceling joint military drills with South Korea?
Yes, but a spokesman for the US tried to minimize the offense by stating that the exercises were greatly “scaled-back” from the drills that had been scheduled. (Why would that matter?) Naturally, the North Korean state media responded angrily saying:
“It is a violent violation of the joint declarations and statements that North Korea reached with the U.S. and South Korea. This also represents a frontal challenge to the aim and desires of all [Korean] people and the international community for peace and stability on the Korean Peninsula.”
6 - 김정일은 미사일 발사 시설을 재건해서 또 다른 탄도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게 함으로써 싱가포르에서 한 약속을 깨기를 계획했는가?
아니다. 김정일이 자신의 사전 협정에 속임수를 사용하고 있다는,
최근 보도를 통해 언론에 등장한 이야기는 김 위원장이 신뢰할 수 없다는 것을 미국인들에게 납득시킬 목적으로 날조된, 정교하고 잘 자금을 지원받은 심리 작전 (psy-ops)의 일부분이다. 이 기사 중 일부는 심지어 정부가 향후 협상을 고려하지 못하도록 핵무기 대량 살상 무기의 유령을 불러 일으킨다.
미국인 대다수는 김 위원장이 언론에 묘사 된 대로 "잔인한 독재자"(워싱턴의 만족을 모르는 호전성의 또 다른 애꿏은 표적이 아니라)라고 믿기에, 이런 선전 공세는 대단히 성공적이다.
미디어 웹 사이트 불복종 미디아(Disobedient Media)는 최신 가짜 뉴스 기사 (김의 "미사일 테스트 시설")에 대한 일급 조사와 분석을 수행했다. 다음은 게시물 가운데에서 아래 적절한 제목의 기사 내용 중 일부를 발췌한 것이다. "
"언론은 소해 발사 시설 건설에 관해 거짓말을 하고 있다"불순종 매체 :
"국립 공중 라디오 (NPR)의 3 월 8 일자 보고서는 놀랍고 오해의 소지가 있는 NBC 뉴스의 보도를 그대로 따르고 있다.
즉 정부 방위 및 정보 기관들과 계약 관계를 맺고있는 민간 기업들이 공개한 위성 이미지는 조선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에 의해
북한의 사넘동에있는 시설에서 임박한 미사일 시험 또는 위성 발사 준비를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다.
제공된 사진을 검토 한 결과 그러한 활동이 전혀 없음을 .......(반복) 잠시 동안 움직이지 앉은 채 서 있는 몇 대의 녹슨 차량 외에 북한의 시설에 대한 몇 장의 저해상도 사진에서 어떠한 활동의 암시도 전혀 찾아볼 수 없다.
NPR의 위성 영상 소스는 CIA와 국방부의 계약자입니다.
북한과의 협상을 훼손하려는 의도로 정보 기관과 방위 산업체가 광범위하게 개입하고 있다는 사실은 북한이 미사일 발사 착수를 준비하고 있다는 NPR의 근거가
빈약한 기존 주장을 더욱 신뢰할 수 없게 한다. 이 주장은 어떤한 구체적인 사실에 의해서도 실질적으로 입증되어 있지 않습니다 ... ..
6–Is Kim Jong un planning to break the commitments he made at Singapore by rebuilding his missile testing facilities so he can launch another ballistic missile?
No. The stories that have recently popped up in the media, suggesting that Kim is cheating on his prior agreements, are part of an elaborate and well-funded psychological operation (psy-ops) aimed at convincing the American people that Kim cannot be trusted. Some of these articles even invoke the specter of nuclear holocaust hoping to deter the administration from even considering future negotiations.
The propaganda blitz has been hugely successful as a majority of Americans are only-too-eager to believe that Kim is the “brutal dictator” he is portrayed to be in the media (rather than another blameless target of Washington’s insatiable belligerence.) The Disobedient Media website has done some first-rate research and analysis on this latest fake news story (Kim’s “missile testing facilities”) Here are a few excerpts from one of the posts aptly titled: “The Media Is Lying About Construction At Sohae Launch Facility”, Disobedient Media:
“A March 8, 2019 report from National Public Radio (NPR) follows another by NBC News with sensational and misleading claims that satellite imagery released by private corporations with contractual ties to government defense and intelligence agencies show imminent preparations by the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DPRK) to engage in missile testing or the launch of a satellite from their facilities in Sanumdong, North Korea. An examination of the photos provided shows absolutely no indication of such activity……
(Repeat) there is absolutely no indication that several low resolution photos of a facility in North Korea have any activity in them outside of a few rusting vehicles that have sat without moving for some time….
NPR’s Sources Of Satellite Imagery Are Contractors For The CIA And Pentagon
The pervasive involvement of intelligence agencies and defense contractors in attempts to undermine negotiations with North Korea does not create confidence in the already shaky claims made by NPR regarding alleged preparations by the DPRK to participate in a missile launch. These contentions are not supported in substance by any tangible facts…..
Sanumdong 시설의 위성 영상, 임박한 발사 흔적 없음 ...
NPR 보도에 의하면, 이 영상들은 문제의 시설 주변에서 발생하는 "차량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정밀 검사 결과 , 이른 바 "활동"이라 주장하는 것이 몇 가지 비활성 차량으로 구성되어 있음을, 즉 금속 더미 옆에 영구적인 위치에 주차 된 흰색 픽업 및 흰색 덤프 트럭 또는 플랫 베드(평상형 트럭) 인 것 처럼 보인다는 것을 알려 줍니다. 이 장면은 Google지도에서 일반 대중이 조사 할 수있는 조용한 일상의 업무 공간의 모습을 벗어난 것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
Satellite Footage Of Sanumdong Facility Shows No Sign Of Imminent Launch…
NPR’s claims that the imagery shows “vehicle activity” occurring around the facility. Yet close inspection shows that the “activity” consists of a few inert vehicles, which appear to be a white pickup and white dump truck or flatbed parked in a permanent position next to piles of metal. The scene does not appear to be different from any number of sleepy yards of businesses that can be examined by members of the public on Google Maps….
NBC 뉴스는 북한 문제에 관한 저널리즘적 순결성을 파괴했다.
NBC 뉴스는 북한의 소해 위성 발사 기지의 인공위성 모습을 의도적으로 왜곡 한 것처럼 보이는 편향된 분석 자료를 포함하는 결정을 하고 있어, 심각하게 언론의 청렴성에 의문을 제기하게 한다.
정보 청부업자나 방위 산업 원천에서 얻은 인공위성 영상을 "상업적"이라고 표현한 결정은 하노이 정상 회담이 결렬된 이후 북한 활동에 대한 최근보고가
전적으로 대중뿐만 아니라 트럼프 자신에게 선전할 목적으로 (의도적으로) 배포된 것이라는 점을 더욱 분명한 사실로 확인시켜 준다.
이것은 선별된 특별한 이익 집단만 살찌우기 위해 (한반도에서) 지속적인 긴장을 유지할 목적으로, 평화와 경제적 기회의 잠재력을 훼손하기 위한 가련한 노력이다. "
NBC News Has Destroyed It’s Journalistic Integrity On North Korean Issues
The decision by NBC News to include a plethora of biased sources of analysis which appear to have intentionally been misrepresenting the nature of satellite footage of the DPRK’s Sohae Satellite Launching Station seriously calls their journalistic integrity into question. Their decision to represent satellite footage obtained from intelligence contractors and defense industry sources as “commercial” totally removes any remaining doubts that the recent reports of alleged North Korean activity after the breakdown of the Hanoi Summit are solely distributed with the intention of propagandizing not only the public but also President Trump himself. It is a pathetic effort to undermine the potential for peace and economic opportunity for the purpose of continued tensions that only benefit select special interests.”
“The Media Is Lying About Construction At Sohae Launch Facility”, Disobedient Media
(이것들은 전부 읽혀 져야하는 훌륭한 보고서이지만 우리의 목적을 위해서 여기서 멈출 것입니다.)
결론 : 트럼프 정부는 의도적으로 하노이 정상 회담을 방해했고, 싱가포르 정상 회담의 조약에 따른 약속을 지키지 않았고, 합동군사 훈련 종료에 대해 거짓말을했으며, 특사의 "단계적 군축"약속을 180 도 어겼다. 또한 북미 관계를 정상화 시키거나 "지속
적이고 안정적인 평화 체제를 구축"하려는 시도는하지 않았다. 설상가상으로, 언론 매체들은 더 엄격한 제재, 도발, 그리고 끝이없는 전쟁에 대한 대중의지지를 얻으려는 또 다른 거대한 그릇된 캠페인을 시작했다. .
(These are excellent reports that should be read in full, but for our purposes, we’ll stop here.)
Bottom line: The Trump administration deliberately sabotaged the Hanoi Summit, failed to honor its commitments under the terms of the Singapore Summit, lied about the termination of joint-military drills, did a complete 180 on its Special Envoy’s pledge for “phased disarmament”, and made no attempt to normalize US-DPRK relations or “build a lasting and stable peace regime.” On top of that, the media has launched another gigantic disinformation campaign aimed at garnering public support for tighter sanctions, more provocations, and war without end.
*
Note to readers: please click the share buttons below. Forward this article to your email lists. Crosspost on your blog site, internet forums. etc.
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on The Unz Review.
Mike Whitney is a frequent contributor to Global Research.
Featured image is from Zoom in Korea
The original source of this article is Global Research
Copyright © Mike Whitney, Global Research, 2019
원문 출처
https://www.globalresearch.ca/biggest-lies-north-korea/567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