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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산친구들의 산속이야기
 
 
 
카페 게시글
회원님의 산행기 남설악 흘림골
김일래 추천 0 조회 122 08.06.05 20:0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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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6.05 22:20

    첫댓글 선생님! 산행기도 재미있고 기력이 참 대단하십니다. 청년보다 나으시니 앞으로 20년은 더 산을 타시겠습니다.

  • 작성자 08.06.06 08:14

    청계님 고맙습니다.30년 더 타려 했는데 청계님때문에 10년 줄여야겠습니다.ㅎㅎㅎ

  • 08.06.06 05:34

    늘 느끼는 거지만 선생님의 해학은 아마도 가장 큰 젊은 의 밑천인겄 같습니다. 늫 행복한 산행 이으시길 바람니다.

  • 작성자 08.06.06 08:16

    뭐가 밑천인지 몰라도 젊게 사는게 좋지요.난테님 당부말씀대로 행복한 산행 잇겠습니다.

  • 08.06.06 17:28

    흘림골.. 산행지도가 없어 어디가 어딘지 잘은 모르오나 참으로 아름다운 비경이 아닐 수 없습니다. 칠형제봉의 암봉과 주위의 암릉이 여포창날이 따로 없군요. 여심폭포를 보기 위해 다시 내려가시는 것을 보면 두 분께서는 아직까지 정열이 식지 않았다는 증거입니다. 축하드립니다. ㅎㅎ 수고하신 덕분에 여심폭포 즐감하고요, 요즘 기름 값이 장난이 아닌데 허구헌날 동서네 차만 얻어 타시지 마시고 이번주에는 무슨 일이 있어도 형님네 차로 가시기 바랍니다. (너무 직언을 했나요?) ^^

  • 작성자 08.06.09 08:57

    한계령 휴게소에서 오색 약수로 내려 가는 중간에 흘림골 입구가 있습니다.반대로 오색약수터에서 오를 수 도 있구요.운전은 차가 더 좋고 젊은 사람이 해야 하고 기름값 못지않은 밥사면 되지요.

  • 08.06.06 17:44

    선배님 오색 약수에서 안올라가시고 바로 한계령 밑에서 우측으로 난길 따라 가셨다가 내려오셨습니까? 그전에 사태나기전에 칠형제봉 갈려다가 공단직원들땜에 못갔었는데,,,,(아들넘 면회 핑계로 올라갈려다가 못가고)덕분에 잘 봤습니다^^

  • 작성자 08.06.07 08:08

    그곳 맞습니다.망가지기 전에 갔었으면 좋았을 것을 아쉽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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