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름이아니라 2003년7월17일 관리공단에서 주최하는 보일러산업기사
실기시험에 관해서 글을 올립니다.
내용인즉 평택동일공고에서 시행한 산업기사에서 동관을 벤딩하는 작품이 나왔는데 수검생 공구지참목록에는 동관벤딩기가 없었습니다. 그러면
관리공단측에서 동관벤딩기를 준비해야 하는 것이 맞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준비도 하지않고 손으로 그것을 열간벤딩하여 구부리라고 지시하는 관리공단이 잘못됬는지 아니면 그것에대한 이의를 제기하는 수험생이 잘못된것인지 그래서 그것에 대한것을 관리공단 홈페이지 게시판에 글을 올렸는데 하루가 지나고 보니까 자기들에게 유리한 말은 그대로 두고 불리한 얘기는 삭제를 해버리고 무모하 시킬려고 합니다. 너무화가 나서 다시 전화로 이의를 제기했지만 알아보고 연락을 준다는 말뿜 아직까지 입니다.
세상에 이런 원시시대적인 방법으로 작품을 만들라고 하고 거기에다 채점을 하겠다는 관리공단에 아니한 행동에 대하여 해결할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여러 선배님들에 조언을 부탁합니다..
경기도 어려운 시점에서 서민에 발목을 잡고 서로 책임을 회피하는 관리공단측에 대하여 힘이 없는 수험생으로 억을할 따름입니다.
부탁드립니다 선배님들....... 많은 해결책을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