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별미, 매생이 굴영양밥

◈ 겨울별미, 매생이 굴영양밥 ◈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URSOR: pointer" id=A_176ED34250D8540C04D675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76ED34250D8540C04" width=600 exif="{}" actualwidth="600" isset="true" id="A_176ED34250D8540C04D675"/>   [재료 ]불린쌀(현미+백미) 3컵반, 물 1컵반이 조금 안되는양(8부정도), 매생이 1재기반(대량 600그램이상), 굴 한대접, 참기름, 은행, 밤, 당근채약간 [양념장] 집간장, 양조간장, 물 각2숟가락씩, 조청 2숟가락, 참기름, 파, 깨소금   [참고]성장발육 골다공증에 좋은 웰빙식품 매생이/매생이손질법/매생이요리모음   * 맛짱네는 매생이 한재기 반을 넣었는데..양을 조금 줄여도 될 것 같습니다. 쌀은 .. 현미쌀과 백미를 섞어서 하려고 미리 한시간정도 담구어 두었습니다.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URSOR: pointer" id=A_2042744A50FA95080D28CF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042744A50FA95080D" width=600 exif="{}" actualwidth="600" isset="true" id="A_2042744A50FA95080D28CF"/>   겨울이 제철인 매생이랍니다.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3502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020A9C36510B505D05" width=298 exif="{}" actualwidth="298" id="A_020A9C36510B505D0586B4"/>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8127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07BA936510B506018" width=298 exif="{}" actualwidth="298" id="A_207BA936510B506018EB58"/>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8219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40AB136510B506305" width=298 exif="{}" actualwidth="298" id="A_240AB136510B506305D8D7"/>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1020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0305D636510B50610B" width=298 exif="{}" actualwidth="298" id="A_0305D636510B50610B7FF4"/>   현지에서 배송되었던 매생이 한번 먹을 양만큼씩 냉동하였다가 .. 매생이 밥을 하려고 꺼내어 해동을 하였습니다.   해동은 옅은 소금물에 담구어 해동을 하여 씻은뒤에 1차는 체에 받쳐 물을 빼고, 2차는 베보자기에 싸서 물기를 짜 주었답니다.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5091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47B3836510B505D18" width=298 exif="{}" actualwidth="298" id="A_247B3836510B505D184AC1"/> <IMG style="WIDTH: 298px; 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9998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573F936510B505E22" width=298 height=227 exif="{}" actualwidth="298" id="A_2573F936510B505E22E750"/> 요것은 .. 은행..ㅋ 작년것도 아닌.. 재작년은행입니다.   어쩐지 한봉지가 보이지 않아서 뒤적뒤적이다가 못찾았던 은행인데요. 좀 말라 있는것을 해동하여 팬에 소금을 뿌리고 볶았습니다.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6442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6020F36510B505E11" width=298 exif="{}" actualwidth="298" id="A_26020F36510B505E11CB49"/>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82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5781736510B505F1D" width=298 exif="{}" actualwidth="298" id="A_25781736510B505F1DC3AF"/>   볶은은행을 종이타올에 올려 비벼서 껍질을 벗겼습니다. 한해 묵은 것이라 파릇함이 없네용~~^^;;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5715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57C2B36510B505F17" width=600 exif="{}" actualwidth="600" id="A_157C2B36510B505F17251B"/>   굴은 껍질을 골라내고, 소금물에 흔들어 씻은뒤에 체에 받쳐 1차 수분을 제거하여주세요.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9755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179C236510B50641C" width=298 exif="{}" actualwidth="298" id="A_2179C236510B50641CF6CA"/>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6643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3055D36510B50640C" width=298 exif="{}" actualwidth="298" id="A_13055D36510B50640C83B6"/>   2차는 종이타올에 올려 탁탁.. 쳐서 수분을 제거한뒤에 참기름으로 슬슬 버무러 줍니다. (참기름으로 버무린뒤에 밥을 하면 굴특유의 잡내가 사라지고 밥이 더 맛있답니다.)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9751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6722441510B7E2F2F" width=600 exif="{}" actualwidth="600" id="A_16722441510B7E2F2FFA7F"/>   당근은 채를 썰어 기름과 소금을 조금 넣은뒤에 살짝 볶아 식혔습니다.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2608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02766236510B50651F" width=600 exif="{}" actualwidth="600" id="A_02766236510B50651F872E"/>   냄비밥이니 냄비에 밥이 넘치지 않게 불조절을 잘 하면서 밥을 지어 줍니다. 너무 세지 않은 불에서 밥을 하는데요.. 처음에는 물의 양을 다른밥에 비해 반정도만 넣어서 밥을 합니다. 손질을 한 매생이와 굴에서 나오는 수분도 꽤 되기 때문에 밥이 질척해 집니다.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718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506A936510B50650B" width=298 exif="{}" actualwidth="298" id="A_1506A936510B50650B5F53"/>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6772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77B9C36510B50661A" width=298 exif="{}" actualwidth="298" id="A_177B9C36510B50661A51FD"/>   밥물이 거의 없어지면.. 뒤적여서 다시 뚜껑을 닫고 중간정도의 불로 줄인뒤에 5분정도 더 둡니다. (현미쌀이 들어가 충분히 익혀 주었습니다.)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5818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03097D36510B506707" width=600 exif="{}" actualwidth="600" id="A_03097D36510B506707004C"/>     밥물의 다 없어지면.. 뚜껑을 열고 밥을 다시 뒤적인뒤에 손질한 매생이를 밥위에 올려주세요. 매생이 수분을 꽉 짠 뒤에 올렸더니 덩어리가 잘 풀어지지 않습니다. 그래도.. 수분이 아직 많은 상태이니 걱정마시고 대충 흩어올리면 됩니다.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6868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177E736510B50671E" width=600 exif="{}" actualwidth="600" id="A_1177E736510B50671E96FC"/>   가운데 참기름에 버무리 굴도 올려줍니다.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2961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5585A37510B50681D" width=600 exif="{}" actualwidth="600" id="A_25585A37510B50681D1C5E"/>   파릇한 햇은행이라면 완전히 익혀서 밥위에 살짝 올리겠지만, 조금 마른것이라 굴위에 은행까지 올려서 뜸을 들여 주었습니다.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7257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46EC637510B506902" width=600 exif="{}" actualwidth="600" id="A_246EC637510B506902B38A"/>   밥이 뜸드는 동안 양념장을 만들어 주세요. 혹시나 집간장의 간이 많이 짜면.. 물과 조청의 양을 조금 더 늘려서 넣어주시면 됩니다. 고추가루 이외에 양념이 다 들어간 갖은양념장이랍니다.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5304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3435F37510B506A3B" width=600 exif="{}" actualwidth="600" id="A_13435F37510B506A3B79C3"/>   뜸은 10~15분정도 충분히 들인뒤에 뚜껑을 열었습니다. ㅎㅎ 사랑스러운 매생이굴밥의 향이 온집안에 진동을 하네요. 그냥 보면서도 침이 꿀꺽! ㅋㅋ 이때쯤이면..맛짱의 식탐이 발동을 합니다. * 매생이를 처음부터 넣으면 파릇한 식감이 나지 않으니, 뜸을 들일때 넣어줍니다.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8859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01476537510B506B34" width=600 exif="{}" actualwidth="600" id="A_01476537510B506B343F68"/>   밥을 섞기전에 굴을 대층 골라 그릇에 담아두고~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2144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660D537510B506C14" width=600 exif="{}" actualwidth="600" id="A_1660D537510B506C14FA73"/>   매생이와 재료들이 잘 섞이도록 한뒤에 그릇에 담아내면 됩니다.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6155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54CDA37510B506D2F" width=600 exif="{}" actualwidth="600" id="A_254CDA37510B506D2FD154"/>   요래요리 잘 섞어서 그릇에 담아주세요. 재료들이 충분히 들어가 아주 맛깔스러워 보이죠? 요거 완전 아이러브유~~~ ♡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530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20A9C36510B506E06" width=600 exif="{}" actualwidth="600" id="A_120A9C36510B506E06AADB"/>   처음에 따로 담아 놓았던 굴과 볶아놓은 당근채를 살짝 올리면 다 담은 것이고요~ 갖은 양념장 한숟가락 올려서 썰렁썰렁 비벼서 드시면 되요.   * 매생이 밥을 잘 만드는 포인트는 밥물양을 줄여야 하고, 매생이와 굴의 수분을 잘 제거 한 뒤에 만들어야 질척하지 않습니다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23050E33510B81050A15FE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050E33510B81050A" width=600 actualwidth="600" id="A_23050E33510B81050A15FE"/>     매생이란 '생생한 이끼를 바로 뜯는다' 라는 뜻입니다. 매생이는 바다에서 나는 이끼의 일종인데 그 맛이 먹거리중 바다에서 나오는 식물성 먹거리중 최고로 치는 식품입니다.    매생이에는 5대 영양소가 골고루 함유되어 있는 고단백 식품입니다. 또한 매생이는 추운 겨울에만 생산되는 식품입니다. 그렇다면 매생이에는 어떠한 효능이 있는지 구체적으로 서술해 보겠습니다. <DIV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 class="imageblock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alt="매생이 효능"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209931A4B90536036" width=400 height=300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click="open_img('http://cfile10.uf.tistory.com/image/1209931A4B905360361277')"></DIV> 매생이의 효능 1. 숙취해소로 좋습니다. 매생이에 함유되어 있는 각종 무기질과 비타민은 숙취해소에 효능을 보입니다. 매생이에 함유되어 있는 성분들이 혈액내의 알코올을 중성화 시키는 효능이 있기 때문입니다. 매생이를 술 안주로 드시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DIV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 class="imageblock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alt="매생이 효능"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4093D1A4B90536145" width=400 height=300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click="open_img('http://cfile29.uf.tistory.com/image/14093D1A4B905361456D09')"></DIV> 매생이의 효능 2. 스트래스해소에 좋습니다. 매생이에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성분과 미네랄성분은 몸속에 유입되게 되면  간장기능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신경세포를 건강하게 해주기 때문에  스트래소 해소는 물론 우울증에도 좋습니다. <DIV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 class="imageblock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alt="매생이 효능"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709B81A4B9053612A" width=400 height=300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click="open_img('http://cfile7.uf.tistory.com/image/1709B81A4B9053612A4157')"></DIV> 매생이의 효능 3. 성인병 예방에 좋습니다. 산성체질은 성인병에 노출되기가 쉽습니다.  현대인들은 잦은 음주와 흡연등으로 신체가 산성체질로 변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매생이는 강 알카리성 식품으로서 산성화된 체질을 중화시켜주는 효능이 있기 때문에  매생이는 성인병 예방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할수 있습니다. <DIV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 class="imageblock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alt="매생이 효능"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009A31A4B90536135" width=400 height=300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click="open_img('http://cfile10.uf.tistory.com/image/2009A31A4B90536135A40D')"></DIV> 매생이의 효능 4. 골다공증 예방에 좋습니다. 골다공증은 체내에 칼슘과 철분이 부족하기 때문에 발병하는 질병입니다.  매생이에는 칼슘과 철분의 함양이 높기 때문에 매생이는 골다공증에 좋은 음식입니다. <DIV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 class="imageblock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alt="매생이 효능"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309BD1A4B90536239" width=400 height=300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click="open_img('http://cfile26.uf.tistory.com/image/1309BD1A4B905362394BB1')"></DIV> 매생이의 효능 5. 성장기 아이들에게 좋습니다. 매생이는 어린이의 발육을 촉진시키는 효능이 있습니다.  매생이에는 발육을 촉진시키는 철분, 칼슘 요오드등의 무기염류의 함양이 높습니다.  무기염류는 성장 발육을 촉진시키는 것은 물론 뼈를 튼튼하게 해줍니다. 매생이의 효능 6. 고혈압을 예방 및 치료하는데에 좋습니다. 매생이는 혈액내의 유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고혈압은 혈액내의 유해 콜레스테롤이 혈전에 붙게 되면서 쌓여서 혈관을 막기 때문에 발병하게 되는데 매생이는  유해 콜레스테롤을 녹여주기 때문에 고혈압에 좋은 식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