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의 태국 쿠데타때만 해도 이렇게까지 취소문의가 빗발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번의 발리 화산폭발에 대해서는
취소문의가 빗발친다고 합니다.
관련 뉴스의 댓글마다
위험한데 가지말라는 여론이 대세를 이루고
여행사가 환불불가로 횡포를 부리면
소비자들의 대응양상도
적극적으로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조금만 힘을 더 냅시다.
불체자 많이 보내는 국가로는 관광을 줄여야
불체자를 몰아내기가 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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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의 발리 화산폭발에 대해서는 취소문의가 빗발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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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요즘은 비행기 한번 잘못타면 저승으로 바로 갑니다
예전에는 여행사의 과도한 위약금 횡포에 질질 끌려갔지만 이제는 소비자원 등을 찾아가는 등으로 적극적인 환불 요구를 한다는 점이 다행입니다.
몇십만원에 목숨 걸게 생겼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