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PE로 20년된 통증을 해결하다.

[이명선]

저는 SNPE 강사 이명선입니다.
저의 체험사례보다 제 회원의 체험사례가 더 도움이 되실것같아 회원님의 체험담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30대초에 결혼해서 연년생으로 두딸을 낳고도 지금껏 쉬지않고 직장생활을 하는 53세 워킹맘입니다.

항상 직장과 가정생활을 바쁘게 병행하면서 사는 삶이 쌓이고 쌓이다보니 두통은 물론 목,양쪽어깨,양쪽갈비뼈,허리,무릎등... 온몸이 쑤시고 담이걸려서 밤잠을 설치는 날이 계속되어 한의원에서 침과 물리치료는 물론 한약복용과 경락마사지,안마시술 뿐만아니라 정형외과에서 물리치료와 약물치료도 받아보았으나 시간과 경비만 낭비되는것같았고 조금이라도 좋아지기는커녕 점점더 제몸이 굳어져간다는 느낌이 느껴질 정도로 괴로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중 "운동부족으로 이렇게아픈가?" 라는 생각이들어 알아보던중 이웃분의 소개로 주민센터에서 하는 "SNPE체형교정요가 수업"에 참여하게되었습니다.

저는 최중기 교수님의 "척추를 바로 잡아야 건강이 보인다." 라는 책을 읽어보고 더 확실한 믿음이 생겼습니다.

"그래 맞아 나한텐 이런 운동이 필요해" 라는 생각이 들자 SNPE 선생님께서 가르쳐주는 대로 매번 열심히 최선을 다해 노력해오고 있습니다.

약 6개월 이상 운동을 지속적으로 하다보니 차츰차츰 몸이 좋아지는 효과가 나타나서 더 열심히 SNPE척추 운동에 참여하게되었습니다. 

그 결과 제 몸의 변화가 신기할  정도로 여러가지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첫번째, 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리기 힘들 정도로 아프고 뻣뻣하던 목이 지금은 자연스럽게 잘 돌아가고 왼쪽 4,5번째의 손가락이 저려서 신경쓰이던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편두통도 심했으나 예전보다 훨씬 횟수가 줄어들어 진통제를 먹는 일이 거의 없어졌습니다.

두번째, 양쪽 어깨와 등쪽에 통증이 있었습니다. 특히 오른쪽 어깨와 등은 운동시작하기전에 정형외과에서 주사도 맞고, 물리치료도 자주 받아보았으나 증상은 호전되지 않았고 점점 더 악화되는 양상을 보였으나 현재는 손을 위로 마음껏 올릴수 있고 기지개도 켤수 있을정도로 많이 좋아졌습니다.

이렇게 좋아질수 있었던 것은 SNPE 운동도 좋지만 강사님께서 추천해주시는 도구들을 몇가지 구입해 이용하니 한층 더 도움이 되었습니다.

세번째, 양쪽 견갑골 밑부분과 갈비뼈 사이사이 통증이 심했습니다.

사람의 손으로 뭉쳐진 근육을 풀어주거나, 한의원에서 부왕뜨고 피를 뽑아 보아도 효과가 없었으나, "나무손"이라는 도구를 사용해보고 깜짝놀랐습니다.

20여년 동안 아프고 괴로운 통증에 시달렸던 그 부위가 차츰차츰 풀어지는지 가만히 앉아있어도 아프던 것들이 호전되기 시작했습니다.

눈물이 나올정도로 아프지만 참고 견디면서 "나무손"을 마음껏 활용하다 보니 이런 효과를 보게되었습니다.

네번째, 오른쪽 무릎이 오래전 부터 아파서 관절주사도 맞고 물리치료도 받았으나 운전할때 시큰거리기도 하고 평상시에도 가끔씩 신경쓰일 정도의 통증이 있었습니다.

SNPE운동을 처음 시작할때도 아팠지요. 하지만 지속적으로 하면 좋아진다는 강사님 말씀에 확신을 갖고 꾸준히 하다보니 지금은 무릎에 심한 자극을 받았거나 쭈구리고 앉거나 무릎 꿇는 일을 하지 않는 한 괜찮아졌습니다.

다섯번째, 허리통증은 양쪽 골반통까지 동반되어 양반다리도 제대로 할수없을 정도로 불편했습니다. 체형이 오른쪽으로 기울어져 있어 항상 옷을 입으면 오른쪽으로 삐뚤어져 보였습니다. 사타구니 쪽도 아파서 앉았다 일어나서 걸을때 불편했었지요.

하지만 지금은 항상 일을 하고 많이 쓰는곳이라 그런지 약간의 통증은 남아 있지만 더 악화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모든 증상들을 호전시키는데 있어 SNPE운동 뿐만아니라 SNPE베개, 나무손,도자기 등의 도구들은 저한테 큰 도움이되었습니다.

SNPE 베개는 처음엔 밋밋한 걸로 사용해도 아팠는데 어느순간 그야말로 밋밋 해져 지금은 빗살무늬 긴베개로 바꾸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어떻게 저 나무베개를 베고 잠을 잘수있을까 했으나 지금은 그 베개 없으면 잠을 못잡니다.

잠도 잘자고 혈액순환이 좋아지니 저의 피부색도 밝아지고 양쪽볼의 혈색도 좋아져서 볼터치 화장도 안한 상태로 다니게 되었습니다.

아무튼 이 모든 저의 몸의 변화는 SNPE운동과 도구들 덕분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계속 이어나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014년 11월 21일 워킹맘 이경애-

저나 저의 회원들은 SNPE로 건강을 찾고 몸의 변화에 놀라워 하고 있습니다

척추를 살리는 SNPE를 적극 체험하고 홍보하여 모든분들의 삶의 질을 높일수 있는 강사가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SNPE의 무궁한 발전을 SNPE를 사랑하시는 모든분들과 함께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SNPE -edu]

다양한 snpe 체험의 경험은 앞으로 회원들을 상대할 때 커다란 자신감의 원동력으로 작용될 것 입니다. 좋은 체험사례 감사합니다.

[SNPE -edu]

요가 강사에서 snpe 바른자세운동 강사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요가와 snpe 의 차이점이 어떤 것인지를 확실히 경험한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경험이 최고의 선생이다'' 늘~~마음속에 새기면 평소의 회원관리 과정을 관찰. 기록하는 습관이 향상되어 앞으로 멋진 snpe강사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SNPE -edu]

1년동안 인천에서 동국대까지 주말을 반납하고 열심히 수업에 참여하여 무사히 졸업할 수 있게되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snpe 바른자세운동지도사 자격시험도 열심히 공부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좋은 결과와 멋진 활약 기대합니다~^^

[이명선]

많이 부족한데도 늘 격려와 관심속에서 저 또한 좋은경험 이였습니다.앞으로 부족한 부분들 꾸준히 채워가겠습니다.교수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kyh김윤희]

구수한 사투리에서 포근한정을 많이 느꼈습니다. 남산에 올라갈때 쌤이랑 많은 얘길 나누면서 걸었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공부가 끝나니 너무나 아쉬워요~~ 회원관리도 너무잘하시고 많이 배워갑니다. 또 만나길 바라며 ~쌤" 화이팅"

[이명선]

저또한 생님과 다경쌤과 같이 했던시간 잔잔한 미소를 머금게 합니다. 항상 당당하고 자신감있고. 긍정정인 생님모습 가끔씩 생각할께요.늘 과분한 칭찬 감사합니다. 우리 다음에 꼭 만나요

[김민희(수석강사)]

선생님의 열정과 노력이 보입니다. 수련하고 지도하면서 느끼고 경험한 회원들 덕분에 더 멋진 선생님으로 거듭나게 될것이고 선생님의 몸도 스스로 돌보면서 꾸준히 함께 해주세요 ~ ^^

[이명선]

네~감사합니다.몸으로 느끼면서 많은걸 배워가게습니다

[윤지유♬♪수석강사]

1년간 뵜을때 피부톤이 맑아지고 SNPE동작도 눈에띄게 좋아지는 등 많은 변화가 생긴것 같습니다^^ 수료를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열정있는 SNPE강사님으로 많이 활동해주세요.체험사례 감사합니다^^♡

[이명선]

덕분에 많은 동기부여가 된것같습니다.어디서나 당당한 강사가 되기위해 계속 노력할께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