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빈곤+사회적 단절.. 노후 난민 시대 온다 – 노컷뉴스
보험연구원 "중고령층 노동정책, 노인교류 정책 필요"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50412120309646
※5060세대의 ‘건설일용직노동자’들이 ‘노후난민’이 될 확률이 가장 높습니다.
5060시니어세대의 ‘건설일용직노동자’’취약계층’들을
LH공사, 각 지방의 도시주택공사에,각 직능단위별로 ‘협동조합’을 조직,산하에 편입시켜,
이들로 하여금, ‘무장애 주택단지’를 지방에 짓도록 하고, ‘우선입주권’을 주고,
이들 시니어세대가
같이 입주한 70~90세대의 의식주,의료 등 기본생활을 돌보도록 하는
‘공공돌봄시스템 (=공영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민영화는 영리를 목적으로 함으로, 같은 사업비(=세금)가 투입되더라도
노인들에게 돌아가는 혜택이 줄고, 고용의 질도 열악해집니다.
민자로 지어진, 인천대교에서 100중 추돌사고 나는 것을 교훈삼아야 합니다.
복지는 공적영역입니다.
관련 링크 :
새정치민주연합의 20대 총선,19대 대선공약 시리즈 (33) – ‘보편적복지(빈곤노인 주거대책)’
새정치민주연합의 20대 총선,19대 대선공약 시리즈 (19) – 지방에 노인을 위한 ‘무장애 주택단지’ 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