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한바퀴 84-용산 CGV
2023년6월10일 미국 Atlanta시에 사는 정구봉이랑 용산CGV영화관을 갔습니다.영화제목은 "범죄도시3"입니다.
영화관의 Gold class관으로 표를 구매하니 일반표는 14,000원에 우대활인으로 7,000원인데 비해 Gold class는 50,000원에 할인도 안됩니다.
마치 비행기의 1st class 탄 느낌으로 슬리퍼를 신고 들어누워 영화를 봅니다
좌석은 몇좌석이 안되고 좌석에 앉으면 마치 비행기의 1st class석과 같이 누워서 볼수있는 편한의자가 있습니다. 가격이 비싼대도 젊은연인들로 자리는 꽉차이더군요.
의자앞에는 신발을 벗고 슬리퍼로 갈아신을수 있게 슬리퍼도 놓여있고 입장할때 생수 한병을 줍니다.
입장하기전에는 대기실도 마치 비행기타기전 VIP전용실과 같은 느낌을 줍니다. 입장하기전에 종업원이 와서 안내를 하면 입장을 시킵니다.
이곳이 대기실 분위기입니다.(well-watching)
이곳은 4분류의 극장방이 있는데 일반석(방)과 달리
1.Gold class
2.Cine de chef
3. Tempur cinema
4. Streeless cinema 방이 있는데
우리는Gold class 로 입장하였습니다.
영화 끝나고 식당가에 있는 스마스시로 갔습니다.
시마스시(島寿司)에 가니 waiting list에 올리고 약15분후에 들어갔습니다.
이곳은 회전스시인데 둘이 12만원 넘게 먹었습니다.
접시가 색깔별로 가격이 다른데 한점 한접시에
8,000원 하는것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