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아름다운 아침입니다
행복한 가족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아침일찍 일어나 아양중학교 와 선열공원 단학기공 운동을 합니다
집에와 찬물에 목욕을 하고 아침을 먹으며 싱싱 고향별곡과
아침마당 우리는 부른다 시청을 합니다
오늘은 작은딸 집에서 점심을 먹기로하고 아들딸 내외등 10 여명이
모여 겹살과 쇠고기를 꾸어 점심을 먹습니다
맛있고 배부르게먹고 커피도 한잔합니다
집근처 성빈교회에서는 불우이웃돕기 바자회를 합니다
헌옷과 농산물을 저렴하게 팔고 전도도 합니다
작은딸 아파트에서 주민친선 한마음 행사를 합니다
3시부터 시작되지만 2 시 30 분 부터 주민들에게아파트 동별마다
표를 주어 돼지고기바베큐와 오뎅 팝콘 옥수수튀밥 등을 줍니다
노래자랑 과 장기자랑을 하고 6 시경에 행운권 추첨도합니다
모두 끝나고집에오니 약간추운 날씨 입니다
오늘도행복한 휴일이 되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작은딸네 집에서 온 가족이 모여 식사를 하셨군요.
정이 넘치는 화목한 집안입니다.
작은딸이 사는 푸르지오 아파트에서는 한마음 잔치도 벌였군요.
가을에는 이래저래 행사도 많은데
아파트 행사는 주민들의 친선을 더 돈독히 하는 행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