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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랜드CampLand
 
 
 
카페 게시글
2010년 캠핑story 스크랩 가을별미 밤따기 캠핑의 무지개서는 마을
꽃보다풍자 추천 0 조회 1,044 10.10.12 23:03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안녕하세요~

 

지난주에는 잘들 쉬셨는지요??

 

 

 

풍자는 비밀캠핑을 다녀와서 후기는 없답니다~

 

으하하하~

 

 

 

다들 궁금하셨는지요??

(아닌가봐... ㅡ,.ㅡ;; 끄응....)

 

 

 

그럼 지금부터 가평에 있는 부지개서는 마을로 밤따러 출발 해 보실까요??  ^^

 

 

 

 

 

무지개 서는 마을의 풍경 입니다

 

아름드리 밤나무가 빽?하게 들어차 있어서 텐트위로 투둑~투둑~하고 밤이 연신 떨어집니다

 

(텐트에는 손상을 주지 않으니 안심하세요~)

 

 

도착해 텐트 설치하고 땡벌님 사이트로 마실 갑니다

 

미니화로대에 주철그릴 올리고 쭈삼을 조리하고 있습니다~

 

맛이 화끈하고 끝내주더군요~ ㅎㅎ

 

덕분에 한잔 자~알 먹었습니다

 

조만간 맛난거 대접 할께요~ ^^

 

 

오랫만에 보는 주나니아빠의 안지기 주나니엄마??

 

애기도 없는데 왜 아빠, 엄마라고 하는지는 아무도 모르지요~ 하하하

 

 

사이트로 돌아와서 하루전 오신 카카포님이 따놓은 밤을 구워 먹습니다

 

수고 해 주신 덕분에 맛난 군밤 잘 먹었습니다 ^^

 

 

뭘 먹어도 이 사이에 끼어 버린다는 꾸쿠리님....

 

아뫄... ㅡ,.ㅡ;;

 

 

그러다 카카포님에게 딱 들킴~!!! ㅋㅋ

 

 

두분다 말이 없으시네요~ ㅋㅋ

 

 

안지기 두분도 마찬가지구요~ ㅡ,.ㅡ;;;

 

 

 

 

다음날 아침의 풍경 입니다

 

 

새벽에 들어오신 복서님과 몽이봉봉님의 사이트

 

 

친구 3분도 함께 오셨습니다

 

캠핑 하시니깐 기분이 좋으신가봐요 ^^

 

 

은은하게 미소가 번지기도 하시고~

 

 

자주 뵙겠습니다 ^^

 

 

 

 

 

사진 전문가 카카포님은 사진 삼메경에 빠져 계십니다 ^^

 

 

 

엽쎄요~

 

누구시라구용????

 

 

 

ㅎㅎㅎ

 

 

카카포님 덕분에 멋진 사진 잘 감상하고 있답니다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부의 상징 금목걸이와 금장시계~ 부러워라~ ㅡ,.ㅡ;;)

 

 

꾸쿠리님 애기들 서연이와 정우는 나뭇잎만봐도 즐거운 캠핑키즈 입니다~

 

요즘들어 성장 속도가 더 빠른거 같아요~ ^^

 

 

아침을 먹으려는데 반찬들이 화려합니다~

 

인삼튀김까지 있으니 말이지요 ^^;

 

 

몸에 열이 많은 사람도 괜찮다는데 한번 드셔 보세요 ^^

 

 

몽이봉봉님이 새벽부터 계속 끓여내신 해물탕~

 

꽃게에 왕새우까지 푹푹푹~~

 

궁물이~

 

궁물이~

 

이따 얘기해 드리지요~ ^^;

 

 

 

 

 해먹 하나로 이틀간을 신나게 놉니다

 

그냥 타는건 재미 없나봐요~

 

자기들만의 방식으로 변경해서 재미나게 놉니다 ㅎㅎㅎ

 

 

 

 

전화를 받으면서도 열심히 뭘 만드시는 의정부 안지기님

 

청담동 여의사라는 닉네임은 이제 그마안~ ㅋㅋㅋ

 

 

우왕ㅋ굳ㅋ~

 

마늘빵 입니다

 

아주 아삭한것이 끝내주더군요~

 

금방 구워서인지 마늘의 향까지도 말이지요 ^^

 

 

덕분에 잘 먹었습니다~

 

 

토요일이 되니 사람이 점점 많아집니다~

 

밤따기에 좋은 시기라는것을 다들 아시나봐요 ^^

 

 

카카포님의 인디언텐트

 

곧 다른제품으로 넘어갈 준비를 하고 계시더군요 ^^

 

 

꾸쿠리님의 신상 아웃백 골드~

 

가족들만 사용하고 꾸쿠리님은 헥사 아래에서 야침모드로 취침합니다

 

 

각이 이정도는 나와야.... ㅎㅎㅎ

 

 

점심메뉴는 뭔가요??

 

 

꾸쿠리님 안지기 미쓰코리아킴님이 6시간동안 만드신 톳밥 입니다

 

 

예쁘게 개인 셋팅을 하고~

 

 

넷기형님이 먼저 시식을~ ㅎㅎㅎ

 

 

파아란~ 하늘 아래에서 식사를 하니 안그래도 맛있는데 더욱 맛이 좋습니다

 

잘~먹었어요~

(소화제 지참 필수!)

 

 

한편 토요일 진행되었던 캠랜의 행사는 어떤 모습일까요??

 

자 그럼 지금부터 살짝 살펴 보도록 하지요 ^^

 

 

 

 

주나니아빠와 행사물품을 상의 합니다 ^^

 

누가 받을까 부러워도 해 보구요~ ㅎㅎㅎ

 

 

슬슬 안내방송을 시작 합니다

 

 

한분두분 자리를 하네요~ ㅎㅎ

 

자~ 보물 찾으신분들 모이세요~

 

 

모인김에 노래 한곡 하는 어린이는 상품 하나 당첨 입니다 ㅎㅎ

 

 

아이고 내가 할껄~ ㅎㅎㅎㅎ

 

어린이들이다들 부러워 하네요~ ^^

 

 

보물찾기 상품을 타시는분들 입니다

 

축하 드려요~

 

풍자는 항개도 엄따는...  ㅜ.ㅠ;

 

 

경품의 열기가 뜨거워 행사장이 어지러울 이때

 

주나니 아빠님이 한마디 하십니다!!!

 

 

 

 

줄을 서시오~~~~ ㅋㅋㅋ

 

 

우왕~ 로고텐트 당첨자 입니다 ㅎㅎㅎ

 

 

1등 상품으로 에어박스 였지만

 

아쉽게도 아무도 찾을수가 없어서 로고텐트가 1등 상품 입니다

 

 

지급못한 경품인  에어박스는 후기공모전을 통해 선발한다고 합니다

 

그것도 2명이나요~ ㅎㅎㅎ

 

 

얼른들 후기 올려 주세요~ ^^

 

 

 

 

어떤분들은 상품 받아서 반땅 하려는듯 보입니다

 

ㅎㅎㅎ

 

 

그렇게 선물을 받다가 남은것들을 처리하는 방법을 정했습니다

 

 

땡벌님과 가위, 바위, 보 !!!

 

 

여기저기 탄성과 환호가 터져 나옵니다 ㅋㅋㅋ

 

나두 가위바위보 하고 싶은뎅~ ㅜ.ㅠ

 

 

그렇게 계속 떨어져 나간후~

 

 

우왕~ 여자부 1등 입니다

 

 

인증샷!

 

축하 드려요~ ^^

 

 

남자부 최후의 2분

 

 

인증샷

 

축하드려요~ ^^

 

 

두분과 이외 모든분들 축하 드립니다

 

 

 

근데 이상한 보물이 있어서 잠시 살펴 보았습니다

 

 

 

 

풍자님과 술한잔??

 

풍자님과 뽀뽀???

 

ㅡ,.ㅡ;;;

 

 

 

이거 누가 쓴겨....

 

 

이건 상품이 아니고...음....

 

벌칙??   ㅋㅋㅋㅋㅋㅋ

 

 

 

 

이로서 모든 선물잔치를 마치고

 

이젠 캠프랜드 생일떡을 돌릴 시간입니다

 

 

 

 

 

자~ 떡을 드세요~

 

김이 펄펄나는 생일떡 입니다

 

 

 

양껏 드세요~

 

여러분들이 드실수 있게 넉ㄴ거히 준비 했습니다 ^^

 

 

질서 정연하게 줄을 잘 서시더군요

 

성숙한 캠퍼의 모습입니다 ^^

 

 

자원 봉사 해 주신분 감사의 인사를 제데로 못 드렸습니다

 

닉네임도 모르지만 다음에 풍자 만나면 작은 성의를 마련 하도록 하지요 ^^

 

 

여러분들도 떡 받으실? 수고 하시는거 다 보셨지요?

 

리플로 감사 부탁 드립니다 ^^

 

 

많이 많이 드시와요~ ㅎㅎ

 

 

절편도 있고~

 

 

백설기도 있습니다~

 

 

떡이 뜨끈뜨끈한것이 아주 맛나더군요~

 

 

캠프랜드 6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만세만세~ ^^

 

 

 

 

 

 

 

한편 꼬깡 패밀리들의 사이트에는 어떤일이 벌어지고 있을까요??

 

 

캠핑의 절정이라고 할수 있는 토요일 저녁을 즐길 시간이왔네요~

 

 

토요일은 마지막으로 할수 있는, 먹을수 있는, 즐거울수 있는 모든것을 해야 합니다

 

안그러면 집에가서 후회를 할수도 있기 때문이지요 ㅎㅎㅎ

 

 

근데 화로대 사이로 꾸쿠리님의 모습이 심상치 않네요~

 

 

불은 활활 피워 그릴을 구워 청소를 해 내고~

 

 

앗....

 

테이블 위에 저것은~???

 

 

요거 말구요~ ㅎㅎㅎ

 

 

이게 뭘까요??? ㅎㅎㅎ

 

 

점점 구워지는걸보니 아시겠지요? ㅎㅎㅎ

 

 

복서님이 군침을 삼키시네요~ ㅎㅎㅎ

 

 

반대쪽에는 부대찌게가 보글보글~ ^^

 

부대찌게도 미니화로대에 끓여 더욱 맛이 좋습니다 ㅎㅎ

 

 

고기 구울때에만 나오는 꾸쿠리님의 진지한 표정~ ㅋㅋㅋ

 

 

와~

 

부대찌게 죽이지요? ^^

 

솥뚜껑에 끓여 더욱 먹음직 스럽습니다

 

 

 

점점 늘어나는 젊은 꼬깡 패밀리들은 주로 맥주를 드시더군요~

 

 

껍데기를 놓고 신경정이 오고 갑니다 ㅋㅋㅋ

 

몰래 먹을래다 딱들킨 풍자는 쓴웃음만~ ㅎㅎㅎ

 

 

반대쪽에서도 껍데기가 화제군요 ㅎㅎ

 

 

의정부님의 재미난 이야기에도 다들 관심이 없습니다

 

관심은 오로지 껍대기~ ㅋㅋ

 

 

자~ 그럼

 

우리의 호프~

 

영원한 로망~

 

캠핑의 스타~

 

스페셜메뉴를 소개 합니다

 

 

 

그 이름은 바로~!!

 

 

껍~! 데~! 기~!!!!!!!

 

 

빰빠라밤~~~~~~~

 

빰! 빰! 빰! 빰~빠라밤~~~~~~!!!!!!!!!!!!!!!!!

 

 

죽이지요? ㅎㅎㅎ

 

보통은 생 껍데기를 먹지 않는데 이유는 하나 입니다

 

싱싱하지 못해 잡내가 나기 때문에 양념이나 절임을 해서 구워 먹는것이지요 ^^

 

 

그러나 이 껍데기는 좀 다릅니다~

 

맛는 드셔 본 분만이 아시지요~ ㅎㅎㅎ

 

 

 

모닥불 아래 도란도란 이야기 꽃을 피우네요~

 

 

다 구워진 껍데기~

 

입 크기 대로 잘라 드세용~ ㅎㅎㅎ

 

 

왕새우와 등갈비 그리고 오리날개구이까지~

 

 

다양하게 뜯는맛이 있습니다 ^^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풍자가 제안을 하나 해 드립니다~

 

깔깔이~

 

캠핑장에서는 전혀 어색하지 않게 입으실수 있답니다~

( 저 모델 같지 않나요?? 아님 말고... ㅡ,.ㅡ;;   끙... )

 

 

이렇게 저렇게 배가 불렀을 즈음에 등장한 크림 스파게티~

 

패밀리 레스토랑보다 더 맛납니다

 

느끼하기만 한게 아니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더군요 ^^

 

몽이봉봉님 친구분의 메뉴 입니다

(또 먹고 시퍼용~ ㅎㅎ)

 

 

린이랑 놀아주는 꾸쿠리님~

 

근데... 린이가 놀아주는건 아닐까요? ㅎㅎㅎ

 

 

그렇게 놀았으니 또 먹어야지요~ ㅋㅋㅋㅋ

 

 

아침에 먹던 해물탕 생각 나시지요??

 

그 국물에 라면을 넣어 또 한잔 합니다~

 

이게 누구 때문인지 아시는분은 제보 해 주세요~

 

정답자중 3분을 추첨해 의정부님 자유이용권 1매씩 드립니다

 

하하하 ^^

 

 

또 그렇게 하루 저녁이 지났군요~ ^^

 

아침에는 또 어떤일이 있을까요??

 

 

착한 린이는 아침식사 준비를 돕네요~

 

계란을 한판이나 부쳤다는~ ㅎㅎㅎ

 

린아 덕분에 잘 먹었어~ ^^

 

 

한쪽에서는 고추장 찌게가 끓고 있습니다 ^^

 

 

서둘러 한그릇 뚝딱!

 

승민이는 점점 키가 크네요~

 

농구선수 할라고?? ㅎㅎ

 

 

 

 

 

떡꼬치 포장마차앞 삼춘과 조카 입니다

 

어릴때에는 이런 모습을 많이 봤었는데....

 

옛날이 생각나서 한컷 찍어 봤습니다 ^^

 

 

 

아침먹은후 떡고치는 아이들 간식~

 

 

 

그럼 어른들은요???

 

 

 

어른용 매운 떡볶이 입니다~ ^^

 

 

꾸쿠리님 후르륵~

 

 

복서님 냠냠~

 

 

의정부님 후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룩!

 

군만두도 있네요~

 

 

 

카카포님도 맛나게~

 

 

그렇게 간식으로 점심을 때운후 정리를 시작 합니다~

 

근데....

 

그러면 뭘하나 46번 국도가 주차장 인것을 말이지요~ ㅎㅎ

 

 

이번에 와서는 한번도 내려가 보지 못한 계곡에서 놀다갈까 하다가....

 

 

자라섬으로 놀러 갑니다~ ㅎㅎ

 

아이들은 딱지치기를 하고~

 

 

뚬뚬님은 하트를 그리고~ ㅋㅋ

 

라면을 또 먹으려니 귀찮아서 한드릇 사먹으로 가보기로 합니다

 

 

 

 46번 국도변에 있는 식당에서 한그릇씩~ ㅎㅎㅎ

 

 

먹던걸 왜 찍냐구요??

 

새로 나온건데 다대기만 푼겁니다

 

인증으로....

 

 

아무리 배추가 비싸고 재료비가 올랐다고 인심이 너무 하더군요

 

깍두기 더달랬다고 무우값이 얼마냔 소리나 하고...

 

 

어찌되었건 더 달라고 요청하고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계산은 알흠다운 뿜빠이~ ㅋㅋ

 

 

그렇게 먹은후 ....

 

 

집에 갔냐구요??

 

ㅋㅋㅋ

 

 

46번 도로가 아직도 막히더군요~

 

 

산장유원지로 가서 커피 한잔 더 합니다~

 

 

요렇게 있다가 결국에는 화로대도 피우고~ ㅋㅋㅋ

 

아무튼 또 한번에 3개의 캠핑장을 즐긴 길고 긴 캠핑 이었습니다

 

 

 

여러분

 

어떠세요??

 

 

깊어가는 가을에는

 

밤을 따러 여러분들도 한번 떠나 보시는것 말이예요~

 

 

 

자 망설이지 마시고~ 한번 떠나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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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10.12 23:05

    첫댓글 캠프랜드의 6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60년 아니 600년동안 영원하길 바라며
    만세 삼창 제안 합니다~

    캠프랜드~ 만세만세만세

  • 10.10.13 00:13

    6번째를 축하드리며 사진속에 어머니도 보이네요..^^;; 어머니와는 첫번째로 같이 간 캠프였는데 잼있으시고 좋았다고 하십니다.. 만쉐이.. 만쉐이.. 만쉐이.............. 삼창 하고 갑니다..

  • 작성자 10.10.13 11:52

    만세삼창 감사합니다
    어머님을 모시고 온걸 보면 무척 효자신가봐요~ 므흣~

  • 10.10.13 01:28

    풍자님의 후기는 항상 잼나고... 캠핑을 또 가야지라는 맘을 먹게 해주는 마법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또한 삼창하고 갑니다... 만쉐이~ 만쉐이~~ 만만쉐이~~~~^^

  • 작성자 10.10.13 11:52

    초록왕자님 같은분들이 게셔서 자리가 더욱 빛났지요~
    초록왕자님도 만세만세만세

  • 10.10.13 08:01

    이렇게 모이면좋지요

  • 작성자 10.10.13 11:53

    늘 든든하게 버팀목으로 남아 주셔서 캠프랜드가 더욱 발전하는거 같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넥기형님 킹왕짱~ 박수박수

  • 10.10.13 08:42

    노래하고 선물받는 둘째녀석, 돌아서는 큰녀석, 백설기 받아가는 안지기까지....
    남부방에서 달리느라 변변한 사진 한장 찍어주지 못했는데 풍자님이 대신 해줬군요....ㅎㅎㅎ
    고맙고 잘 보고 갑니다...이번엔 술 한잔 나누지 못했네요...

  • 작성자 10.10.13 11:54

    이번 말고도 캠프랜드 모임은 끝이 없으니 조만간 기회가 또 오겠지요~
    기다려 보시자구요~
    노래하는 둘째 너무 이쁩니다 므흣

  • 10.10.13 10:08

    항상 바쁘신데 이 번에는 더 바쁘셨지요~ㅋㅋㅋ
    모든 수고가 함께하는 즐거움에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10.10.13 12:02

    카카포님이 알게 모르게 든든히 지켜 주신거 알고 있습니다
    캠프랜드나 꼬깡 식구등 모두에게 언제나 반갑고 즐거운 손님이시구요~
    반가운 얼굴 자주자주 뵙겠습니다~ 빵긋

  • 10.10.13 10:48

    암튼 즐거운시간이었구먼...ㅎㅎ

  • 작성자 10.10.14 11:43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희들도 즐거웠어요~ 므흣

  • 10.10.13 14:05

    맛있는거 혼자 먹고...삐질거야. 삐질거야. 삐뚤어질거야. 풍자님 한테만.....

  • 작성자 10.10.14 11:43

    ㅋㅋㅋ
    그러게 한잔 하러 오시래니깐 으이그~ 하하하하

  • 10.10.13 11:43

    부지런한 풍자님.. 한 방에 3곳을 훌트시다니.. 역시.. 캠핑의 대왕..~~~ 왕..^.^

  • 작성자 10.10.14 11:44

    한글자가 빠졌네요~
    대왕이 아니고~
    대마왕?? 하하하하하하하하

  • 10.10.13 13:41

    도대체 집에는 언제 들어가시는거예요~ 이번에도 맛난 구경 잘하고 갑니다^^

  • 작성자 10.10.14 11:45

    캠핑장이 집이구요~
    지금 잠깐 나와서 일하고 있답니다 흐흐흐

  • 10.10.13 14:37

    풍자님후기는 어제봐도 재밌습니다,수고많이하신것 이 보입니다^^

  • 작성자 10.10.14 11:45

    어제보셨어요? ㅋㅋㅋ
    수고많이 했으니깐 담에 만나면 커피 한잔만 주세요~ 빵긋

  • 10.10.13 21:06

    앗~! 갓김치다~~
    자봉하신 분 감사합니다~~
    그리고 만세만세만세~~~

    숙제 다 했지요~~^^*

  • 작성자 10.10.14 11:49

    숙제 해주신분이 첨이네요~
    담에 만나면 갓김치 먹은 풍자랑 키스 하기 선물 드립니다
    하하하하

  • 10.10.14 14:17

    즐거운 나날이시군요.. 좋은 분들과 함께 .부럽 부럽
    풍자님 잘 지내시지요!

  • 작성자 10.10.14 14:33

    잘 지내시는지요??
    안그래도 전화가 잘 안되셔서 궁금해 하고 있던 참 입니다~
    아가와 안지기님께도 안부 전해 주세요~ 므흣

  • 10.10.14 14:56

    맘은 굴뚝 같았는데 이늠에 시간이 안되어 넘 아쉽네요 ㅠㅠ
    이번에 갔었으면 1등은 내꺼였는데 ^^*
    암튼 캠랜에 6번째 생일을 늦게나마 추카 드림니다 ^^^*

  • 작성자 10.10.14 16:15

    1등을 놓쳐서 어쩐답니까?? ㅋㅋㅋㅋ
    다음 캠랜 행사에는 꼭 참가 해 주세요~ 빵긋

  • 10.10.15 01:26

    가끔보지만 풍자님 글 넘 재미있게 봤습니다 ^^ 담엔 좀더 재미있게 써주세용 ^^;;

  • 작성자 10.10.15 08:58

    고독님 괘롭히러 제주도 가야 할텐데요~ ㅎㅎㅎ
    고독님 괘롭힐 날을 기다리며 열심히 연습캠핑 하고 있답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

  • 10.10.15 21:02

    ㅎㅎ;;; 요즘 장흥노선이 생겨서 시간 있으신분은 저렴하게 장박을 하시던에(주변도 보면서 ^^).. 그 배는 한달전에 예약이 만료라고 하더군요 참고하세요 ^^

  • 작성자 10.10.17 19:2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므흣

  • 10.10.15 22:16

    잘봤습니다.. 다음에 참석하고 싶어요~~ ㅠ.ㅠ

  • 작성자 10.10.17 19:22

    언제나 캠프랜드의 정기모임은 이렇게 즐거운 분위기 입니다
    아무때고 시간 되실떄 한번 참석 해 보세요~ 빵긋

  • 10.10.15 23:46

    아~! 깔깔이.. 입고싶당~
    보물찾기가 앞권이에요 풍자님과 술한잔 이라.. 음.. 혹시 그 보물찾으신분 혹시 떡실신(?)되진 않으셨는지 ㅋㅋㅋ
    아무튼 끝장나게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앗~싸~! 풍자님 화이팅!!

  • 작성자 10.10.17 19:22

    깔깔이의 계절이 돌아 왔답니다~ 파이팅!!! 흐흐흐

  • 10.10.18 11:28

    운영진과 자원봉사자께서 고생들하셨겠음다...^^
    덕분에 참가자들이 잘쉴수있었겠지요

  • 작성자 10.10.18 13:05

    전기 때문에 고생하신 회원님들에게 그저 송구한 마음밖에 없습니다
    다들 불만 없이 잘 협조 해 주신 덕분에 행사가 무사히 치뤄졌습니다
    회원님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 10.10.27 17:11

    잠시 도와드린것 뿐인데 기억해주시고 담에 그럼 저도 풍자님과?? 기대해도 되나요?ㅎㅎㅎ 이번엔 좀 아쉬웠지만 내년을 기약하며 즐거운맘으로 기다릴께요~!!캠프랜드 회원분들 다들 행복하세요!^^

  • 작성자 10.10.27 19:56

    감사합니다~
    운영진을 대표하여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빵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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