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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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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힐 동호회 백수에게 삥뜯는 할매
몸부림 추천 1 조회 375 26.07.30 12:11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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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7.30 13:40

    첫댓글 울집은 손자방학
    학원간 1시간 집가기도 글코
    카페서 아아마시며
    시간죽이기중입니다
    이래저러구러 세월은가고
    우리들은 늙어지고네요
    국모님 참 착합니다
    잘생긴 남자랑 살믄 힘들까봐
    못생긴 남자 만나길 잘해쓰~~!!!ㅋ

  • 작성자 26.07.30 15:08

    우리 애기 둘 때문에 평일엔 여행도 못가고 토요일은 호텔비 최소 2배고 집안일도 거드니
    동거할매가 힘들었었죠 딸은 그닥 고마워하지도 않는거 같은 무보수
    근데 금방 갔어요 그시절이
    지금 생각하면 애기들 어릴때가 너무 그리워요
    어제 둘이 할방 병문안왔는데 큰애는 아가씨 같았어요 정아님도 나중에 너무 그리울겁니다
    딸도 이젠 엄마에게 다정다감해요

  • 26.07.30 15:16

    @몸부림
    저희도 자유가 없으니
    추석연휴 해외함 가려니
    두배가 비싸네요
    국내도 늘 주말, 휴일
    어쩌겠어요 하나뿐인 손자덕분인걸요

    고마워하지도 않는 딸
    울집도 그러한데
    냉중에는 다정해질까요?
    첫째는 무덤덤
    둘째는 살가움
    다르네요 딸둘이가

  • 작성자 26.07.30 15:51

    @정 아 마누라가 성나서 와서 한동안 말도 안한적도 있어요 물어보지도 못하죠
    알고보면 딸에게 해주고 당하고 온 날이었어요
    이름하여 어이만땅한 날
    지들이 직딩하면서 사는게 피곤해서 표현이 글치
    엄마 고마움 가지고 있어요

  • 26.07.30 13:43

    ㅎㅎ 이글 이글 타는 숯불과 말 받아치는 능력이 일취월장하신 국모님, 제 눈에도 이 글 훈훈하고 잼나요.
    전 이 글 첨 읽으니 신상이예요ㅎㅎ
    제 느낌도 골절 아니고 염증 같아요.
    내일 검사 잘 받으시고 좋은 소식 들려주시리라 기대합니다.

  • 작성자 26.07.30 15:11

    동거할매 그것이 이젠 앵간한건 수를 다알아버렸어요 순수하질 못해요 근간에는 아푸다고 꽤를 부렸는데 벌받았는지 진짜 오지게 아프고
    의사의 오진 또는 싸가지없는 겁주기에 놀아나서
    지옥도 맛보았어요 단순염증이었음 좋겠어요
    고맙습니다

  • 26.07.30 14:41

    건강 하세요~~~~~!!

    건강이
    인생 최고의 재산이라지요???

    속히 회복하셔서~~~

    여기저기 다니며
    여러 인간상의 모습과 자연풍경 사진을
    다시 볼수있기를
    (간절히)
    희망합니다,,,,,^^


    *봄날 진해통제부 벛꽃을 기다리며~~*

  • 작성자 26.07.30 15:44

    아~~ 댓글보니 제 글과 사진을 더러 보신 분이군요 저는 요즘 안팔려도 너무 안팔려서
    잠시 쉬면서 패턴을 바꿔야 하나 생각도 했어요
    고맙습니다

  • 26.07.30 14:53

    잠시라도 안 보이면 불안해하시는 모습이 너무 귀여우세요. ㅎㅎ

    어쩜 그렇게 아내 사랑이 한결같으신지요. 😊

    글도 천상유수처럼 술술 읽히고 읽는 사람까지 도파민이 마구 분출됩니다 ㅎ

    두 분 오래오래 지금처럼 행복하세요^^
    ♡♡♡

  • 작성자 26.07.30 15:49

    제가 뱅기타면 공중폭발하는 상상에 긴장을
    많이해요 많이 본 테러영화 때문이예요
    마누라도 안보이면 부르고 불러서 대답없음
    욕실에 쓰러졌나? 간도 생기다말았어요
    새벽에도 같이 운동 못가면 나가면서 생사확인은
    꼭 하고 갑니다
    이번 소동으로 저는 마누라 소중함을 새삼 느꼈고 무뚝뚝한 아들ㄴ도 울줄 안다는걸 알았어요
    고맙습니다

  • 26.07.30 15:17

    작년 5월 남성방에 올렸던
    글인데 인기를 못얻어
    신상인양
    팝힐방에 올렸다는 몸부림님 말씀에 웃음이 빵!~~~

    덕분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작성자 26.07.30 18:36

    막도착한 따끈따끈한 신상인척
    팔다가 들키면 이 삼복더위에 깜빵갈지도 모릅니다 나보다 18살 적은 큰형 여자조카애가 오랫만에 전화와서 둘이서 전설따라 삼천리 두시간반했더니 오줌보가 터지려 하네요 허나 스텐레스는
    다 풀렸어요 수다의 힘입니다
    빵~~터져주셔서 고맙습니다
    중고를 신상이라고 속여서 올려야겠어요

  • 26.07.30 16:27

    재미있네요
    웃음도 빵~

  • 작성자 26.07.30 18:38

    진짜 재미난 스토리 공짜로 올려주시는
    다저스님이 재미있다고 해주시니
    이 애독자는 성은이 망칙하나이다 입니다
    고맙습니다

  • 26.07.30 17:30


    진짜로 간이 생기다 말았네~~

    이리 가도, 또는 저리 가도 한 세상입니다~~

    맘 편하게 그저 잼나게 살아 보심이 어떨까 싶네요^^

    ㅎㅎ

  • 작성자 26.07.30 18:41

    고딩동창이 이제 우리 죽음도 생각해봐야지?
    3년전에 그러길래
    이기 사업 몇번 물말아드시더니 맛이 갔구나
    했더래요 저도 이젠 쫌 숙성되어야 할것같아요
    이번에 아프고 인간이 변했나봐요
    고맙습니다

  • 26.07.30 19:06

    @몸부림
    별 말씀을~~

    일생일사가 인생사고,

    온 자는 가야 하는 것이죠~~

    중1때 접했던 윤동주 시인의 서시에서 후반부에 "모든 죽어 가는 것들을 사랑해야지"란 귀절이 나오더라구여,
    이게 몬 말?
    사형수? 불치병 환자? 고민해 봤지 만,
    결국 모든 살아 있는 것들이 죽어 가고 있더라구여,

    언제인지는 알 수 없으나, 우리는 자연의 법칙이란 매우 공정한 법의 원칙대로 죽어 가고 있는 것이죠^^

    시기를 특정할 수 없다고 해서 영원할 순 없는 거니까요~~

    그래서,
    저는 밤에 잠자리에 들 때 마다 이제 죽는다, 생각합니다,
    언젠가 이런 마음이 현실화 될테니까요,

    아직은 몇 시간 만에 부활하는 기적을 경험 하고 있죠, 것두 매일 아침 마다요~~,^^



  • 26.07.31 08:11

    니돈은 내돈이고
    네돈도 내 돈이야..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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