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도심서 '신도시' 느낌을…'콤팩트시티' 본격화
|백화점·호텔·오피스텔 등
|기존 인프라에 편의시설 추가
- 청량리/용산 호재 풍부... 그럼 어디에 투자해야될까?
- 5년 10년 오래동안 지속적으로 돈벌수있는 부동산은?
- 서울,수도권에도 10년상승 부동산은 있다?
- 구도심 재개발지역 아파트냐 상가냐 꼬마건물이냐?
- 적은금액으로 투자할수있는 서울지역, 서울물건은?
- 아파트투자로 5년에 3억벌기 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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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도심 재개발지역 모든곳이 돈되는 곳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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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심을 고밀도로 개발하는 ‘콤팩트시티’ 개발이 지역마다 본격화되고 있다. 콤팩트시티는 도시 기능을 근거리에 압축하다 보니 압축개발이라고도 불린다. 구도심이어서 기존 인프라를 누릴 수 있고, 새로 개발되는 곳에는 지역에서 필요한 기능을 넣곤 한다. 특히 신도시에 교통 및 인프라 문제가 대두되면서 구도심을 개발하는 콤팩트시티는 분양시장에서 오히려 탄력을 받고 있다.
개발된 콤팩트시티로는 서울 용산·신도림 일대가 대표적이다. 교통의 요충지인 용산역을 중심으로 주거업무상업용 고층빌딩이 줄지어 조성됐다. 용산공원을 비롯해 한강시민공원 등 녹지도 풍부하다. 구로구에 있는 디큐브시티 역시 12호선 환승역인 신도림역을 중심으로 아파트 524가구와 백화점, 호텔, 사무실 등 복합단지들이 자리잡고 있다. 최근에는 인천 루원시티, 부산 북항 개발, 화성 병점역 개발 등에서도 이런 개발 방식이 추진되고 있다.

서울 신도림 일대의 주상복합과 아파트. 한경DB
이 밖에 각종 철도망과 도로망이 연결되는 청량리역 일대에서도 분양이 예정됐다. 롯데건설은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를 분양할 예정이다. 청량리 제4구역을 재개발하는 이 단지는 지하 7층~지상 65층, 4개 동, 전용면적 84~117㎡ 총 1425가구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84~102㎡ 1263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아파트 외에도 호텔과 업무시설, 오피스텔, 대형쇼핑몰 등이 함께 갖춰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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