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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4.19.수요합심기도예배 설교문 ◈두배 부흥 주일 설교◈
제목: 부흥을 소망하는 교회. [하나님이 회복하시는 교회]
Church that desire reconstruction.
본문: 학개2:1–9절
1일곱째 달 곧 그 달 이십일일에 여호와의 말씀이 선지자 학개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2너는 스알디엘의 아들 유다 총독 스룹바벨과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와 남은 백성에게 말하여 이르라 3너희 가운데에 남아 있는 자 중에서 이 성전의 이전 영광을 본 자가 누구냐 이제 이것이 너희에게 어떻게 보이느냐? 이것이 너희 눈에 보잘것없지 아니하냐? 4그러나 여호와가 이르노라 스룹바벨아 스스로 굳세게 할지어다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야 스스로 굳세게 할지어다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 땅 모든 백성아 스스로 굳세게 하여 일할지어다 내가 너희와 함께 하노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5너희가 애굽에서 나올 때에 내가 너희와 언약한 말과 나의 영이 계속하여 너희 가운데에 머물러 있나니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지어다 6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조금 있으면 내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육지를 진동시킬 것이요 7또한 모든 나라를 진동시킬 것이며 모든 나라의 보배가 이르리니 내가 이 성전에 영광이 충만하게 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8은도 내 것이요 금도 내 것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9이 성전의 나중 영광이 이전 영광보다 크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내가 이 곳에 평강을 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1In the seventh month, in the one and twentieth day of the month, came the word of the LORD by the prophet Haggai, saying, 2Speak now to Zerubbabel the son of Shealtiel, governor of Judah, and to Joshua the son of Josedech, the high priest, and to the residue of the people, saying, 3Who is left among you that saw this house in her first ghory? and how do ye see it now? is it not in your eyes in comparison of it as nothing? 4Yet now be strong, O Zerubbabel, saith the LORD; and be strong, O Joshua, son of Josedech, the high priest; and be strong, all ye people of the land, saith the LORD, and work: for I am with you, saith the LORD of hosts: 5According to the word that I covenanted with you when ye came out of Egypt, so my spirit remaineth among you: fear ye not. 6For thus saith the LORD of hosts; Yet once, it is a little while, and I will shake the heavens, and the earth, and the sea, and the dry land; 7And I will shake all nations, and the desire of all nations shall come: and I will fill this house with glory, saith the LORD of hosts. 8The silver is mine, and the gold is mine, saith the LORD of hosts. 9The glory of this latter house shall be greater than of the former, saith the LORD of hosts: and
in this place will I give peace, saith the LORD of hosts.
찬송: 94장(통 102장) –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185장(통 179장) – 이 기쁜 소식을,
191장(통 427장) – 내가 매일 기쁘게,
214장(통 349장) – 나 주의 도움 받고자,
268장(통 202장) –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347장(통 382장) – 허락하신 새 땅에,
449장(통 377장) – 예수 따라가며,
538장(통 327장) – 죄짐을 지고서 곤하거든.
할렐루야!! 사랑하는 교회 공동체여러분들에게 하나님의 신령한 은혜와 은총이 교회 공동체여러분과 교회 공동체여러분의 가정에 그리고 교회 공동체여러분의 사업과 가정
위에 충만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교회의 부흥은 단지 숫자적 증가를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부흥은 하나님의 통치와 능력과 임재가 교회 외에 어떤 곳에도 이러한 영광을 주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세상을 변화시키는 도구로 교회를 선택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큰일을 이루시기 위해 모든 가능한 능력과 권위와 자원을 교회에 이루시기 위해 모든 가능한 능력과 권위와 자원을 교회에 공급하십니다. 이것이 교회를 바라보는 하나님과 사람의 시각차입니다. 사람들은 교회를 하나님처럼 바라보지 않습니다. 그래서 교회보다는 세상에 가치를 두는 것입니다. 그러나 교회 공동체는 교회의 가치를 높일 수 있어야 합니다, 세상일의 승패가 교회의 운명에 달렸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이 선지자 학개와 스가랴를 향한 하나님의 관점입니다. 교회가 무너지면 국가도 무너지고, 교회가 황폐하게 되면 사람이 쓸모없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교회회복이 국가와 개인의 회복이 되는 것입니다.
구약에서 성전 자체는 기본적으로 이 땅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합니다. 성전 자체가 하나님은 아니나 성전은 하나님을 상징하는 공간적 위치로서 신앙의 확신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전은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의미로써 예수 그리스도의 예표요, 모형이며, 그림자입니다. 성전의 유래는 모세가 시내 산에서 받은 성막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되시고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백성이 된다는 언약을 맺습니다. 그리고 그 언약의 조건으로 이스라엘에게 율법과 제사법을 주시고 그것을 지키도록 명령하십니다. 성막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과 함께하시며 보호하실 것임을 보장하는 역할을 합니다. 하나님은 성막에서 모세를 만나고 백성들에게 나타나십니다. 성전과 성막은 형태는 다르나 하나님께서 임재 하신다는 본질적인 의미에서는 같습니다.
성전은 이스라엘 역사상 3번(솔로몬 성전, 스룹바벨 성전, 헤롯 성전)세워집니다. 결론적으로 성전은 오늘날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요,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머리가 되시는 교회로 매듭짓습니다. 따라서 교회에 출입하는 교회 공동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교회 공동체들은 교회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오직 교회를 통해서 구원, 보호, 언약을 보장하십니다. 하나님은 부르심을 받은 모든 교회 공동체들에게 교회를 세우고 부흥시키는 소망과 갈망을 주십니다. 그러므로 교회 공동체는 교회를 세우는 일에 최우선해야 합니다. 존 낙스(John Knox)는 종종 이렇게 외쳤습니다. “주여! 스코틀랜드를 제게 주옵소서. 그렇지 않으면 죽음을 주옵소서!” 우리도 존 낙스와 같은 교회 공동체 부흥에 대한 소망과 열정을 품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어떤 교회에 하나님의 부흥을 기대할 수 있습니까?
부흥을 소망하는 교회가 되려면,
첫째, 영적 자신감이 충만한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둘째, 강한 추진력이 있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셋째, 십자가 헌신이 있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이 3가지 부흥을 첫째, 영적 자신감이 충만한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를 둘째, 강한 추진력이 있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를 셋째,
십자가 헌신이 있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셋째, 십자가 헌신이 있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교회의 부흥은 교회 공동체들의 헌신으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교회를 세우기 위해 주님의 생명을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헌신으로 탄생한 교회는 하나님 나라이며 하나님의 영광입니다. 또한 교회는 세상과 열국을 심판하는 기준이 됩니다. 본문 7절을 보겠습니다. 또한 모든 나라를 진동시킬 것이며 모든 나라의 보배가 이르리니 내가 이 성전에 영광이 충만하게 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And I will shake all nations, and the desire of all nations shall come: and I will fill this house with glory, saith the LORD of hosts. 은과 금뿐 아니라 이 세상 모든 것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이 신앙고백이 있는 사람이 바로 교회 공동체입니다. 하나님의 자녀인 교회 공동체는 예수 그리스도의 것(고전3:23절 너희는 그리스도의 것이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이니라. And ye are Christ's; and Christ is God's.)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은 자신이 소유한 모든 것을 하나님의 것으로 인정하는 청지기 정신으로 살아야합니다. 청지기는 헬라어 디아코노스(diakonoseu롬16:1절 내가 겐그레아 교회의 일꾼으로 있는 우리 자매 뵈뵈를 너희에게 추천하노니. I commend unto you Phebe our sister, which is a servant of the church which is at Cenchrea:)에서 유래된 단어입니다. 이 단어의 의미에는 여러 가지의 뜻이 함축되어 있는데 사환을 섬기는 자, 일꾼, 사역자, 종으로서 주인을 섬기는 자를 뜻하는 총체적 명칭입니다. 청지기는 헬라어로 오이코노모스(cucumber nose nomos갈4:2절 그 아버지가 정한 때까지 후견인과 청지기 아래에 있나니. But is under tutors and governors until the time appointed of the father.)입니다. 오이코노모스는 큰 집의 가사를 책임지고 돌보는 일을 맡은 자로서 주인의 식탁에서 시중을 들고 집안의 여러 종들에게 지시를 내리며 주인을 대신하여 가사의 비용과 재산을 관리하는 자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적, 신학적 의미에서 청지기 직분(stewardship)의 개념은 하나님의 집, 바로 교회의 일을 하고 관리하는 일꾼을 의미합니다. 히브리서3:4~6절입니다. 4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 5또한 모세는 장래에 말할 것을 증언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온 집에서 종으로서 신실하였고 6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집을 맡은 아들로서 그와 같이 하셨으니 우리가 소망의 확신과 자랑을 끝까지 굳게 잡고 있으면 우리는 그의 집이라. 4For every house is builded by some man; but he that built all things is God. 5And Moses verily was faithful in all his house, as a servant, for a testimony of those things which were to be spoken after; 6But Christ as a son over his own house; whose house are we, if we hold fast the confidence and the rejoicing of the hope firm unto the end. 모세와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집, 성전을 건축한 청지기의 모범을 보였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교회 공동체는 모세와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아 하나님의 집인 교회를 위해 청지기 정신으로 자신의 몸과 재능, 물질, 시간, 열정을 다 바치는 충성된 청지기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아는 교회 공동체는 주를 위한 삶이 이 세상 최고의 보람과 가치로 여기며 기쁨 가운데 청지기의 삶을 실천합니다. 교회에 헌신함으로 누리는 기쁨, 보람, 희락은 하늘에서 주시는 세상이 알 수 없는 특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의 헌신을 통해 완성될 새 성전은 솔로몬 성전보다 그 영광이 더 크리라고 약속하십니다. 본문 9절입니다. 이 성전의 나중 영광이 이전 영광보다 크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내가 이 곳에 평강을 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새 성전은 솔로몬 성전보다 하나님의 임재와 영광이 넘치는 성전이 됩니다.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새 성전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하나님의 성전을 우선하여 헌신하는 희생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희생과 헌신은 주님에 대한 사랑으로부터 나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 희생, 헌신, 사랑을 보시고 평강으로 축복해 주시고, 임재와 영광으로 축복해 주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교회는 교회 공동체들의 사랑의 희생, 사랑의 헌신으로 세워지는 것입니다.
영적인 관점에서 볼 때 성전건축을 시작한 총독 스룹바벨과 대제사장 여호수아는 만왕의 왕이시며 영원한 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미리 알려주는 것(슥6:9~14절 9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10사로잡힌 자 가운데 바벨론에서부터 돌아온 헬대와 도비야와 여다야가 스바냐의 아들 요시아의 집에 들어갔나니 너는 이 날에 그 집에 들어가서 그들에게서 받되 11은과 금을 받아 면류관을 만들어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의 머리에 씌우고 12말하여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싹이라 이름하는 사람이 자기 곳에서 돋아나서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리라 13그가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고 영광도 얻고 그 자리에 앉아서 다스릴 것이요 또 제사장이 자기 자리에 있으리니 이 둘 사이에 평화의 의논이 있으리라 하셨다 하고 14그 면류관은 헬렘과 도비야와 여다야와 스바냐의 아들 헨을 기념하기 위하여 여호와의 전 안에 두라 하시니라. 9And the word of the Lord came unto me, saying, 10Take of them of the captivity, even of Heldai, of Tobijah, and of Jedaiah, which are come from Babylon, and come thou the same day, and go into the house of Josiah the son of Zephaniah; 11Then take silver and gold, and make crowns, and set them upon the head of Joshua the son of Josedech, the high priest; 12And speak unto him, saying, Thus speaketh the Lord of hosts, saying, Behold the man whose name is The BRANCH; and he shall grow up out of his place, and he shall build the temple of the Lord: 13Even he shall build the temple of the Lord; and he shall bear the glory, and shall sit and rule upon his throne; and he shall be a priest upon his throne: and the counsel of peace shall be between them both. 14And the crowns shall be to Helem, and to Tobijah, and to Jedaiah, and to Hen the son of Zephaniah, for a memorial in the temple of the Lord.)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인간의 구세주로 오셨으나 낮고 천한 모습으로 오셔서 그 시작은 미약해 보였습니다. 그러나 십자가의 고통과 멸시를 친히 감당하시고 자신을 희생 제물로 하나님께 바침으로 모든 구원받는 자의 주가 되시고 새로운 성전을 완성하셨습니다. 11그리스도께서는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것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12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11But Christ being come an high priest of good things to come, by a greater and more perfect tabernacle, not made with hands, that is to say, not of this building; 12Neither by the blood of goats and calves, but by his own blood he entered in once into the holy place, having obtained eternal redemption for us.(히9:11~12절) 교회 공동체는 예수 그리스도의 헌신으로 말미암아 새 성전에 들어갈 수 있고 하나님과 평화를 누릴 수 있습니다.
인디언 데이비드 브레이너드(David Brainerd)선교사의 고백입니다. “나는 삶의 위로를 발견할 수 없는 광야에서는 종종 추위와 굶주림에 시달렸고, 숲 속에서는 종종 길을 잃었으며, 때로는 한밤중에 말을 타고 달려야 했다. 한번은 숲 속에서 밤을 지새운 적이 있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나를 지켜주셨다. 하나님 찬송을 받으소서!” 데이비드 브레이너드 목사는 황무지와도 같았던 인디언들 사이에 거처를 마련하고, 함께 살고, 복음 전하는 일에 헌신하였습니다. 그것은 마치 달걀로 바위를 치는 듯한 사도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나 수많은 역경과 고난을 통과한 뒤 결국 회심한 인디언 신자들을 얻을 수 있었고 누구도 기대할 수 없었던 하나님의 기적, 부흥을 경험하게 됩니다.
부흥을 소망하는 교회가 되려면,
첫째, 영적 자신감이 충만한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둘째, 강한 추진력이 있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셋째, 십자가 헌신이 있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교회 공동체여러분! 교회 공동체의 삶에 자기 부인, 십자가 헌신이 있습니까? 하나님 나라의 부흥을 사모합니까?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Then said Jesus unto his disciples, If any man will come after me, let him deny himself, and take up his cross, and follow me.(마16:24절) 하나님은 교회 공동체 안에 질그릇의 보배인 예수 그리스도를 심으셨습니다. 사과나무에서 사과가 열매 맺고, 포도나무에서 포도가 열매 맺듯,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에게는 십자가의 열매, 부활의 열매, 부흥의 열매가 맺힙니다.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하나님 나라를 향한 헌신, 희생, 사랑이 나타납니다. 교회 공동체여러분의 마음 문을 열고 주님이 내 안에서 나타나도록 주님을 따라가십시오. 그것이 제자의 길, 사명의 길, 부흥의 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저와 교회 공동체여러분을 하나님 나라 부흥의 위해 부르셨습니다. 힘들어도 어려워도 다함께 그 길을 걸어갑시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십자가의 흔적이 있는 삶을 삽시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교회 공동체가 부흥을 소망하는 교회가 되려면, 영적 자신감이 충만한 교회가 되어야 것이고, 강한 추진력이 있는 교회가 되어야 것이고, 십자가 헌신이 있는 교회가 되어야 것으로, 부르심의 기회를 응답하는 교회 공동체가 되시어 나의 죄를 회개하고 성령님의 충만으로 변화되어 예수가 나의 주와 구세주요 그리스도이심을 전하는 교회 공동체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마침기도: 지금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함께하시는 우리교회 공동체가 부흥을 소망하는 교회가 되려면, 영적 자신감이 충만한 교회가 되어야 것이고, 강한 추진력이 있는 교회가 되어야 것이고, 십자가 헌신이 있는 교회가 되어야 것으로, 부르심의 기회를 응답하는 교회 공동체가 되시어 나의 죄를 회개하고 성령의 충만으로 변화되어 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주님과 구세주요 그리스도이시라는 것을 전파하는 교회 공동체가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교회 공동체와 함께 하시기를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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