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링링이 휩쓸고 지나간 흔적들이 상암공원 여러곳에서 위력을 보여 주었던것 같습니다오랜만에 뛰어본 코스 . . . 메이저 대회가 머지 않은듯많은 주자들의 흠뻑젖은 모습으로 마라톤 열기를 느낄수 있어 가슴이 뜨거워 지는분위기 에서 더욱 더 집중 할수있는 훈련 이었던것 같습니다
첫댓글 태풍으로 바람이 휩쓸고 간 자리가 황량 합니다.하늘, 노을 공원에도 여기저기 나무가 쓰러지고 주로가 어지러웠습니다.그래도 강서육상의 달림이들은 주저 없이 힘차게 뛰었습니다.강서 화이팅~
첫댓글 태풍으로 바람이 휩쓸고 간 자리가 황량 합니다.
하늘, 노을 공원에도 여기저기 나무가 쓰러지고 주로가 어지러웠습니다.
그래도 강서육상의 달림이들은 주저 없이 힘차게 뛰었습니다.
강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