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는 끝까지 자신의 미래에 확신을 가지셨습니다. 그분 옆에서 십자가에 달린 범죄자들에게 그분께서 하신 말씀은 예수님께서 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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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끝까지 자신의 미래에 확신을 가지셨습니다. 그분 옆에서 십자가에 달린 범죄자들에게 그분께서 하신 말씀은 예수님께서 그 사람이 어디로 갈지 정확히 알고 계셨음을 보여줍니

오늘의 숙고 3월28일-호혜성을 여기(가정, 일터)에 세워, 여왕, 왕King 으로, 온 누리에 하나됨을 일깨우게 하소서! 또한 나의 성품이 무엇인지를 알게 하소서! 매 순간 특권을 통찰하여 아름다움을 볼 수 있게 하소서! Excerpted from: 하나님의 사랑으로 회복된 인간,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 부활절, 그리스도의 부활: 죽음을 넘어서는 하나님의 권능의 고난주간 예배로, ”예수님은 예루살렘에 들어가 성전 궁정에 들어가셨다. 그는 모든 것을 둘러보았지만, 이미 늦은 시간이었으므로, 베다니에 열두 제자와 함께 나갔다. “(마가복음 11 : 11)마가, 마태, 누가복음에 기록된 예수님의 수난 이야기에 언급된 백부장은 아마도 유대의 종교에 대해 매우 제한적으로 알고 있었을, 예수님께서는 그분께서 확신하신다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끝까지 자신의 미래에 확신을 가지셨습니다. 그분 옆에서 십자가에 달린 범죄자들에게 그분께서 하신 말씀은 예수님께서 그 사람이 어디로 갈지 정확히 알고 계셨음을 보여줍니다: 그곳은 낙원입니다. 그분께서는 사형 선고를 받은 그 사람을 구원의 영역으로 인도하셨습니다. "달린 행악자 중 하나는 비방하여 가로되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 하되..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누가복음 23: 39-43). 예수님께서는“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맡깁니다”(누가복음 23: 46)라고 외치심으로써, 하나님에 대한 조건 없는 신뢰를 표현하셨으며, 하나님과의 교제 속에서 살고자하는 열망을 표현하셨습니다. 우리 또한 우리의 길이 궁극적으로 인도하는 곳, 하나님과의 영원한 교제로 인도되어 짐을 알고 있습니다. 아담과 예수 그리스도의 비교로, "사망이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고린도전서 15: 21). 이에서 바울은 아담과의 비교를 통해서, 모든 기독교인들의 희망을 강조합니다: 죄와 죽음을 이 세상에 전해온 아담 한 사람에 의해 모든 인간이 영생을 잃은 것과 마찬가지로, 그리스도의 부활도 모든 이의 부활을 일으켰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을 통해 사역하시는 하나님께서는 죽음의 권세를 무너뜨리셨기 때문입니다.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리라,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고린도전서 15: 54-55). 우리가 누구와 함께 복음을 듣고 나누어서 방향을 정하는 것을 어떻게 나누어야 합니까? 우리의 성경 구절은 예루살렘에서의 사도들의 심의회에 대한 설명에서 선택되어진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이 유대로부터 내려와서 형제들을 가르치되 너희가 모세의 법대로 할례를 받지 아니하면 능히 구원을 얻지 못하리라 하니..바울과 바나바는 안디옥에서 유하며 다수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주의 말씀을 가르치며 전파하니라”(사도행전 15:1-35), 그 안에서 말씀이 늘 듣고 믿음이 되는 것에 대한 필요조건들이 분명하게 말하여지고 있습니다. 모든 개인적인 믿음의 증언을 하라는 소명을 받습니다! 그 안에서 말씀이 늘 듣고 믿음이 되는 것에 대한 필요조건들이 분명하게 말하여지고 있습니다. 모든 개인적인 믿음의 증언을 하라는 소명을 받습니다!주여! 저에게 축복을 주소서. 온갖 종류의 혼란, 갈등, 전쟁과 재난등을 견디어 우리는 스스로 책임을 받아들임으로써 당신이 그 사랑을 놓치면 그것은 영원히 사라져버리지 않게 하시고 신의 사랑은 놓치지 않게 그 소중한 것이요 지키게하여 사랑이 여기 있기에, 모두가 행복하게 하소서. 다음 주에 이어집니다..,, 채플 삶의 예술세미나- 마음힐링 심포지엄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한국목회 인성 성장 교육 아트세라피- 마음힐링 세미나, 마지막 주 2박3일(금5시-토, 일 5시까지) 최 종일 010-9570-3826, *참된 존재로 나 자신이 주도적으로 묵상하며 사랑합시다. 책 소개- 묵상, 쉼, 힐링 칼라링(e퍼플)전자북, 채플 나다움 묵상 그림 집, 사랑의 길을 통한 리더십(부크크), 성품자가진단법, 행복치기 사랑의 정원에서 시화집, 지금 이 순간 말씀과 일 등 최종일저 십자가 만달라 옆에서의 힐링, 인성을 키우는 드림 유니크, https://bookk.co.kr/bookStore/64bf01e70d55a495ca8ed70f 감사합니다. 최종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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