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경“연관검색어 1위 성접대
민통당 임수경 北 성접대 의혹에 왜 침묵하나
<임수경 성접대 논란>
북한 탈북민들이 만든 북한 민주화 대표신문 프리엔케이(Free NK)에서는 며칠 전 충격적인 소식을 전했다, 프리엔케이에 따르면 남한 인사들이 방북할 때마다 북한의 젊은 여성들이 성접대에 동원되었으며, 이들 중 일부 인사들은 일주일에서 열흘 씩 초대소에서 북한 여성과 동거하다시피 했다고 전했다,
특히 충격적인 소식은 성접대를 받은 인사 중에 여성도 있었는데, 거론된 인물은 민통당의 임수경 의원이었다, 임수경은 전대협 대표로 1989년 북한에서 열린 세계청년학생 축전에 불법으로 밀입북했었다, 북한 대남초대소에서 식모로 일했던 박모 씨의 증언에 의하면 임수경의 성접대에는 북한 노동당 통전부와 사회주의 노동청년 동맹 위원장 최룡해가(현재 북한군 총정치국장) 직접 나서서 임수경과 북한인민배우 리영호와의 만남과 잠자리를 주선했다고 한다,
리영호는 영화 홍길동전의 주연을 맡아 스타가 된 북한의 미남배우 '아이돌'이다, 박씨는 그 당시 북한주민들 사이에는 임수경이 리영호를 만나 리영호에게 푹 빠져있다는 소문이 났었지만 사실은 북한에서 제공해주는 성접대를 임수경이 받은 것이라고 전했다.
북한에 입북한 남한 인사들이 성접대를 받고 있다는 사실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이미 오래 전부터 이런 소식들은 흘러 나왔다, 북한의 미인계에 빠져 북한의 여인들과 하룻밤을 지내게 된 남한 인사들은 그 때부터 북한에 대한 태도가 돌변한다는 사실도 일반적인 사실이다, 2010년 미래한국 매체는 북한 평양의 호텔에서 성접대가 성행한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북한에서 성접대를 받는 남한의 목사들을 몰래카메라로 촬영해 그것을 약점으로 이용한다는 보도를 냈었다, 종북인사들이 북한에 대해 정상적인 목소리는 내지 못하는 이유에는 다 사연이 있었던 것이다.
방북인사들 중에는 특히 범민련 남측본부 인사들이 극성이었다고 한다, 밀입북한 범민련 인사 노수희의 이미지를 검색해 보면 노수희는 여러 명의 북한 여인들과 어울리는 것을 볼 수 있다, 사진에는 방북할 때마다 여인들을 바꾸어가며 다정하게 손을 잡고 관광을 하는 모습이 찍혀 있다, 결국 기를 쓰고 밀입북까지 해가며 북으로 가는 이유는 이것 때문이었던가,
혹시 임수경은 2000년 5.18 전야제 저녁에 광주의 새천년NHK 가라오케를 기억하는지 모르겠다, 전야제가 끝나고 자칭 민주화 인사들이 우르르 몰려갔던 곳, 송영길, 정범구, 장성민, 이종걸, 우상호, 김태홍,등을 향해, 낮에 검은 넥타이를 매고 망월동에 참배하러 왔던 사람들이 밤에 아가씨 끼고 술 먹고 잘들 논다고 임수경이가 질타했던 곳,
그 때 임수경은 그들을 향해 그들을 질타하는 긴 편지를 썼었다, 이제 임수경은 자신이 썼던 그 편지에 대해 자신이 대답할 준비를 해야 할 것이다, 아가씨가 나오는 광주의 가라오케는 용서할 수 없었지만, 아이돌 총각이 등장하는 평양은 용서할 수 있었는지에 대하여 임수경은 임수경 성접대에 관해 국민들을 이해 시켜야 할 것이다. 국가기밀에 접근 할 수 있는 국회의원 신분이라 더욱 그렇다.
낮에는 성매매의 인격권을 말하다가 밤에는 그런 여인들의 손길을 갈구하는 사람들, 오늘밤 꿈에도 그들은 이렇게 외칠까, "아가씨 하나 추가요" 종북인사들이 말하는 '민주'는 아랫도리의 민주였으며, 그들이 말하는 '통일'은 아랫도리의 통일이었던가, 종북인사들이 국가의 정체성까지 버리고, 국가의 영혼까지 팔아가며 그들이 얻으려 했던 것은 결국 한 줌밖에 안 되는 하룻밤의 아랫도리의 쾌락이었는가, 인터넷에는 임수경의 성접대(연관검색어 1위) 이야기로 가득하고 트윗터에는 임수경의 성접대 이야기가 철철 넘친다, 해명할 때가 되었건만 트윗터에서 제꺽 제꺽 반응하던 임수경은 정작 자신의 치부에 관한 의혹에는 묵묵부답이다, 네티즌을 고발하고, 탈북자에게 '변절자'라고 소리친 임수경 아니던가.
이제 민주통합당은 진보당의 이석기를 걱정하기 전에 자기 발등의 임수경을 먼저 걱정해야 할 판이다,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임수경 '성접대' 의혹에 관한 해명과 변명이 필요없다면 임수경도 이제 그만 집으로 돌아가는 것이 어떨까, 정신적 고향과 물리적 고향을 선택하는 것은 임수경의 자유선택이 될 것이다.
http://www.frontiertimes.co.kr/news/news/2012/06/24/86663.html
(민통당 임수경 북한 성접대 의혹에 왜 침묵하나...임수경 성접대 “연관검색어 1위 성접대” )
방북인사에 성접대 논란에 이어 이제는 평양에 '현지처 촌'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어 충격을 안겨준다. 북한이 남한 인사들을 초청해 성접대와 사상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했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되고 있다. 인터넷신문 자유북한(Free NK)'은 ‘북한, 종북파 초청해 성접대와 사상교육 정기적으로 실시’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북한 소식통을 인용, 1985년부터 2004년까지 북한 대남 초대소·연락소 식모로 근무한 박모씨의 증언을 전했다고 한다.
자유북한 측은 “북한 정권이 남측 인사들을 자기들의 편으로 만드는 방법 중에는 주체사상이라는 사상적 공감대로 세뇌시키기 보다는 부적절한 인간관계를 맺어주고 인질, 협박 등으로 관리하는 저질적인 상투적 방법이 있기 때문”이라는 박씨 주장도 공개했다. 사실 방북인사들에 대한 북한의 성접대는 예전부터 제기되어 왔다. 북한 당국이 방북하는 외부인사들을 상대로 은밀하게 성접대를 하고, 이를 빌미로 친북활동을 강요하고 있다는 것이다. 범민련의 노수희 부의장은 김정일이 사망한지 100일을 맞아 무단방북하여 논란이 되는 가운데, 다양한 북한 여성들과 거리낌없이 손을잡고 있는 사진을 보면, 그의 정체성을 이야기 해 주는듯 하다.
초대소 근무 탈북여성 증언...北 다녀오면 정신 못차리는 이유가 이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