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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진해중,고등학교의 명예와 진해중,고인의 자존심을 찿을 때까지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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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학송 국회의원 1차 고소사건 ]
고소인: 김학송 피고소인: 최연길 고소일자:2008년 4월3일경[제18대 국회의원 선거시] 고소내용: 공직선거법 위반[허위사실 공표 혐의] " 남양지구 첨단산업단지 불법 특혜분양을 받았다"고 한 것과 " 진해중,고 총동창회 부회장 이 아닌데 이 직함을 허위로 명함과 선거공보물에 기재하여 사용하였다는 것" 판결결과: 벌금 200만원
판결내용: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누구든지 선거와 관련해 당선되거나 당선되지 못하게 할 목적으로 연설·벽보 등의 방법으로 허위사실을 적시하거나 비방할 수 없다"면서 "하지만 피고인은 상대 후보가 당선되지 못하게 할 목적으로 선거유세를 통해 허위사실을 공표 상대후보를 비방했다"고 밝혔다.
최 씨는 4·9 총선 선거운동 기간인 지난 4월 2일 진해시 일원에서 선거차량에 '진해 두동 남양지구 산업단지 개발계획을 짓뭉개고 주민들을 이용해 피눈물나게 하는 한나라당 소속 '권력자 OOO' 땅 투기 행위가 웬 말인가'라는 내용의 펼침막을 부착해 운행하면서 상대 후보가 진해 남양지구 산업단지에 땅 투기를 해 막대한 이익을 낸 것처럼 선거유세를 해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기소됐다.
또 최 씨는 선거 당시 책자형 선거공보 등에 '모 학교 총동창회 현직 부회장'이라고 게재했다가 선관위로부터 허위사실로 지적됐음에도 4월 8일 선거구민 4500여 명에게 마치 총동창회 현직 부회장인 것처럼 해 '도와달라'는 문자 메시지를 보낸 혐의도 받아왔다.[경남도민일보 기사 내용 중 발췌]
현재상황: 창원지방법원에서 2차에 걸쳐 벌금 200만원을 내라고 독촉하고 있고 현재 최연길은 벌금을 납부하지 않았기에 " 지명수배자 " 되어있다. 최연길은 벌금 200만원이 없을 뿐 아니라, 이같은 법원의 판결을 인정 할 수 없기에 죄의 댓가를 육신으로 대신 할 것을 각오하고 있다.
최연길은 이같은 사법부의 판결을 인정을 못하는 이유는
첫째: 최연길은 진해중,고 총동창회 부회장 직함을 허위로 명함과 선거공보물에 사용한 적이 없다. 최연길은 선거 전에도 작년에도 지금도 진해중,고 총동창회의 부회장의 직함을 가지고 활동 중에 있다. 이는 진해중,고총동창회와 진해고 29회 동기생과 진해중,고인이 모두 최연길을 진해중,고 총동창회 부회장으로 인정하고 있는 것이며, 김학송 후보가 고소시에도 진해중고총동창회와 진해고 29회에서 최연길이가 진해중,고 총동창회 부회장이다는 " 소명서 "를 경남 선관위에 제출한바 있다.
그런데 김학송 국회의원은 진해중,고 총동창회의 간사와 진해고 29회 총무와의 연락 부재로 아루어진 행정 실수를 가지고 끝까지 진해중,고 총동창회의 부회장 직함을 허위로 기재하였다고 하고. 사법부도 이를 인정한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같은 일은 최연길의 벌금200만원에 그치는 일이 아니고, 진해중,고인 전체의 명예와 진해중,고등학교의 명예와 연관된일이 아니라 할 수 없다.
국회의원의 신분과 권력이 하늘을 찌르는 것인지, 진해중,고등학교의 명예와 진해중,고인의 자존심마저도 짓밟고도 기세등등한 지역 국회의원에 대하여 이제는 결사투쟁 할 것을 각오한다.
아들놈이 하는 말로 " 아버지 진해에는 진해중,고를 나온 선,후배님들이 없습니까"라고 호소하며 추운 겨울날 호소문을 자진해서 돌릴때 저는 아들놈에게 할 말을 잃었으며,가슴속으로는 피눈물을 흘렸다.또한 이 억울함을 법정에서 계속 호소하였지만 법의 결과는 죄인으로 전락시키고 말았다.
이제는 정치적 사안을 떠나 진해중,고인의 명예와 모교의 명예를 위해서라도 이 문제의 전모를 끝까지 밝혀야 할 것이다. 이 문제를 집중 거명 안한 이유는 진해중,고 총동창회와 모교의 위상을 본인으로 하여금 손상이 될까봐 많이 우려하였다. 하지만 얼마전 존경하는는 선배 한분이 이 사실을 뒤늦게 알고 분노하면서, 격한 꾸지람을 하기에 이 문제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진해중,고인의 문제라는 것을 뒤늦게 깨달았다.
우리의 고향 진해에 전통과 역사를 지닌 진해중, 고등학교의 명예와 진해중,고인의 자존심을 찿는 날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다.
[ 진해중,고 선,후배님들의 따끔한 충고와 격려를 당부드립니다.]
둘째:남양지구 첨단산업단지 불법특혜분양에 대한 것은 지난 6월15일 " 진해시민을 위한 모임"에서 대검찰청 중수부에 고발을 하였으므로 이 사건의 전모와 진실이 밝혀 질 것 입니다.
[김학송국회의원은 김해중소기업으로써 진해중소기업으로 위장해 진해시에 추춘 2순위로 올렸고, 진해시는 심사위원회도 하지않고 1순위로 추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이를 묵인하고 1순위 추천업체로써 김학송 국회의원이 운영하고 있는 대광공업사를 불법으로 특혜분양한 사실이 드러났음]
2009년 8월5일 진해중학교 25회. 진해고등학교 29회 최연길 올림 [연락처: 010-7777-3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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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는 진해중,고인이 아닙니다? 그런데 진해중,고등학교 선,후배님은 왜 침묵만 하시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가기에 글을 펌, 하여 올립니다. 전치적. 법적인 문제를 떠나 이문제의 진실은 반드시 가려야 하는데 왜 조용히 있는지? 저의 짧은 생각으로서는 도저히 이해를 하기 어렵습니다.
진해중,고인들은 머지않은 훗날 후배들에게 무슨 말씀을 하실 것인지? 말씀을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진시모는 이제부터라도 정신을 차려야 하지요!! 김학송 의원 조세포탈과 남양지구 불법분양을 밝히지 못하면 이 카페도 문을 닫아야 하지 않을가요..희망진해사람들에게 엄포, 공갈놓는 진해시장인데..국회의원은 3선인데..정신차리세요...
진해에는 진해중,고등학교 졸업한 분들이 없나 보지요..진해중,고인이 없어도 진시모는 이 문제를 밝혀 내야 합니다..아니면 진시모 문을 닫아야지요...진시모 문을 닫을 날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갑갑하다...진해중,고 선배들도 나서지 못하고 있고, 어른들도 없으니.. 갈때까지 가봐야 한다 ...조만간에 답이 나온다...
진해중,고등학교 선배로써 할말도 없고..안타깝다....선,후배들도 할말이 없을 것이다....그래도 진해중,고가 옛날에는 전국의 명문고였는데....창피해서 할 말이 없다....참 안타깝다 나서지도 못하고...
최연길고문이 진해중,고 총동창회 부회장 직책이 잘못사용되었다면..진해중,고 선배들이 최고문을 동문회에서 퇴출? 아닌가요...그런데 학교 동창회의 간사와 29회 총무의 행정실수로 그 순간 명단에 빠졌다면 이분들이 적극 해명해야 되는 것 아닌가요..
선거 기간중에 이 사건을 빌미로 김학송 국회의원 후보는 4월3일경에진해선관위가 아닌 경남 선관위에 고발을 하고, 4월 6일 최연길후보는 진해중,고 총동창회와 진해고 29회 가 보증한 " 소명서" [ 총동창회 간사와 29회 총무와의 연락부재로 이루어진 행정 실수였다는 소명서]를 제출하였음에도 불구하고, 4월7일 경남선관위는 긴급회의를 하였고, 4월8일에는 진해시 전역의 선거공보물에 최연길이가 진해중,고 총동창회 부회장 직함을 허위로 기재하였다고 벽보를 수정게시하였고, 4월9일[선거 당일]에는 진해시 전반 동별 투표소의 입구에도 최연길후보의 직함 허위사실을 게시하여 유권자들에게 알렸다
이미 선거전에 진해시민들에게 최연길이가 진해중,고 총동창회부회장도 아니면서 허위직함을 사용하였다고 공표하였다. 하지만 지난 8월경 진해시 선관위는 이것을 조사한 결과 선관위 위원장님[창원법원 판사님]이 " 무혐의"라고 판정하였다. 그러나 김의원은 이것을 끝까지 검찰에 고발하였고, 법정에서도 이에대한 자료를 제출하고 판사님에게도 최연길이는 진해중,고 총동창회부회장임을 호소하였습니다. 하지만 사법부의 최종결론은 유죄로 벌금 200만원으로 선고하였다.
이제는 벌금을 선고 받은 상태이지만 이 벌금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진실을 밝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사료됩니다. " 최연길은 진해중,고 총동창회 부회장입니다"
이제는 벌금을 선고 받은 상태이지만 이 벌금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진실을 밝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사료됩니다. " 최연길은 진해중,고 총동창회 부회장입니다"
이 사건의 진실여부는 과연 최연길이라는 사람이 선거에 당선을 목적으로 진해중,고 총동창회 부회장도 아니면서 허위직함을 사용하였는지의 여부와 진정 최연길은 진해중,고등학교 총동찬회의 부회장임에도 불구하고 김학송 후보가 사전 계획된 최연길 죽이기"인가를 가려내야 된다고 봅니다.
혼자의 힘으로는 불가능하지만 여러분이 함께 하신다면 어떠한 일도 가능하리라 믿습니다. 아직도 갈길이 멀기만 하고 험난하기만 합니다. " 진시모"가 택하는 길이 진정 " 정의와 진실"을 향한 일이라고 생각되시면 " 진시모"가 가는 길에 함께 동반하시어 질책과 사랑을 부어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총동창회 에서는 왜 꿀먹은 벙어리 에요 학교의 자존심도 관계 있는 문제 인것 같은데 총동창회에서 해명이 가장 빠른 방법 아닌가요?총동창회 부회장님이 위기에 몰렸는데 진해시민이 관심 있게 이문제를 주시 하고 있는데........
요즘은 창피해서 못 살겠다....이런일을 어찌하면 좋을지....조금있다가 답이 나온다..
저도 진해중,고인이 아닙니다. 하지만 진해중,고가 진해의 명문고라고 하는데..명문고가 이렇게 추락했는데 아무고 한마디 안하니...진해시청에도 진해고 공무원 모임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공무원들은 한마다 안 합니까? 더 이상 추락하지 않도록 진실을 밝혀주시길 바랍니다.. 진해중,고를 안 나온 저도 창피합니다..이런일이 진해에서 있었다니...
진해고 기숙사에 김학송이름을 반대로 송학!!! 진해고 학생의 기숙사에 송학!!! 송학관이라는 간판을 걸어 놓았으니,,간판도 내리고 진해고도 문을 닫을 준비를 해야지요...국회의원이 얼마나 진해고를 우습게 보았으면 진고인 기숙사에 진고도 안 나온 마산고 출신이 자기의 이름 반대로 송학이라니....정말 부끄러운 일입니다. 기숙사에 공부하는 학생들은 간판을 때던지 전부 나오던지....
나도 진해중,고가 아니다...그런데 너무 개판이다...진해중,고는 뭐하노 생사람 잡고 있네..완전히 엉망..진해는 진해중,고나온 사람들이 없나..무슨 이런 일이 있나...
김학송 국회의원은 당장 고발 취소하고 최연길에게 사과하라!!!!!!
모 초등학교 동창회 회장으로 나오는 진해중,고 총동창회 회장님이 진해시장 선거에 나온다는 말이 맞습니까?? 공천은?? 미리 이야기가 되었는지?? 집은 서울인데 갑자기?? 아무래도 이상합니다. 모 초등학교 총동창회 회장에 취임하는 것보다는 진해중,고 총돈창회와 진해중,고인의 자존심을 찿는 것이 더 낫지 않을 까요..송학관 간판도 교체하고....정말 한심...
이 사람이 만약에 다음 시장선거에 나온다면...진해중,고인은 진해를 더나야 할 것입니다....동문 후배님을 내 몰라라하고 핑게치고 있다가.. 시장을 인기최고의 정당에 공청받아.. 출마???? 이런 일은 없겠지요....설마......소문이 이상합니다, 조금만 두고 보면 알겠지요..이 소문이 맞은지 아시는 분은 답변...
이문제는 너무 간단한데.....진해중고 총동창회장님이 나서서 진해중,고인이 나서면 해결되는 일을 아직까지 정말 너무 합니다...백의종군님 말처럼 소문이 맞다면 이런 사람을 어떻게 시민이 시장으로..상상만 해도...시장에 출마한다는 소문이 .. 소문이기를 바랍니다....
역시 진해는 우물안 개구리 진해중,진해고, 타이틀만 갖고 있다가 누가 확율이 높다 싶으면 개나,소나,몇기니,몇회니,줄서기 바뿌더만 ,그것이 현재는 따듯할지 모르지만 그이야기는 진해시 인구 10만 미만 일때고 ,지금은 17만, 아니18만 ,낙동강 오리알 되지 말고 지금 이라도 소신 있게 정의의편에 서는 것이 당신들의 모교의 실추된 명예를 조금은 보상 받으리라 생각 되는데, 아직도 눈치만 보고 있는 것은 내년 선거가 안개는 안개속 인가봐 ,가슴 속터지제....줄서기 해야되는데, 그래도 머슴아 라고 모교의 명예가 땅 바닥에 떨어 졌는데도 가만히 잇을끼가 에라이~~~~~~~~~나훈아의 "사내" 노래 함들어봐라....문디야......
맞습니다...나훈아의 사내..남자답게 살다가........그런데 공천만 받으면 되니까..눈치밥만 먹지요..공천이 중요한지 의리가 중요한지..모교의 자존심은 팔아서는 안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