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고수님들이 계시지만 저도 나름 노하우가 생긴거같아 올려봅니다.
1. 물샤워는 가끔해주는게 좋고, 물샤워 후 물기는 대충털고 우유에 넣어도 상관없다.(우유는 원래 원유를 물에 타서 시중에 판매되고 있으니..)
2. 스텐레스 용품은 티뱃버섯에 아무런 해가 되지 않는다.(요거트 만드는 공장의 대형 저장용기등이 다 스텐레스로 만들어졌다) 오히려 나무주걱이 위생상 안좋다.
3. 티벳버섯을 깨끗하게 씻는것보다 용기와 거름망의 소독이 더 중요하다.
1,2 번은 논란이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참조하시면 좋을거같아요.
그리고 여담이지만 예전에 사두었던 침구류 진드기 죽이는 uv 램프달린 용품이 소독하는데 정말 편리하네요..
카페 게시글
◎티벳버섯 체험 일기*
티벳버섯 2달 배양 후 느낀점
뽀얀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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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1
20.01.22 01:36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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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제 생각과 같으세요^^
플라스틱이나 나무 용기가 우려스러운건 기스가 잘 생기고 그 틈사이에 불순물이 쌓이고 그 소독이 제대로 되지 않아 유리용기보다는 위생적이지 못하다고 알고 있어요.
2달만에 달인이 되셨어요.
건강하세요 ~^^
건강하시고 ㅎㅎ
저랑도 똑같은 생각이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