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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朕)은 무허도주(無虛道主)다
모든 바에 일체 관여 하지 않음 없는거다
없을 무자(無字) 빌 허자(虛字) 무허도주야-
관여 함으로 인해서 면면이 이어져 가지고서 모든 것이 다 들고 일어나는 것이다 일체 못 본체 관여 않함 없는 것이야 관여하는 것이 말하자면 찝적 거려 가지고 염원하는 것이 된다 소망하는 것이 된다 그래서 다 그렇게 들고 일어나 갖고 연계지어 갖고 모든 삼라만상이 벌어지듯 하는 거거든.. 그래 모든 삼라만상이 벌어지지듯 하는 거거든 그러니깐 말하자면 관여하지 말아야 된다 이런 뜻
그 무슨 뭐 주제넘고 건방지게 관여 아 뭐 부득이 그 맹자에 있든가 하는데 형수가 물에 빠졌는데 수수거래 안 건져줌 승냥이 아니냐 하는데 그래서 그런 것이 눈에 띠지 말게시리 관여말아야지
눈에 띠지 않고 , 안보면 그거 다 복(福)이다 험악하고 험한 꼬라지를 보지 않는 것이 다 그 타고난 복이라니깐.. 생각을 해봐 그 환경 따라서 사람이 만물이 그렇게 그 환경의 지배를 받는 것이다 아- 시골 있음 자연적 어려서부터 시골 살면 놀이한다고 뛰어다니다 보면 살생을 많이 하게 되는데 벌레를 잡거나 나비도 잡고 잠자리 개구리도 잡는데 도시에는 그런게 있을리가 없잖는가..
그러니깐 말하자면 관여하는게 덜 적은데로 외서 살아야 한다 도시 있음 일부러 살생 하려해도 살생할게 없다 파리도 모기도 요새는 드믈 잖아.. 그걸 모기나 파리가 나오는 시궁창같은 걸 하나도 있지 앟게 정결하게 꾸며 놨으니 그러니깐 어디 환경이이냐 어디 환경 적응 어디 있어야 하느냐 이걸 잘 생각해봐야 되는 거다, 아 시골 살아야지 하다 못해 농사를 짓다 보면 잡초라도 뽑아 살생을 하게 되는 것 아닌가 그러니깐 장소를 잘 선택해야 된다 시간을 잘 택해 관려하지 않는데 관여가 적은데 있어야만 한다
관여 한다는 것이 곧 주제넘고 시건방지게 소원하는 게 되는데 염원하는 것이 되고 뭐 대략 그거 교과서적인 귀 솔깃한 가르침은 감언이설 혹세무민 감언이설 혹세 무민 하는 것이 다른 것 관여하는 거 함으로 이런 거 생기는 것 아닌가
그 무슨 온갖 잡다구니한 번뇌 망상 잡설(雜說)들이 교과서적으로 가르침을 주는 거 인의예지(仁義禮智) 도덕을 근본을 삼아 가지고 뭐 온갖 제자백가 사상이념 다 배출되고 생각이 일어나 갖고 양묵(楊墨)의 도 가 판을 쳐 가지고 사람을 혹세하고 무민하면서 감언이설 귀 솔깃해 가지고 전부 세뇌공작 좀비 드라큐라를 만들고 있는 거 아니야?...
무슨 사랑이냐 나발 동구영을 찾아 그런거 염원해서 그러는 거야 그런 염원을 왜해
그러니 그런게 말하자면 왜 가련한고 불쌍한게 생겨나고 밥담아 먹을 밥그릇을 만들어 놓고 거기 담기라고 소원하기 때문에 그런 것이 생기는 것 아닌가 왜 주제넘고 건방지게누굴 구제 하는 돕겠다는 생각을 갖느냐 이러 말씀이야 그래 그런것을 본 받겠다고 자신도 쥐뿔도 없는 넘이지만 구제하고 보겠다 이런생각을 저 말하자면 수신제가치국평언하 저 말단에 있는 머슴 조차도 종 조차도 소이 구제 받고 도움 받야할 사람 조차
그런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그러니깐 뭐야 구제할게 뭐가 있다고 생겨나라 하는 거야 저주지.. 고통 밖에 더 생겨 나겠어.. 아 그런 생각을 해봐 저보다 못한 자들이 생겨 나라고하 고사 지내는 것 말하자면 저주 하는 것이 되는 거야 소원하는 도움 주겠다는게 은혜를 베플겠다 하는 것 그런 것 다 웃기는 것 관여하지 말아야 하는 것 그런 관여 하는 넘들이 관여할것이 자연 발생적이라 하는데 자연 발생적인 것이 어디 있어 따지고보면 다 인연의 법칙에 의해서 그 다 벌어지는 거지 그 위선자 넘들아 선팔이 하는 넘들이 착할 선자 선팔이 한다는 넘들이 말이 그 따위 수작을 한단 말이지 선팔이 하는 것이 오른일 같음 촉한의 유비 장비 관우 일당들이 왜 성공을 못했겠어 .. 선팔이 하는 게 제 욕심채울려고 제 밥그릇 챙길려고 하는 것 아니냐 이런뜻, 도둑넘들 보다도 못한거다 '나는도둑이야' 하는 넘들 보다도 못한 것 , '나는 도둑이야함', 사람들이 듣고선 비켜나 갈줄 이나 알지 .. 선팔이 하는 너들 위선자들 대략 내가 착한체 하면서 사기꾼 처럼 앵벌이 시켜선 벌어 쳐먹을려 하는 거거든, 쫘먹을 먹이 대상 될 남을 앞세워선 불쌍한 사람구제해 준답시고 그런짓을 벌이니 그런 것 누가 좋아하여 그러니깐 일체 관여하지 말고 소원하지 말아야된다 이거야 아 죽어라 지게 져선.. 오늘도 뉴스에 기레가 말을 쓰잘데 없이 이슈화해선 나같은 사람한테 쫘 막는 밥거릴 만들어놓고서 말하자면 잎 아프게 시리 강론을 펼치게하는 것 아닌가?..
죽어라고 차도 못당기는 사찰 음식점 같은데 꼭대기 말하자면 찻길도 없는데 지게꾼이 짐져 가지고선 그 돈벌어 다 받아 갖고 불쌍한자 돕는다 하니 제넘이 더 불쌍하지 어떤넘이 불쌍하여 지겟꾼이 그러니깐 그 웃기는 거 아니냐 이런말씀, 절대로 그거 공감 못한다고 그래 ,누굴돕겠다는 거야 그 힘든 고통을 점점 더심하게 되는 거다 그걸 당장 모름 시내 도시와 갖고 하다 못해 비둘기 참새라도 먹이 한번 줄려 마음 먹어봐 그게 점점 그 길들다 보면 자연 몸 육신이 아퍼진다 대지 자연 어미가 먹여 살리는 건데 왜 네넘이오지랍 넓게 나서선 시건방지게 관여하여 먹이 주느냐 그렇게함 새들이 게을러 빠져선 먹이활동 벌이질 않고 와갖고 줄때 바라고 턱을 고이고 있어 비둘 기넘들이 또 제몸두 단장할줄 몰라서 지저분해 가지고선,, 그넘들이 지가 주워먹고 활발하게 활동을 하면 제 몸을 잘 가꿔 반드름게 하여 윤기가 반들 반들 하여지는데 사람이 먹이 주기 시작하여 거기 맛을 들여놓음 꾀재지한 넘이 모이 주머니 모래도 안먹어 가지고선 소화를 제대로 못시켜 갖고선 도리혀 고만 해코지 하는 것이 된다 도움주는 것 아니고 그래 절대 그런 짓함 안된다
그러니깐 저주 오히려 해코지 하는 거 되는것 자연적 대지 어미가 밉상 왜 내 관리할 것을 너가 관리하여 이래 점점 몸만 아퍼지는 거다 뭐 이래 주제넘게 시건방지게 뭘 은혜를 베풀겠다 이 그런 마음 먹음 갖지 말아야 하는 거야 .. 지게꾼의 지게 지는 걸 그걸 면할려면 힘들게 그것 보람 있고 뭐 자랑거리라 하더라만 당장 그런 마음 부터 뜯어고쳐 거둬 치우고 악사리 나 못사네하고선 재난 지원금이나 받아 먹을 생각을 해야 한다 이거지 세상에는 그넘들이 교과서적 팔아 처먹는 넘들 다 그렇런거 기레기 앞세워선 이용해 기사화 이슈화 시켜 가지고선 그래 종교 신앙 넘들 교과서적으로 팔아 처먹을려 하는 거거든.. 아 그래야 밥거리 밥그릇 챙기잖아 이용수 할머니 이용해선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말야 정신대 위한다하는 집단 자들이 찾는 다 하는 식으로 그런 것 차린 넘들이 아 그래 그게 뭐야 앵벌이 시키는 앞세우는 것 끌고 당기면서 이런 사람 돕는다는 이런식으로 선전 돈 놰놔 기부해라 해 갖고 착복 아닌 착복이 되듯 그뭐 오십억 적금 부어 갖고호텔 같은 것 짓겠다고 시건방을 떤다 그분들 앞세웠음 그사분들 나눠 줘도 모자를 판인데 그돈을 불려거자고 저들 처먹고 살겠다고 그럴사한 명분 집단 재단 뭐 이런 것 차려 갖고 호텔 모텔 짓게 다니 웃기는 것 아닌가 그러니 어이 세상이 바로 보인는가 말이다 전부 다 제 밥 그릇 챙기는 것으로 보이는 것 악랄한 수단 방법으로 팔아 먹는 거지 같은논리들 앞세워 갖고선 앞세워선 팔아 처먹어 그딴짓을 벌인다 이런거 절대 환영 못하는거지...아 좌고 우고 좌우 사상을 다 떠나선 그런 짓함 안된다는 거야 남구제하겠다 건방지게 은혜를 사랑 받아 보겠다 개똥 같은넘의 새키들아 내가 사랑해서가 아니라 너들한테 사랑 받아 보겠다 무슨 주제넘게 사랑을 받아 .. 시보랄넘드라 왜 불구 지적장애 장신박약아 저질 몸 부실한 자 신체불구 정신불구 그렇게 받아 처먹을려 하는 것 밥그릇삼을려 하는 것 있어서 그렇게 되는 거다 그래선 절대 관여 안하고 그런 생각 없다함 저넘들 죽어라 함 그런자들 많을 수록 저런 험한 자들 없어진다 아 그렇게 되면 왜 생기는거지 같은 마음을 갖고 있기 때문에 거지 밭 그릇이 생기는 것 아니여 절대 그런 마음 가짐 안된다 남 구제해 주겠다하는 마음 버려라 무주상보시 해석을 잘못 하는 것 무주상 보시 마음에 찍거기 없게하는 것 정당한 가격 주고 받고 통상 거래 하는것이 무주상 보시다 마음에 무슨 찌거기 남지 않게 남에게 짐 지운 것 무주상 보시라 중넘들이 툭탁함 무주상보시하는데 조건에 메이지 말고 무슨 뭐 상에 머물지 앟고 무슨 상에 머물지 않아.. 이새키들아.. 상에 안머물려면 정상가격주고 받으라 말야.. 그럼 상에 안물러진다 툭툭털려져 나가선
뭐도 남질 않는다 대략은 마음에 오래록 자리 잡는 것은 큰 모멸감을 남한테받거나, 남한테 큰 혜택을 입거나 남에게 헤택을 주거나 ,남을 못살게 굴거나 이런거이 머리에 남아 갖고선 그게 마음 찌거기가 되는 것 말하자면 이런게 인연이 되 갖고서 고통을 받게되는 거다
어- 그렇게 때문에 몸이 병들고 심적으로 병들고 심신이 황폐해 지는 거다 그래서 이거저것 관여하지 말라는 거야 사악한 넘들이 위선자들이 그따위 짓을 해갖고선 교과서적으로 귀 솔깃하게 누굴 구제해 네넘들이 구제 받을려고 그런어려운 봉착한 자들 이용해 처먹는 거지 팔어 처먹는 거지 밥그릇도 드럽게 챙기려 한단 말이다 아 생각을 해봐 아이돌 춤추고 노래하고 이래 가지고서 뭔가 남을 기쁘고 즐겁게 해선 安示-안시를 해가지고선 사람을 말하자면 기분좋게 해 가지고서 황홀하게 해가지고선 뭔가 이득을 낼 생각을 해야지 이득볼 생각을 해야지 이건 온갖 보기 흉칙한 것 흉물 혐오스런 장애 온갖 사죽이 빌빌돌아 초근목피도 못먹어 피골이상 접한 걸 막 사진을 찍고 녹화찍고 해선 그걸 이용해 처 먹느냐 말이다 밥그릇 챙긴다 이 무슨 불쌍한 거아 제밥그릇 채우려 하는 것이 그런 어려운분들 앞세워 갖고선 절대 나 그 좋은 거것이라 안한다 누굴 구제해줘 제넘이 구제받을 생각을 해야지 제넘이 드러운 마음 버려 먼저 구제받을 생각을 해야된다 누굴 그렇게 하질로 몰을려 그래 쳐다보곤 못살고 굽어 보고 산다고 아무리그런다 하지만 누굴 구제 한다는 말 인가 , 모신다 생각해도 시원 찮을 판인데 그래서 저질을 모시라 하는 게 그래 하는 말 아닌가 이래 사랑 소리 주둥이를 쥐 쫘 놔야하고 대갈통을 곡갱이로 팍찍어 놔야한다 무슨 박애고 나발이고 너슬레 떨어 원수를 사랑 왼뺨을 치면오른뺨 마져 내놓아라함 고마 대갈통 곡갱이로 팍 쫘게 놔야 한다 귀 솔깃하게 감언이설하는 노래 음악 연주 아니고선 귀를 즐겁게 하는 말들 어휘 내용 이런것 갖고 사람 속일려하는 넘들 다 코로나 죽창을 받아 뱃다지를 갈라치워야 한다 코로나가 왜 생겨 고런넘들 먼저 잡아 죽이려고 하는 것 그런넘들 한테 먼저 덤벼들어선 다 죽이려하는 것 그래 그넘들이 역병 옮기는 병겁 옮긴기는 숙주가 되어있는 모습 아닌가 사악한 넘의 사키들 그 사회적 격리 생활적 격리 그집단 모이지 말라고 당장 이야기 하고 돌아다는 넘들 말을 못하게 해야 하는데 삼삼 오오 당기면서 비말 못날라가 게마스크 아무리 마스크 핸다해도 왜 떠들고 당기는 거야 다 주둥이를 반창고룰 붙쳐놔야한다 말 못하게끔 꼭 떼거리로 당기면서 삼삼오오 게집년넘덜이 꽃구경이니 뭔 구경이니 공원을 왓다갓다 하며서 게속 떠들어 자기들끼리 떠들어 재키는 것 ,
아 나는 힌적한 외딴곳 이렇게 강론을 펼친다 아무도 없는데 와선 강론을 펼친다 만나지 않고 서로 보지 않고 그럼 안퍼지잖아
지금 강사 강론도 관여가 되는 거다 강론을 관여하는 것도 아 그렇치만 하두 드럽고 아니곱고 꼬락서니 하는 게 더러워선 참 그런생각이 들어선 이런 강론을 펼치는 거다 무조건 반대다 청개구리 삼신이다 너들 하는 거 다 반대다 반대 .. 누구 뭐든 손사례다 옳치 않기 때문이다 그른거도 없고 옳은 것도 없지만 세상의 논리가 파고들으면.. 선악 논리가 뭐야 지배자가 피지배자 부려 처먹기 위해선 용이하게 부려먹기 위해서 말하자면 만들어논 것 놓은 거 아닌가 선악 논리라 하는 것이 힘센넘이 힘 약한넘 부려 처먹기 위해서 지배할 지배욕으로 그렇게 다루기 쉽게시리 착함 복받고 악함 벌받는다 착한 짓함 조금매큼 복을 주는듯 하고 이런 식으로 힌센넘이 힘자랑 하는 논리 체계라 하는 것 아무 것도 아닌거다 선악논리라 하는 것이 왜 그런데 속아 넘어가.. 온갖 감언이설 넘어가선 그런넘들 하자는 데로 놀아나는것, 마음자세 부터 바로 가져야한다 이 강사터러 그 뭐 꽈베기 처럼 뒤틀린 넘이라고 할른지 모르지만 그렇게 생각할른지 모르지만 기존이념사상 세뇌공작 받은 자들 다 그렇게 생각하겠지 꽈베기 뒤틀린 넘이라고 .. 내가 뒤틀림 너넘들 더 뒤틀린 넘들이라 했다 그러니까 마음자세를 바로 가져야한다 마음자세 바로갖지 않음 다 뒤틀린 것이 되는 거야.. 일체 남 뭐 사랑하자 구제하자 이런 것 버려 치워야한다 자기 염원하는데로 생기는 거거든... 염원하는대로 내가 비들기 밥주겠다함 비둘오는 거나 같은거다, 내 불쌍한 넘 구제하겠다 함 그런자들 없든것도 생기는 거다 그러니까 절대로 나쁜 염원 그런 식으로 함 안돼고 나는 재미나게 살겠다 화려하게 즐겁게 말하자면 연주를 하면서 노래하며 꾀고리처럼 황홀하게 춤추며 무도회 처럼 노래하며 즐거운 음악 들으면서 황홀한 것에 연극마당 이런데가선 좋은 즐거운 오락을 즐기겠다 함, 아 그럼 그런것이 당도한다 이것이야 그런식으로 나가야한다 이런 말씀이다 왜 하필 누굴 구제하겠다함 이에 나쁜 것만 눈에 띠게 되는데 개똥도 약이라함 귀하다 하지만 개눈엔 똥만 띄인다고 계속 그런 나쁜 생각을 하게 때문에 개눈에 똥만 띠이는 식으로 그렇게 염원하는 흉물이 생기는 거다 남 즐겁게 살겟다 아 노래하며 꽃 처럼 춤추며 이렇게 살겠다 하면 그러면 놀이하고 춤추는 것 황홀한것 당도하는 거다 이러 식으로 염원을 해야 하는 것 아 머리속으로 말야 설사 현실적으로 그렇게 힘이 들더라도 ...
아 구제 남의 도움주는 걸로 흐믓함을 삼는다 그럼 당장 그렇게 못되 먹은 것이 눈에만 밟히듯 띠이는 거다 험악한 거만.. 혐오 흉픅한 험악한 거 그래 저주스런 거만 눈에 자꾸 띠는거 얼마나 고통스러워 그런 사람들 힘들고 구제 받을 입장 얼마나 힘드는가 구제 받을 거리가 되어 갖고선 그런 입장이 당도 하려면 얼마나 힘들어 고통 받겠어 그런 생각을 왜 못해 .. 아 그렇게 구제 건방지게 함 너도 고통을 받는다 저들 저주했으니 너도 저주 받아선 똑같이 고통을 하여 힘드는 '지게' 밖에 더 지겠느냐 이런말씀이다
어 절대는 좀비 드라큐라 된다 서교 야소 짓거린 좀비가 된다 심적으로 황폐되고 고통하고 ,,저들은 몰르고 춤추고 날뛰고 귀신 앞잡이 되갖고선 무 슨 간증을 받니 뭐니 해갖고 좋다고 히히덕 거릴지 모르지만 나의눈에는 고통하는 것으로 비춰진다 공통하ᅟᅳ는 거로 보인다 이거야..
돼지 눈엔 돼지 부처눈엔 부처로 보인다 이런 말야 악사리 아이돌 공연 춤추고 노래하고 이러는 것 연극을 보는 거만도 못하다 이런 말씀이야 오락연극을 보는거 보다 못하다
아 개그 하는 것만도 못하다 아이들 어 그러니까 항시 좋은 걸 보길 생각을 해서 좋은 걸 염원 해야 한다 공기는 맑고 시원한 바람은 살랑이고 나비는 꽃밭에 춤추며 사람들은 삼삼오오 그렇게 구경을한다 좋은 옷을 입고선 당긴다 그런데 나도 한칼이 들어선 한 구성원이 되 가지고선 같이 즐겨 볼가한다 이래 생각함 그렇게 되는데로 움직이게 된다조성된다 이런 말씀이야 자기를 에워싸선 우주가 환경 조성된다 우주 시공이 다 형성되선 생긴다 그럼 모든것이 다 아름다워지고 모든 고통 받는 것이 다 벗어나선 다 의도대로 성취된다
아 쥐꼬리만도 못한 힘을갖고 가진 것도 없는것이 누굴 시건방지게 돕는단 말인가 저도힘 들면서 누굴 구제한단 말인가 이런 건방진 생각을 가지니깐 점점 더 허악한 구렁텅이로 들어간다 그러니깐 일체 마음자세를 바로 가져야한다 마음 자세를 바로 갖는다는 것은 남에 마음을 협오스러게 하질말고 편안하게 안시를 갖게해야 된다 남을 즐겁게 해야된다
남들을 즐겁게 한다는 마음이 남을 구제해서 뭐 이렇게 하는 것 그런 말 하지만 즐겁게 하는 것 아니다 안시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것 즐겁게 해주는거 황홀하게 해주는 것 그것이 진정 남을 즐겁게 하는 거지 남 뭐 배고픈 넘 밥한술 던져주는 것 그게 즐겁게 하는것 아니다 이런 말씀이다 원리를 이래 바로 알아야한다 마음자세를 바로 가져아 한다 마음자세를 바로 갖는 것은 즐거움로 향하는 것이다 즐거움을 말하자면 추종 하는 거이다 이런 뜻이다 즐거운데를 지향하는 것이다 오락을 지향하는 것이다 아 그렇게 됨 그런 방향으로 조성되어 온다 구성되어 온다 환경 조성되고 구성된다 시공 되어 조성된다 아 이것을 여러분들에게 거듭거듭 강론을 들이는 바이다 에 -여기까지 강론하고 또 다음에 강론을 할가 합니다 옆에서 누구들 속닥이는 사람들 있어선 강론 더 못하게한다 다음에 또 강론을 할가 합니다 강사터러 농사는 안짓고 단열매만 따먹겠다 한다 하는 생각들을 버려라 농사짓는 것이 앵벌이식 앞세워 벌리는 것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