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아침드라마에 자주 나오는 악역을 맡은 여주인공입니다.
근데 가만 보니 눈이 부리부리하게 큰게 인상적입니다. 그게 눈에 상당히 띕니다. 연기도 표독스럽고 인상이 표독스러웠습니다. 보통 한국인들이 눈이 좌우로 길게 찢어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렇지만 이 여 탤런트는 눈이 다릅니다.
좌우보단 위아래로 폭이 넓습니다. 또 눈 끝이 위로 올라갔습니다. 이게 살쾡이의 눈이랑 상당히 유사합니다.
결론은 살쾡이 상입니다.
그리고 페이스북을 하던중 황교활총리가 사드 문제로 성주에 갔을때 봉변을 당하고 돌아오던 중 어느 운전자와 일이 있었습니다. 그 운전자 압수수색 조사받고 그랬습니다. 이 황교안 총리. 이 일이 있어서 그런지 무슨 물형이란 생각이 확실히 듭니다. 그건 다음에 올리겠습니다.
첫댓글 드라마를 시청할때 늘 느끼지만 그 배역에 맞는 분위기의 연기자를
어찌도 저리 선택했는지 놀라울때가 있습니다
눈이 마음의 거울이라 하지만 ...실제 성격은 어떨까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