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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한 줌
작성일 2017년 02월 15일 07시 24분
보다 더 구체적으로, 십 년, 이십 년 후 지속적인 개발로 인구, 일자리, 소득도 지속적으로 크게 늘어날 지역이자 돈 되는 주택 투자방법을 겸하여 국토 및 지역 내적 균형 발전 방안에 대해 보다 구체적으로 말해본다.
읍면동 단위의 시범 케이스 소지역, 마중물 중 하나인 부산시 남구 대연동에만 주로 소심하고 겁 많은 민간 자본을 위주로, 이미 수조를 투입하였고, 장차 수십조의 민간 자본을 추가로 유인, 투자케 하여 당해 소지역을 상전벽해할 정도로 개발, 발전케 하는 까닭은 무엇일까?
몇 년 전만 해도 모두가 시범 케이스 소지역 내 대연 3, 4, 8구역 재개발조차 불가능, 가능 하더라도 이십년 후에나 가능,
그 소지역 동심원 주변 지역인 감만 1, 우암 1, 2, 용호 2, 3, 문현 1, 3구역 재개발, 좌천 범일 2, 3 구역, 기타 초량, 수정동 재개발 등 북항 재개발 주변지역의 도시 재정비는 불가능하다 했는데 지금은?
또 파급효과를 노린 동심원 원리로, 작은 대연동을 넘어, 기왕에 투입되었고 앞으로 계속 투입될 북항재개발, 문현 금융 단지 등 남구, 원도심의 개발에 파급하여 이미 투하된 공적, 사적 자본의 총량과 앞으로 투하될 자본의 총량은 얼마나 될까?
보다 구체적으로,
누구나 검색만 하여도 쉽게 알 수 있는, 북항 재개발 1단계 및 문현금융단지와 그 주변지역에만 이미 투입되었던 자본과 장차 계속하여 추가로 투입될 자본은 건설비만 해도 수십조, 사업비를 기준으로 백여조에 가깝다.
예를 들어, 북항 재개발 중 하나인 자성대 재개발 하나의 건설비만11조의 천문학적인 공공, 민간 자본이 투입될 예정이다.
부지가 북항재개발 1, 2단계, 그리고 그 1, 2단계보다 열 배나 넓은 북항 재개발의 우암지구,감만,신감만지구,신선대지구,영도 봉래 지구, 청학 지구 등에 각각 투입될 자본 총량은 또 얼마나 될까?
대연동 인근, 또다른 시범 케이스 소지역인 남천동과 그 인접 민락, 광안 지역에만 투입될 건설비만 십수조, 사업비를 기준으로 수십조의 순수 민간 자본,
뉴스테이를 포함하여 용호, 용당, 감만, 우암, 문현동 등의 주거정비 사업으로 수만 가구, 건설비만 십수조, 사업비를 기준으로 수십조의 민간 자본,
대연동 인근의 북항 재개발과 문현금융단지 등등을 포함한 구도심 북항 재개발 주변 해변지역, 또다른 시범 케이스 소지역에도 투입될 수십조의 민간 자본을 포함한 민간 자본의 총량은 얼마?
나아가 20~30년 후까지, 시범 케이스 소지역인 남천, 대연 도심 해변가와 북항 재개발 해변지역 및 그 주변지역에 투입될 국비, 시비 등 공공자본을 포함하면 천문학적이될 민간, 공공 자본의 총량은 얼마?
그 지역의 지역 경제, 각종 기반시설들을 포함한 도시 및 주거환경의 발전은?
낙후된 지방은 수십, 수백조도, 서울 강남조차 수조의 자본 투입도 쉽지 않은데,
낙후된 일개 지방 부산, 그것도 부산의 일부에 불과한 시범 케이스 소지역에 천문학적인 자본이 계속, 추가로 투입될 예정인 까닭은 무엇일까?
시범 케이스 소지역인 대연동, 남천동의 개발은, 동심원적 파급효과를 널리 확산 시키기 위해,
낙후된 부산에서도 대표적인 달동네급으로 낙후된 지역의 하나인 남구 용호동, 감만동, 용당동, 우암동, 문현동과 마찬가지로, 대표적인 달동네급인 동구, 중구, 서구, 영도구, 부산진구 일부를 포함한 부산 원도심, 마찬가지로 낙후된 서, 북부산, 나아가 낙후된 전국 지방, 지역의 개발과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서다.
우리나라 지본의 블랙홀인 서울은 뉴욕, 도쿄, 파리, 런던 등을 능가하는 글로벌 도시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까?
또 서울에 투입된 자본의 1/100만 투입하고도 부산의 도시, 주거환경의 경쟁력은 서울은 물론 상기한 뉴욕 등을 능가하는 글로벌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까?
비록 부산의 극소수 지역에 불과하겠지만, 시범 케이스 소지역들인 남천, 대연동과 북항 재개발 1, 2단계를 중심으로 대도시들 중에서 인구감소율, 소멸 위험지수는 물론이고 낙후도, 고령화 지수에서도 압도적 1위를 자랑하는 부산 원도심 일대를 서울, 강남을 넘어 글로벌 최강의 경쟁력을 가진 해양도시로 발전이 가능하다.
지난 10년간 제시 되었고,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그 근거, 이유, 방안들이 거듭 되풀이하여 제시 되겠지만,
현재 90만 명대의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인구와 대차 없는, 부산 원도심과 남구, 수영구, 해운대구를 중심으로 한 도심 해변 시범 케이스와 주변지역은 수십 년 후 160만의 서울 강남 3구처럼, 아니 강남 3구를 능가할 정도로 발전시킬 것이다.
현재 달동네 수준으로 낙후되어있는 부산시 남구를 수십 년 후 서울의 강남구 못지않게, 아니, 강남구를 능가할 정도로 발전시킨다는 목표는 개풀 뜯어 먹는 소리고라고?
절대 불가능하다고?
세상에서 불가능한 일은 없다.
미래, 최강의 소프트 앤 하드파워 강국 통일 대한민국, 심지어 식민지, 군사독재, 전쟁의 폐허에서 오늘날의 우리나라가 된 것이 더더욱 불가능에 가까울 것이다.
지방 정치, 정부를 포함하여 차기, 차차기 정부와 정치권과 기업들은 까라 하면 무조건 까야 하는 기야.
먼저 무능 무기력 자체인 중앙, 지방정부와 부산 시민들은 현재 낙후된 원도심, 남구, 수영구의 시범 케이스 지역은 도심 해변의 이점을 살려 세계 최고의 해양 관광, 레저, 휴양, 쇼핑, 의료, 바이오 등 창의적인 서비스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춰 국민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해야 는 것부터 시작해야 할 것이다.
중간단계인, 10년 혹은 늦어도 20년 후 그 정도만 해도, 주거정비 사업 완료와 더불어 부산 남구는 인구, 일자리를 20만 개 내외로 늘려 나갈 수 있을 것이고,
작금의 부산 도심을 위주로한 각종 주택 재정비 등 도시, 주거환경이 본격화되면 그것만으로도 부산 남구와 수영구, 북항 재개발 지역은 서울 강남구를 능가할 정도는 아니지만 따라잡을 정도는 될 것이다.
그런 남구, 수영구, 원도심의 개발과 발전은 부산의 다른 지역, 특히 더 낙후된 서부산은 물론이고, 동심원적인 파급 원리로, 동래, 해운대 등까지 부산 전체의 개발과 발전을 더욱 촉진, 자극하게 될 것이다.
더 나아가 현재 낙후된 부산의 창의적 서비스산업, 도시 및 주거환경의 개선과 발전 등등은 서울, 경기지역 일부를 제외한, 부산시 보다 못할 게 없는 소외되고 낙후된 전국 지방의 도시 및 주거환경개선과 발전도 더더욱 자극, 촉진하게 될 것이다.
너그들의 관심사,시범 케이스 지방, 지역을 포함한 낙후된 전국 지방의 집값은 인구, 일자리, 소득 증가에 비례하여, 또 도시 및 주거환경의 개선에 비례하여 지속적으로 올라갈 것이다.
그럼 부수, 반사적 결과물들인 집값들은 구체적으로 얼마만큼 오를 수 있을까?
10년, 20년 후 지역 경제, 각종 기반시설을 포함한 도시 및 주거환경이 천지가 개벽할 정도로 발전하여, 낙후된 전국 부동산 시장을 심하게 자극,촉진하게 될 시범 케이스 소지역인 남천, 대연동의 도심 해변 주택을 예로 들어보자.
당해 지역의 집값은 며칠 전 글로벌 해양도시의 집값 사례에서 언급했듯,
십 년, 십오 년 후 개발이 완료된 이후, 시범 케이스 소지역의 집값은 어떻게 될까?
또한 이십 년, 삼십 년 후 북항 재개발 1, 2, 3단계 재개발 완성 후, 동으로는 광안리, 해운대, 송정 비치, 서로는 남항, 송도, 다대포 비치를 거느린 북항 재개발지역 일대는 명실 상부하게 세계 최고의 미항으로 거듭나게 될 것인데,
그 북항 해변 주변 우암, 감만, 영도, 동구 등 현재 부산은 물론 전국에서 최고로 낙후된 지역들의 수십년 후 집값은?
세계 부유층들이 보다 많이 체류, 영주하고 싶어하고 탐을 낼 정도로, 뉴욕, 동경, 상해, 홍콩 등 글로벌 도심 해변을 가진 경쟁국들의 집값 보다 훨 고품질이면서 현저히 싸도, 심지어 그 도시들의 반에 반값이라 가정해도, 당해 지역의 가격은 지금의 가격대 보다 최소 몇 배, 심지어 열배 이상 오르는 것도 가능할 것이다.
현재 영도, 동구, 감만, 우암 등 북항 주변 원도심 지역의 집값은 평당 500~800만원대에 불과하기에 수십년 후 열 배 올라도 현재 서울 강남의 집값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만약 반값이라면?
이하, 노니 껌 씹는다고, 포털, 언론, SNS, 블로그, 카페 등등에서 모니터링된 자료들 중에서 일부 내용에 대해,
공공 유해성이 없는 자료나 팩트 일부를 동의 없이 추가시킨다.
그들이 예상하는 장래 부산 집값 전망치는 지극히 소박하다.
부산의 극소수, 전용면적 25평 최고 가격을 기준으로, 지금부터 5년 후인 2022년경 7억이 아닌 10~12억,
10년 후인 2027년경 15~20억도,
15년 후인 2032년경 20~30억, 그 이상도 가능할 것인데 말이야.
먼저 네이버 블로그.
북항 재개발 1단계 [센트럴베이] 이후 19년 하반기부터 자성대 부두의 북항 2단계 [부산항 시티]가 개발 예정이며 센트럴베이에서 부족한 주거기능을 높여 정주형 복합도시(배후 주거지)로 조성이 됩니다.
북항 센트럴 베이는 낙후된 원도심에 새로운 도시 공간을 창출하여 다양한 일자리와 부가가치를 발생시키는 부산의 신성장 동력이 될 것입니다.
센텀시티의 영상, 관광, 컨벤션, MICE 기능을 상호 보완하며 문현 국제금융센터와 연계한 해양, 금융 비즈니스 단지로 조성되어 원도심의 재활성화와 부산의 위상을 재고하는 계기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북항 재개발과 주거시설.
북항 재개발 1단계.
[복합도심지구]에 분양 예정인 가칭 "센트럴베이 자이"는 인근 북항 2단계는 물론이고 장기에 걸쳐 천지개벽, 상전벽해로 발전될, 우암, 감만, 영도 지구의 북항 3단계를 포함한 원도심과 북항의 모든 인프라와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는 부산 최고 주거실 중 하나가 될 것입니다.
북항 재개발 2단계.
부산항 시티는 1단계 보다 조금 더 큰 개발면적 34만 평입니다.
그 34만 평 중에서 복합도심지구는 5만 평 이상으로 계획되어 있으며 학교, 병원 등의 생활 편의시설을 갖춘 5~6천 세대 규모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북항 재개발과 관련된 주거시설은 북항재개발 1단계와 좌천 범일 통합 2지구와 3지구 등등을 포함하면 2만 가구에 근접하는 미니 신도시급이 될 것입니다.
그 미니 신도시급도 장기적으로 민간, 공공자본이 집중 투입될 부산의 핵심 도심지역에서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
【 ※ 향후 주거 용지 개발 계획에 따라 공급세대는 증감될 수 있음 】
[출처] 북항 재개발 ( 센트럴베이 )|작성자 파텍필립
다음은 다음 카페.
2월 4일 현재, 부산 전용면적 25평, 30평대 초반의 주택이 국토부 실거래가로 7억 이상이 거래되었거나 거래가 가능한 매물| 부동산 이야기
공비(金鐘鶴) | 조회 3990 |추천 2 | 2017.02.04. 17:09
국토부 실거래가로 등재되어 있거나 공인 중개사의 검증을 거친, 중복 매물 제외 한 현재 7억 이상 거래 가능한 매물입니다.
장차 재건축될 강남 압구정 등을 제외하고 이미 입주가 완료된 주택 중에서 서울 서초구 반포동 하나만 살펴봐도, 전용면적 25평을 기준으로 반포 아크로 파크 리버뷰는 최고가가 20억 대 초반, 반포 래미안 퍼스티지는 18억 대 후반입니다.
최고가를 기준으로, 대략 부산의 집값은 서울 집값의 1/3쯤 되네요.
최고가를 기준으로 부산 집값이 서울 집값의 1/2, 심지어 서울을 넘어설 수 있는 과연 날이 올 수 있을까요?
그날이 올 수 있다면 언제쯤일까요?
대략 5년여 후인 2020년경 전용면적 25평의 주택이 7억, 혹은 그 이상이 될 수 있는 부산 아파트들 중 중소형 단지들은 제외하고, 대략 1천 세대에 근접하거나 그 이상의 대단지 아파트들을 예시해 봅니다.
10년 후 혹은 20년 후의 예상 가격은?
트럼프월드, 해운대 아이파크, 해운대 힐스테이트 위브, 해운대 자이, 대우마리나 1차, 2차, 3차, 경남 마리나, 센텀파크 1차, 북항재개발 지역, 삼익비치, 뉴 비치, 삼익 타워, 남천 2구역 재개발, 대연 비치, 대연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센텀포레, 광안 쌍용 등등 그리고 온천 러키, 명륜아 이라크 1차, 시민공원 촉진 지구, 거제 2구역, 온천 2구역, 대연 2,7구역 재개발 등등 일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다음 블로그.
2016년도 전용 25평 국토부 실거래 최고가.
전용면적 25평의 주택이 7억대로 이미 등재되어 있는 아파트는 삼익비치, 광안 쌍용 둘뿐이나 앞으로 계속 늘어날 것입니다.
지금의 부산 부동산 시장의 활황이 지속되면 가격대도 8억, 10억, 그 이상의 돌파도 늘어나게 될 것이고.
차기 정부가 부산 부동산 시장을 때려잡는다면 몇 년간 쉬었다가 갈 수 있을 것이고.
매물.
1) 해운대 힐스테이트 위브 7억 - 7억 5천 매물 3개
1) 삼익비치 7억 5천 매물 1개
3) 트럼프월드 7억 4천 매물 1개
4) 광안 쌍용 7억 2천 매물 1개
5) 대우마리나 1차 7억 1천 매물 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