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주 대장 한국당 영입 관련 논평.
일단 반대 합니다. 한진 총수의 억울한 죽음을 자초하는 행위.
반기가 아니라 와중에 미래 내다보는 충신들 나왔네요.
박찬주 대장은 민간정부 저의 국방부문 영입 대상 입니다.
어울리며 알맞은 조건의 사람 입니다.
(포지션은 미정)
반대 이유는???
공개적으로 소위 개 망신 한번 당한 사람은
그 현상이 국민들 뇌리에서 오래 기억 됩니다.
사유를 떠나, 개망신 당했다는건
정글 초원에서 큰 무리의 동물들이 사냥당할때에
뭔가 스스로 표적이 되었다는 이야기 입니다.
이미 리더로써의 자격이 불가능해진 상태.
(문재인 주사파에게 이미 인격살인 당해버린 죽은 상태)
정글과 전쟁은 냉혹 합니다. 정치인 하고는 다릅니다.
소위 박찬주 대장은 참신하고 꼿꼿한 군인 이었지만,
내조자가 그걸 다 망쳐놓은 결과 였지요.
지금도 내조자는 동일하니,
큰 일을 하려면은 내조가 필요한데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또한, 적 대 적 싸움이 형성 됩니다.
즉 부인의 내조 잘못을 한국당이 뒤집어쓰게 됩니다.
민간정부에서는 부인 내조가 필요 없습니다.
제가 수많은 경륜으로 카바링이 가능하니까요.
박찬주 대장은 민간정부에서 ‘빛’을 발할 수 있습니다.
한편 민간정부는 기존 정부의 사각지대를 해소 해결해가며,
점령되지 않는 나라 반드시 구축 하겠습니다.
오늘도 기존 사업 조금씩 재개해 가면서,
준비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2021년 1월 전후로 출범 예정이며
내년부터는 공개적 준비작업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민간정부 관련 누구나 저를 만날 수 있다는 이야기 이지요.
참고: 대한민국 이라는 큰 나라가 숙명적으로
국운(문재인 주사파 폭군 자해 국난)에 의해
지하로 향해 떨어지고 있어요.
너무커서 개인인 제가 받을낼수가 없고, 숙명을 해결할 수 없어요.
이에, 떨어진 다음에,
국운을 상승시키는데 밑거름이 되고자도 하는 것이기에
2021년에 출범 하고자 하는 이유 입니다.
(뒤로도 나라를 그때를 위해 준비해가고 있어요=국민 에너지 총결집)
너무 오래 기다리게하는것도 프로가 아닌줄 다 압니다.
국민 여러분께 진정한 웃음과 희망을 반드시 선물해 드리겠습니다.
모든 차별을 떠나 우리 모두는 정말 다 잘되어야 합니다.
2019.10.31.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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