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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이냐시오 영성카페
 
 
 
카페 게시글
강론 및 단상 단상 팔뚝으로 박수를 치며
야고보아저씨 추천 0 조회 32 21.07.08 23:13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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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7.09 02:58

    첫댓글 저희 어머니도 안나 본명을 가지셨는데.....
    안나 할머니의 마음이 절절히 느껴집니다.
    주님은 모든 이를 통하여 찬미와 영광과 감사를 받으소서. 아멘

  • 작성자 21.07.09 10:04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의 사랑에 축복하시는 주님께서는 찬미와 영광과 감사를 받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수산나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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