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0일 불금 댄파 & 토크, dj 데뷔- 러블링 우쉬마

[자미]

댄파 전 이모저모 준비, 데코레이션~ 

스몰 토크 , 애로 스님, 아니고, 애로스 님~^^  약 1시간에 걸쳐서 여러분들의 상태 진단 및 상담 조언~ 주고받는 토크 시간

우쉬마의 첫 dj 데뷔 축하 축하. *^^*

정말 우여곡절이 많았던 웃기는 잊지못할 스토리~

 ㅎㅎㅎ 첫 dj 하는 것에 대한 부담감과 압박감+++?! (기타 등등 여러가지 복합적인)

몇주동안 롤러코스터처럼 감정이 요동치더니, 당일은 롤러코스터의 한 획을 긋고, 

엄청 엄청 화려한 첫 데뷔와 그저 웃음만 나며, 그날밤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음악 스토리텔링 처럼~~~~ 춤도 러블링블링~ 쿵짝쿵짝~ 

자미는 좀 피곤한데...거 참! 춤이 멈춰지질 않게 만드는 마력의 여자~~~ 

우쉬마는 작년 8월 영월 피서캠프때 처음으로 명상을 왔다. 

그리고, 얼마뒤 치유사 코스를 신청했다.

그리고, 얼마뒤 다이나믹 인텐시브 21일을 했다. 

그리고, 거의 쭉~ 캠프, 센터 주말명상에 꾸준히 참여했다. 

거의 환골탈퇴에 가까운 변신이랄까?

솔찍히...처음 캠프 왔을때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졌다. 

한마디로! 명상으로 대박난 여자! 

처음 캠프 올때, 암튼, 다이나믹! 그거를 어디선가 동영상인가? 를 봤는데...

'무조건 저걸 해야겠다'고 맘먹었다고 한다. 

우왕~^^ 뭔가 첨부터 포스가 남달라~ ㅋㅋㅋ

오랬만에 반가운 남자~^^ 춤꾼 상현~ 춤 에너지를 up up 

베담, 데비, 춤사랑녀 메이오, 쿤다님. 리아님, 사난다님. 줌온라인 함께해주신 광주남들과 니빠노~ 

 모두 함께 춤출 수 있고, 웃을 수 있어 행복한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