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어제 물론 박지성 좋앗다 하지만 공미로서 중거리 슛팅이나 경기를 풀어주는 패스.등 좀 부족해보엿다.스타일이 안맞는다.박지성을 공미 로 뒀을때 최대장</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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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점은 많이 해집고 다닌다는건데 말을 그렇게 하는거지 그런 공격루트는 별효과없다. 어제 봣잖아 전반전 경기 개안풀리는거 슟팅이 나오길 하나 미드진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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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서 패스가 안가.근데 어제 김두현 들어왓을때 진짜 볼키핑력 발재간 패싱력 정말 딱봐도 아정말 잘한다는 느낌 받지 않았는가?? 지성이는 윙이다. 다른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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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라만 봐도 공격형 미드필더들의 스타일을 보아라 카카 파브레가스 램파드 등등..다 중거리능려과 물론 패싱력 중원에서의 발재간 볼키핑력.. 비슷한 선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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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들이다. 그러나 박지성? 공간창출해 능하고 움직임이 좋고 돌파력이 잇는 선수아닌가 또 맨유에서의 자기 위치아닌가 윙이.. 지성이는 정말 윙이다 괜히 맨</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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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유나 아인트호벤때도 윙으로 썻냐.. 스타일이 다르다 어제 김두현 15분정도 뛰엇는데 발재간 패싱력 정말 딱봐도 잘한다는 느낌 받앗다 경기 잘풀리는거를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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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느꼇을거다. 정말 김두현은 우리나라 최고의 선수가 될 자질이 있는선수다. 아직 군대는 갔다오지 않았지만 저런 스타일을 구사하는 선수라면 아직 젊기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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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문에 유럽무대에서도 크게 성공할것이라 믿는다. 아니 유럽에 가야한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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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S 그렇다고 박지성을 못한다는것은 절대 아닙니다. 단지 공미에는 김두현이 낫다는 것이지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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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국대에서 닌자모드...ㄷㄷㄷ 솔직히 최근에 너무 뻥축구만 해서 김두현이나 미들진이 제 활약을 할 기회도 많이 부족했다고 생각됨, 그러나 김두현선수 패싱이나 슛팅력만 봤을때는 공미로서 충분히 자격있음..다만 돌파력이나 스피드는 다소 부족해보임.. 좀 말이 길었지만 어쨌든 그리스전에 교체로 나와서 정말 눈에띄는 멋진 활약을 보여줬다고 생각됨. 그러나 그동안 닌자모드 너무 심했기에 앞으로 더 지켜볼 여지는 있다고 생각됨.. 좋은 하루~
후반에 체력이빠진 그리스선수들과 또 급해져 공격에 힘을쏟은 그리스를 상대로 후반에 교체되서 그정도는 해줘야지요. 박지성은 맨유에서 10분뛰고 최고평점 받은적도 있습니다. 김두현의 모든것을 보여주기엔 시간도 짧았고, 평가하기도 이르다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박지성공미에서가 훨씬 더 좋다고 보여지는데요. 공미에서 적절한돌파와, 숏패스, 원터치패스, 공간패스등.. 그래서 김두현은 앵커에 적당하다고 생각해요.
어제 짧은 시간이었지만 김두현 잘했는데.....근데 말이죠... 공미라는 게 포지션은 같아도 선수마다 스타일이 완전히 다를 수 있고 두 선수는 같은 포지션에 놓아도 스타일 완전히 다릅니다... 특히 박지성 선수는 윙에 놓나 공미에 놓나 기본적인 스타일은 좀 비슷하고 둘 다 정석적인 윙이나 공미와 스타일이 다르거든요... 그걸 답답하다고 생각하는 건 개인취향 같네요...(근데 기본적으로 어제 공미 겸 셰도우로 이천수 아니었나요? 박지성은 중앙이랑 왼쪽에서만 뛰던데..)
공미라는 것도 역시 사람들마다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모습이 다릅니다....중앙에서 잘 버티고 있으면서 숏패스보다는 약간 롱패스로 패스를 뿌려주면서 흘러나오면 중거리슛을 하는 스타일(전형적인 모습이 아닌가 싶네요)을 원하는 사람들......여기저기 많이 움직이면서 원톱이나 윙어들과 패스를 주고 받으며 또는 돌파 등으로 전방으로 많이 쇄도하는 스타일을 원하는 사람들.....전자의 경우에는 윙어들이 셰도우 역할도 하면서 풀어나가고 후자의 경우에는 앵커나 수미가 롱패스를 뿌려주는 역할을 나눠서 좀 해줘야 할테구요..뭐~대충말해서 말이죠.. 팀의 밸런스를 잘 맞출 수 있다면 그 스타일은 감독이 정할 몫이고
첫댓글 유럽은 띄어쓰기가 좀 특이한가보네요..
대충 읽어주시죠..
그동안 국대에서 닌자모드...ㄷㄷㄷ 솔직히 최근에 너무 뻥축구만 해서 김두현이나 미들진이 제 활약을 할 기회도 많이 부족했다고 생각됨, 그러나 김두현선수 패싱이나 슛팅력만 봤을때는 공미로서 충분히 자격있음..다만 돌파력이나 스피드는 다소 부족해보임.. 좀 말이 길었지만 어쨌든 그리스전에 교체로 나와서 정말 눈에띄는 멋진 활약을 보여줬다고 생각됨. 그러나 그동안 닌자모드 너무 심했기에 앞으로 더 지켜볼 여지는 있다고 생각됨.. 좋은 하루~
박지성공미로 둬둬 국내 최고수준이죠 더 적절한 자리를 찾으니까 윙이 된거고 박지성 맨유급패스 모르시나 글구 김두현은 우리가 한골 넣고나서;
저기 ^-^... 인터뷰 못 보셨어요 ^-^? 어제.. 조재진/박지성,설기현/이천수/이호,김남일/이영표,김진규,김상식,오범석 이렇게 나왔습니다 ^-^;;;
니가 못봤니? ㅋㅋ 김두현 교체 멤버로 나왔단다 .. 염기훈,오장은,김정우,김치우도 나왔어 ㅡ
이천수와 박지성은 수시로 위치 전환을 했구요. 제가 절대 남을 비판하는게 아닌 김두현을 칭찬하는거라 썼을텐데요
공미김두현>전반을 말씀 드린 겁니다 --______________--;;;
그거랑 이 글이랑 상관없어 보이는데
김두현은 어제 공미의 전형을 보여줬죠
저도 김두현이 못한다는것은 절대 아닌데요. 어제 김두현들어오고 얼마안있다가 박지성이 프리킥 얻어주고 골넣고나서 급해진 그리스가 공격으로 주력하면서 그리스의 좌우윙백들이 오버래핑나가고 빈공간이 많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설기현이 조재진보다 벌려주는 움직임도 좋았구요. 그리스가 초반에 중앙수비를 엄청 두텁게 서면서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박지성 어제 공미보단 윙으로 뛰었었죠. 전 공미에 서는 김두현보다 앵커에 서는 김두현이 더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리고 뻥축구하는가운데 설기현이나 박지성한테 볼투입이 제대로 이루어지질 않았는데 어쩌라구요. 미들에서 좌우윙으로 벌려주는 패스가 없었는데.
후반에 체력이빠진 그리스선수들과 또 급해져 공격에 힘을쏟은 그리스를 상대로 후반에 교체되서 그정도는 해줘야지요. 박지성은 맨유에서 10분뛰고 최고평점 받은적도 있습니다. 김두현의 모든것을 보여주기엔 시간도 짧았고, 평가하기도 이르다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박지성공미에서가 훨씬 더 좋다고 보여지는데요. 공미에서 적절한돌파와, 숏패스, 원터치패스, 공간패스등.. 그래서 김두현은 앵커에 적당하다고 생각해요.
김두현이 잘 한다는것은 인정합니다만.. 위에 글쓸사람들 말대로 한골 실점한 그리스가 공격에 숫자를 많이 두다 보니 한국 공격력이 살아나 보인거라고 생각합니다.
김두현의 발재간. 최고급의 트래핑이나 완벽에 가까운 패스.... 짧은시간이지만 모두 볼수있는 경기였습니다. 하지만 박지성과 비교했을때 김두현이 더 잘했다는 느낌은 딱히 들지는 않았네요.
그래도 역시 공미에 어울리는건 김두현같은데..
김두현선수가 활약했다고 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촉박했고...상대도 한창 다급해질 때 들어와서 제대로 평가내리기 어려운거 같은데요..그렇다 치더라도...역시 김두현이 공미다라고 결론 내릴정도의 활약도 아니구요..뭐 이렇다할 움직임을 평하기에 매우 짧은 시간이었습니다..
어제 한경기만 보고 판단하기에는 그동안 김두현이 국대에서 보여준 모습들이 너무 안좋았습다다.
어제 짧은 시간이였지만 김두현 자신의 실력 이상을 보여 줬다고 봅니다. 하지만 시간이 짧아서 박지성보다 잘했다 못했다를 판단 하기가 어렵군요.
근데 이거 어쩌죠 박지성 psv에서도 공미로 종종 나왔습니다 챔스 밀란이랑 1차전때 박지성 공미로 나왔고 팀에서 혼자 펄펄 날아다니셨습니다
우리나라국대에선 박지성은 완전한주전이죠 김두현이주전으로 나올수가없는것은 설기현과이천수를 베어백이중용하는거구요 박지성이공미에서뛸수밖에없는이유죠
그리구어제 김두현 별로였죠 제가보기엔 아무것두 한것이없다구 보여지네요
어제 짧은 시간이었지만 김두현 잘했는데.....근데 말이죠... 공미라는 게 포지션은 같아도 선수마다 스타일이 완전히 다를 수 있고 두 선수는 같은 포지션에 놓아도 스타일 완전히 다릅니다... 특히 박지성 선수는 윙에 놓나 공미에 놓나 기본적인 스타일은 좀 비슷하고 둘 다 정석적인 윙이나 공미와 스타일이 다르거든요... 그걸 답답하다고 생각하는 건 개인취향 같네요...(근데 기본적으로 어제 공미 겸 셰도우로 이천수 아니었나요? 박지성은 중앙이랑 왼쪽에서만 뛰던데..)
공미라는 것도 역시 사람들마다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모습이 다릅니다....중앙에서 잘 버티고 있으면서 숏패스보다는 약간 롱패스로 패스를 뿌려주면서 흘러나오면 중거리슛을 하는 스타일(전형적인 모습이 아닌가 싶네요)을 원하는 사람들......여기저기 많이 움직이면서 원톱이나 윙어들과 패스를 주고 받으며 또는 돌파 등으로 전방으로 많이 쇄도하는 스타일을 원하는 사람들.....전자의 경우에는 윙어들이 셰도우 역할도 하면서 풀어나가고 후자의 경우에는 앵커나 수미가 롱패스를 뿌려주는 역할을 나눠서 좀 해줘야 할테구요..뭐~대충말해서 말이죠.. 팀의 밸런스를 잘 맞출 수 있다면 그 스타일은 감독이 정할 몫이고
항상 반대 의견은 나오겠죠... 공수에서 완벽한 경기를 펼치지 않는 한... 한 가지 덧붙이자면 팀의 스타일과 모습은 감독과 선수들에 따라 항상 변하는 법이죠..
난 왜 김두현의 가치가 안 보일까...개인적으로는 김두현을 선호 하지 않습니다...
박지성은 중앙돌파형 윙어로 팀에서처럼 뛰는게 좋다고 생각하는데.. 공미는 김두현 이천수 경쟁하고ㅎ 근데 솔직히 어제 게임에서는 김두현도 잘 했지만 이천수 선수가 더 눈에 띄었던..
나도 김두현 그렇게 잘하는걸로 안보임 너무띄우지맙시다 아직유럽보다는 군대를 가야할듯
김두현은 일단 군대부터 해결하는게 우선
두현이횽 좋은뎅ㅋㅋㅋㅋ 개인능력도 좋고 골트래핑도 좋고 가끔식 터지는 성남잘나간다~슛도 좋은딩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