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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이젠 설이 서러워지는가~
석촌 추천 2 조회 342 26.02.18 17:18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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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2.18 17:34

    첫댓글 望九
    다되신 석촌님께서
    望七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페이지를
    존경한다 하시니
    더욱 잘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언니들과 터울이 많게시리
    늦게 낳아
    늘 가슴 한켠이 아리던
    막내딸도
    하필 어미 생일날 결혼을 한다니
    어리둥절
    어안이 벙벙하지만
    다 짝을 채워
    보내고 나면
    얼마나 홀가분할까
    생각하는데
    한편으로는
    왜 또 가슴이 아린지
    그것을
    알 수가 없는
    조울증 초기
    페이지.
    횡설수설
    중언부언
    중입니다.

  • 작성자 26.02.18 17:31

    그렇군요.
    어떻한 경우라도
    어머니의 속을 남성들은 잘 모릅니다.
    자기 살덩어리니까요.

  • 26.02.18 17:26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26.02.18 17:31

    네에, 고마워요..

  • 26.02.18 17:47

    설은 사린다 삼가다의 뜻을 가진 순우리말이라
    합니다 그러고 보니 서러워진다라는 말과도
    뜻이 통하는것 같습니다
    저는 설날인 어제 부모님계신곳에 가서
    큰절을 올리고 대관령너머 푸른바다까지
    보고 왔는데 저녁에 그만 차뒷문위를
    기둥에 긁고 말았습니다
    이걸로 올해 액땜한걸로 치고
    올해 근신하고 지내야되겠습니다

  • 작성자 26.02.18 17:50

    먼길에 부모님 뵙고왔으니
    잘했지요.
    긁었다니 찌그러진건
    아니겠네요.
    더 조심하면 되겠지요.

  • 26.02.18 18:31


    저 위 사진은
    석촌호수 정보센터 바로 옆이네요
    늘상 접하는 곳이라 반가워서요 ㅎ

    명절이래도 그저 별것없이 지내는터라
    감흥도 서룸도 없이 지나갑니다
    딸 둘이지만
    하나는 너무 멀리있고
    하나는 같은아파트 동, 라인까지 같으니
    명절도 일상과 같네요

    새해에도 건강하세요
    지금처럼요~🙏🙏

  • 작성자 26.02.18 18:35

    맞아요 정보센타 옆.
    그런데 벌써 감흥이 없다고하면 안 되는데~?
    자식들이 좋다고하면
    덩달아서 좋다좋다 해야지요.

  • 26.02.18 18:34

    방학 중 숙제 세 편이 배당 되었는데 그 중 하나가 설날입니다
    어찌 써야 하나 생각 중인데 설날에 대한 단상을 석촌님이 주셨습니다
    서러워지는 설날 섭섭해지는 설날 차려준 거 실컷 먹고 떠난 휑한 상 위의
    설거지들 떠나고 난 고요한 집 기름 냄새로 남은 설날, 등등 써 봐야 겠습니다
    개강은 3월 둘째 주라 여유가 있지요 만

  • 작성자 26.02.18 18:38

    그런가요?
    하긴 자식들은 부모님을 하늘같이 믿고 즐겁게 해드리고싶은 것이니
    덩달아서 흥을 내야지요.

  • 26.02.19 00:51

    멀리 있는데다 어릴때 박통시절,
    부친께서 관직에 계시다보니, 설이라 하면
    늘상 신정(新正)을 쇤지라, 구정(舊正)이란
    설날이 저에겐 느낌상 그런가 싶기도 하네요.

    그나저나, 석촌 선배님께서 최근 치과에 다니시느라
    명절 차림상에 올라오는 질긴음식은 아무래도
    손 가기는 힘들셨을 듯 하네요.

    완전 회복 되실때까지는 덜 여문음식으로 천천히
    드셔야 할 듯 합니다.
    조금씩 자주래도 드시면서 건강 살피시라고 힘차게
    2번째로 추천(推薦) 올려드리며 명절인사(名節人事)로
    갈음할까 하옵니다., ^&^

  • 작성자 26.02.19 06:14

    하긴 거기는 거기대로 풍습을 이어가야 하겠지요.

  • 26.02.18 20:06

    살기위해 일 하는지
    일을 위해 먹는지
    먹기위해 뭘 하는지
    헷갈립니다

    모쪼록 건강만 하십시요
    오래도록 뵙고 싶습니다

  • 작성자 26.02.19 06:14

    잘 쉬었남요?
    불러내고 싶었지만 한분이 출타했다니..

  • 26.02.18 20:39

    선배님! 올한해도 여전히 건안하시길 바라옵니다

  • 작성자 26.02.19 06:15

    네에 고마워요..

  • 26.02.19 08:31

    먹어야 사는 동물에게 있어 치아는 생명 그 자체라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죽기 직전의 사자는 치아가 전혀 힘을 못 쓰더군요.
    저는 10년 전 임플란트 5개 하고, 브릿지 하나 했습니다만 지금까지 자연치처럼 잘 쓰고 있습니다.
    어디서 듣자니 시원하게 씹는 소리가 뇌에 전달되면 치매도 안 걸리고 장수에도 도움이 된다 했습니다.
    석촌 선배님의 건치와 건강과 건필을 기원합니다.

  • 작성자 26.02.19 08:38

    맞아요.
    아랫니 윗니가 딱딱딱 맞부딪혀야
    뇌운동이 된다고하데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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