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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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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
송지학 추천 1 조회 194 26.04.25 08:29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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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4.25 08:49

    첫댓글 굳모닝 하하하 재밌네요
    다양한 (태태태) 잘 경청 했습니다

    퇴직한지 17년 되었습니다
    내나이 75세

    이제 모든것 비우고 버리고
    내려놓고
    깃털처럼 가볍게 살다 간다고
    굳게 다짐 함니다

    털끝 만큼도 근심 걱정없이
    내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껄껄껄

    남은여생 끝까지
    평화 행복 웃음 평안 필승 만세

  • 작성자 26.04.25 11:51

    늘 그렇게 재미있게 사시는데 무슨 걱정거리가 있겠어요?
    혹시 일부러 걱정거리를 만들어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처럼 폼 재시려 하신다면 몰라도요!!
    축하드립니다.

  • 26.04.25 10:08

    국물 맛이 시원하기로
    유명한 "명태"가 지구 온난화 영향으로
    동해안에서 안 잡힌 게 20여 년이 넘었을 겁니다~~

    그 명태의 영향인지,
    기후 때문인지
    경제가 안 좋아 요즘 직장에서
    명퇴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어 안타 깝네요~~

    기계화가 갈수록 많아지고,
    이제는 AI 시대가 도래하고 있고,

    이러다가는 인공지능
    여자, 남자를 백화점이나
    쇼핑몰에서 파는 시대가 도래 하다 보면
    산부인과는 사라지고,

    결국 인간은 멸종 되고,
    지구에는 AI가 만들고,
    지속되는 인공지능시대가 되지 않을까
    참으로 우려되지만 우리 하고는 관계 없는 얘기니 근심을 끊습니다~~ㅋ

  • 작성자 26.04.25 11:57

    그 옛날 명태를 잡아 선주가 업자에게 팔고나면 아주머니들이 배를 가르고 나서 임금대신 내장과 아가미를 가져다 젓갈를 담아 팔고
    명란은 선주가 챙겨 갔으며 나머지 고기는 업자가 덕장으로 가져가 황태를 만들었지요.
    지금 세계에서 명태가 잡히는 곳은 소련과 미국 뿐이고 명란을 먹는 민족은 일본과 한국 뿐이라!
    한국의 밥도둑은 간장 게장이지만 일본의 밥도둑은 명란 젓갈이지요!
    역시 가난한 나라였지만 맛을 아는 한민족입니다.

  • 26.04.25 12:13

    @송지학 제가 어릴 때 내성적이라
    소극적이고, 매사에 움추리는
    스타일이었습니다.

    그런데 명란젓을 먹고 나서
    명랑해 졌습니다.

    "명란", :명랑"이 친 4촌간이라서 그런가요~~ㅋ

  • 작성자 26.04.25 14:30

    @포시즌 포대장님이 말씀하시니 무조건 정답이지요~

  • 26.04.25 10:42

    이 글을 쓰신 지학님은 귀(貴)태 이십니다.^^

  • 작성자 26.04.25 11:58

    과찬을 들어 무척 황당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26.04.25 21:47

    동감입니다.

  • 26.04.25 21:50


    태자 형제들이 이리 많은 줄 예전엔 몰랐습니다.

    나이들면 언제나 어디서나 짤리는 것
    그려련하고 받아들이지만 씁쓸하지요.

    늘 재미있게 글써주시는 지학님은 귀태십니다.

  • 작성자 26.04.26 06:12

    방장 님까지 왜 이러시는지 몰라!!

  • 26.04.26 04:36

    명퇴의 거룩한 이름들!
    많은 단어를 만날수있어 고맙습니다
    언제나 긍정적이고 재미있는 글 애독합니다 땡큐!

  • 작성자 26.04.26 06:13

    다녀가심에 늘 감사드립니다.
    멀리 안 나가니 조심해 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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