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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 자유토크방 락싸에서 마음이 따뜻해졌던 글이 문득 생각나는데
채화 추천 0 조회 217 24.08.13 09:3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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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13 09:36

    첫댓글 흑흑

  • 24.08.13 09:36

    엄니볼에 뿌뿌

  • 24.08.13 09:37

    엄마랑 오늘 같이 자여ㅎㅎ

  • 24.08.13 09:38

    따숩다 따수워

  • 24.08.13 09:39

    어렸을때는 몰랐는데 애를 키워보니 엄마의 마음이 조금이나마 이해가 되더라구요 그래서 요즘 애정표현을 많이 한답니다. 꽃밭에서 찍은 사진을 카톡프사로 바꾸셨는데 제가 카톡으로 어떤게 꽃인지 모르겠다고 하니 엄청 좋아하시네요

  • 작성자 24.08.13 09:41

    크~ 저도 엄니한테 표현해야겠다요!!!!!

  • 24.08.13 10:03

    효자 노릇하세요 ㅎㅎ

  • 24.08.13 11:10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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