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 매일같이 자행되는 삼성 개들의 (인권탄압/그림자살해 공격/모욕/해코지)의 모든 것이 있습니다.(하루도 빠지지 않고 매일같이 괴롭히고 죽이려 하고 있으며,이러한 내 주장에 대해서는 아마도 정신병자로 취급하려 할 것이 분명합니다.)
2010년 5월 21일, 금, 역삼동 소재 편의점 일을 (별 다른 이유도 없이 부당해고 – 나오지 말라는 통보를 받음) 당했지만, 어차피 다른 일을 구하려 했기에 별도 제소를 하지 않고 (임금 정산)만 해 줄 것을 요구하였습니다. 사장이 수요일까지 임금을 입금시켜 주겠다고 했으나, 오늘 확인해 보니, 입금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보나마나 이건희 사기극을 주도하는 흉악한 파충류 무리들 소행입니다. 지금 이들은 저를 죽이려 하고 있습니다.
이게 명백합니다. 죽이려는 겁니다.
자신들이 교묘하게 자행하는 (마인드 컨트롤)(흑마술 심령저주) 수법을 통한 환각, 최면, 암시, 속임수 수법이 통하지를 않자, 본격적으로 본색을 드러내는 겁니다. (돈줄 차단)(취업 방해)(조폭 보내 협박공갈 하기)(모욕하고 밟아대기) 수법이 노골적으로 자행됩니다.
돈을 안 보내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돈줄을 차단해서 밟아 죽이려는 것입니다. 심령저주, 마인드 컨트롤로 죽일 수 없기 때문에, 다른 수단을 통해서 고통을 주고 밟아대려는 거죠. 다른 수단 중 가장 유효한 것은 경제적 곤궁을 초래하게 만들고, 밑바닥 인생을 기게 만드는 수법입니다.
전화를 했더니, 전화도 받지 않습니다. 아주 작정을 하고 있는 거죠. 아무리 봐도 부당해고로 제소해야 하겠습니다. 하는 짓이 너무도 악질입니다. 이건희가 배후에서 사주하고 있음이 분명합니다.
오후 5시 15분, 내방 역으로 나갑니다. 내방 역 구내에는 포스터가 붙어 있습니다. 거기에는 (미소 짓는 당신이 외교관)이라는 글이 적혀 있습니다. 교묘한 암시, 최면수법입니다. 지금 이건희 양아치 모리배 무리들은, 이 거짓사랑, 사기 결혼극을 거창하게 추진하고 있는데, 바로 주변국을 대상으로 하는 사기음모입니다.
중국, 일본, 대만, 홍콩, 싱가폴, 북한, 버마, 라오스, 베트남 등 동남아권 국가를 총망라하며, 주변국 여자들과 가족들을 돌아가며 한국으로 불러들이고 여기에서 사기를 쳐 대고 막대한 돈벌이와 이득을 취해 온 겁니다. 그리고는 나보고 (외교관)이랍니다. 내가 미소 짓고 잘 해야, 국위선양이 되고 나라와 국민들에게 득이 된다는 거죠
물론 (아무런 대가, 보상, 급여도 없습니다) 먹고 사는 문제는 네가 알아서 하라는 거죠. 그리고 우리들의 노예가 되어서, 봉사하라는 겁니다. 무보수, 봉사 입니다. 여기서 말 안 듣고 대들고, 폭로하고 까불면, 마인드 컨트롤, 흑마법 저주 수단 등을 동원하여, 밟아 죽입니다. 조금만 수 틀리면 죽이려고 합니다. 이 자들이 보통 흉악하고 야만적인 무리들이 아닙니다. 정말 살다 살다 이런 자들이 다 있는가 싶을 정도로 너무도 사악합니다. 물론 이건희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건희 일당의 정체가 대단히 흉악하고 사악한 악마 사탄에 버금가는 미개하고 추악한 종족, 영적 존재, 악성 외계인 들이라고 판단하는 겁니다. 아마도 사탄일 가능성도 높습니다. 사탄의 일족, 어둠의 흑마술 종족, 밑바닥 개만도 못한 종족들입니다.
외교관이랍니다. 월급도 없는 무보수 봉사 외교관…ㅎㅎㅎ
5월 19일 수, 강남 역 교보문고에서 시도한 여자는 계속 안 보입니다. 오늘 하루 종일 안 보냅니다. 이런 식입니다. 아주 노골적인 사기흉계이고 범죄입니다. 그런데도, 이건희의 힘과 권력이 이러한 범죄가 범죄가 아닌 것으로 둔갑시키고 있는 겁니다. 저 사악한 사탄은 언젠가 벌을 받을 날이 반드시 올 것입니다.
내방 역에서 지하철을 타니 매일 같이 반복되는 사기극이 벌어집니다. 오누이가 애인을 가장하여 앉아 있고, 주변에는 애비, 에미가 앉아 있습니다. ㅎㅎ 도대체 뭐하자는 장난질인지 모를 일입니다. (해 줄 의도는 조금도 없습니다. 이용만 해 먹으려 들고, 노예취급하며 밟아 죽이는 무서운 인권탄압 현대판 노예 사기극에 불과합니다)
그런데 이런 명백한 범죄행패에 대해서 아무도 문제 제기를 하지 않습니다. 방송 언론에서도 침묵합니다. 검찰에 아무리 고소하고 국가인권위에 제소를 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이건희 저 사악하고 불의하고 천박한 사탄 파충류 마귀가 지닌 힘과 권력 때문 입니다. 이 사악하고 비열한 x이, 제 x이 궁지에 몰리자, 제 X의 동족을 지구로 끌어 들여, 사람들(상류계층은 다 죽인 것 같습니다)을 다 죽이고 제 x 세상을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지금 지구는 미개하고 야만적이며 파렴치하고 저열하기 이를 데 없는 파충류 무리들이 장악한 상태로 보입니다. 참으로 통탄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인간을 위장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수법에 대해서는 제가 아주 잘 알고 있는데 조만간 정리하여 공개할 것입니다)
애인을 가장한 오누이가 고속 터미널 역에서 내립니다. 동시에 내리는 문가 앞에는 이들의 애비로 보이는 자가 서 있다가 올라 탑니다. ㅎㅎ 도대체 뭐하자는 장난질이고 사기행패일까요? 시도하면 안되게 방해합니다. 그러면서도 매일 같이 여기 저기서 끌어 들인 여자들과 가족들을 이런 식으로 배치하고 내 앞에 나타나게 만듭니다.
말하자면, (여자를 얻게 해 주고 여자를 통하여 보상한다)는 기본 취지와 목적은 전부 어디론가 사라져 버리고, 이 짓을 반복하는 것 자체가 업이 되어 버린 겁니다. (해 줄 의도, 성사시킬 의도가 전혀 없습니다!!) 즉, 이 짓을 매일 반복하는데, 이를 통해서 재미를 보고 이득을 취하는 무리들은 따로 있는 겁니다. 주인공은 광대판의 삐에로 노예가 된 겁니다. 아무 것도 얻을 수가 없는 상태, 매일 같이 반복되는 기괴한 사기 희극의 주연 배우가 되어, 무보수 봉사를 하는 노예 신세가 된거죠. 와중에 이건희는 저를 이용하여 엄청난 이득을 얻었습니다. 참으로 나쁜 x입니다.
분명히 매일 같이 제가 이런 일들이 벌어지고 잇는 것을 목격하고 있음에도, 주변 누구에게 물어 봐도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자가 없습니다. 물론 알고도 모르는 척 할 것이 분명합니다. 이건희 일당이 보통 x들이 아니기 때문 입니다. 어떻게 이렇게 만들 수 있는지는 추후 다시 정리하여 공개할 것입니다. 이들은 사람이 아닙니다. 아주 흉악하고 교활한 사탄의 일족, 혹은 악성 외계인, 파충류 무리들입니다. 실제모습을 보면 인간은 공포에 질려서 그대로 죽어 버릴 정도로 흉악한 모습을 한 x들이 바로 이들입니다!!
분명히 매일 같이 벌어지는 일입니다. 그러나 제가 주변 사람들이나, 여자들을 상대로 물어 보면, 그 누구도 (안다)고 대답하지 않습니다. 이건희 도당의 입단속 때문 입니다. 그리고 전부 이건희와 한 패거리인 파충류 무리들이기 때문 입니다. 사람들은 다 죽인 것 같습니다.(상류층입니다. 아마도 서민들은 그대로 놔두고 있을 겁니다) 세상이 이 흉악하고 더러운 무리들 것이 된 지 오래 된 것 같습니다.
오후 5시 30분, 고속 터미널 역 계단을 올라가는데, 늘씬하고 괜찮게 생긴 여자가 옵니다. 그래서 일단 따라가 봅니다. 5월 19일 시도한 여자는 계속 안 나타납니다. 플랫홈에 서 있길래 길을 묻는 척 하며 시도를 해 봅니다. 일단 말을 걸었다는 것은(사귈 의도를 가지고 말을 건 것입니다) 프로포즈 했다는 의미로 보면 되는데, 일상적으로 물건을 사거나 어떤 일반적 행위를 하면서 말을 거는 것과는 구별되어야 할 일입니다. 사실 이건희 도당은, 무조건 말만 걸었다고 하면 여자에게 시도했다는 식으로 간주하는 불여우 정박아 같은 수법을 썼습니다.(이건희 일당이 이걸 구분하지 못해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이 자들이 보통 교활한 자들이 아닌데, 그걸 모를리가 없습니다. 가지고 놀려고 그런 겁니다.)
플랫 홈 벽면에는 (새 희망, 새 출발~)을 운운하는 포스터가 붙어 있습니다. 제가 늘씬하고 괜찮아 보이는 이 여자에게 시도할 것을 미리 다 알고 준비하여 부착해 둔 포스터입니다. 미래를 미리 들여다 보고 다 압니다. 이건희를 위장한 파충류 마귀 x의 능력입니다. 교묘한 심리전인 거죠. 요 잡x들은, 가장 중요한 결과는 무시하고, 중간에 벌어지는 쓸데 없는 일에 대해서 공연히 과시하고 잘난 척 하는 짓을 자주 합니다. 사실 아무런 실질적 득이 없는 일인데도, 요 사악하고 교활한 불여우 사탄 x들이 이게 뭐 대단한 은혜라도 된다는 식으로 나댄다는 겁니다. 정작 중요한 것은 결과입니다. 맘에 드는 여자 얻는 것에 성공하고, 보상을 받는 겁니다. 이게 제일 중요합니다. 이게 모두 성취되고 난 다음에 잘났다고 나대야 하는데, 요 씨x랄 잡x들이 결과는 없는 상태에서 아무 이득이 없는 어떤 형식적, 외면적, 가식적인 일을 두고 폼을 잡고 나댄다는 점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여자를 얻고, 이건희가 약속한 보상을 받는 겁니다. 무슨 초특급 탤런트가 나타나고, 초절정 미녀가 나타나는 것 자체가 대단한 뭔가가 아니라는 거죠. 그런데도, 요 교활한 잡x들이, 저를 아주 우습게 보고 대듭니다. 즉, 괜찮은 미인이나, 여배우, 탤런트 급의 미모를 지닌 여자를 보내주고, 내 앞에 나타나게 해 주는 것만 해도, 뭔가 대단한 은혜를 베풀었다는 식으로 나댄다는 겁니다. 이게 정신박약아들이 아닌가요?
교묘한 심리전, 심리기만 전술입니다. 이거 정말 보통이 아닌 x들입니다. 저조차도 2년이 넘게 감쪽 같이 속았을 정도입니다. 이건희 저 개만도 못한 잡x은 언젠가 내 손에 뒈질 날이 올 것입니다! 반드시! 神께 맹세코 너를 죽여 주마!
몇 마디 대화를 하다가, 3호선 지하철이 옵니다. 여자가 타길래 저도 올라탑니다. 물론 끝까지 따라가면서 시도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해서 좋은 결과가 나온 적이 없는 것이 지나간 5년 간의 경험입니다. 왜 그랬을까요?
본래 남녀관계는 눈만 맞고 통하기만 하면, 그거 대시 횟수와 무관하게 금방 됩니다. 여자가 먼저 꼬리치고 달려 듭니다. 이거 저는 정말 많이 보았습니다. 그러나 이건희 저 불여우 사탄 x이 기획하고 주도한 이 사기결혼극에서는 절대 이것이 불가능합니다. 목적이 저를 횡재하게 해 주고, 잘 살게 만들어 주는 것에 있었던 것이 아니기 때문 입니다. 참으로 나쁜 x이며, 천벌을 받고 뒈져야 할 사악한 x이 바로 이건희입니다.
역에는 (100배 더 행복해 집니다)라는 포스터가 붙어 있습니다. 예쁘고 괜찮은 여자 보내주는 것을 두고 뻐기는 거죠. 물론 결과는 전혀 없는 사기 쇼, 기만 쇼일 뿐입니다. 그냥 여자를 보내주는 척만 하고,분위기가 돋우는 사기수법입니다. 중요한 건 결과인데, 결과는 없습니다! 완전한 사기인거죠.
약수 역에서 내려서 되돌아 옵니다. 일단 시도한 여자를 다시 보내주는지 기다려 보기 위함입니다. 한번 시도로 되는 여자가 없으니, 두번 세번은 시도해야 하는데, 이 불여우들이 여자를 안 보내기 때문에 기다리면서 어떻게 행동하는지 보려고 함입니다.
고속 터미널 역에서 내리려 하는데, 장님 봉사가 하모니카를 불면서 나타납니다. (보통 장님이 나타나서 하모니카를 불면, 주변에 내가 시도했지만, 몰라보는 여성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게 지나간 5년 간의 이건희 일당의 수법이었죠.) 그런데 주변을 아무리 둘러 봐도 시도한 여성과 비슷해 보이는 여성들이 없습니다. 고단수 사기기만 전략입니다.
오후 5시 58분, 고속 터미널 지하상가를 걷는데, 젊은 녀석이 여자와 같이(오누이가 분명) 걸어가면서 이런 말을 합니다. (그때도 그런 말을 하는지 두고 보자~)
말하자면 이런 겁니다. 예쁘고 괜찮은 여자를 하나 보내 주고 내가 그 여자와 대화할 기회를 주었다는 겁니다.(물론 교제가 성사되고 보상을 받게 해 줄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그냥 일종의 심리기만전입니다. 기분을 좋게 해 주고, 내가 마치 뭐 대단한 존재라도 되는 것처럼 띄워주기 위한 심리기만전입니다. 실제 그 어떤 실질적 결과 이득도 없게 만들면서도, 요런 식으로 저를 교묘하게 속이고 기만해 온 x들이 바로 이건희 저 찢어 죽일 x입니다. 인간에 대한 심리기만전술에 대단히 능통한 x들입니다. 神이여 이 원통함을 어찌 갚으오리까!! 제게 이 원한을 갚을 기회를 주소서!!)
내가 예쁘고 맘에 드는 여자와 대화하고 기분이 들뜨거나 좋아지게 되면, 고걸 노리고 바로 파고 듭니다. 우리가 너를 위하여 이렇게 대단한 행운을 주엇다는 거죠. 그리고는 (행복한 새출발)(신세계)를 운운하고, 잘난 척 떠들기 시작합니다. 내 기분이 조금만 완화되고, 이들이 의도한대로 끌려 들어간다 싶으면 곧 바로 나대는 겁니다. 물론 가장 중요한 결과는 전혀 없는 상태에서 말입니다. 가지고 노는 겁니다!
중요한 것은 결과입니다. 이 일의 목적은, 내가 여자들과 말장난이나 하고, 수수께끼 연애 사기놀음이나 하자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보상을 받고자 하는 일일 뿐 입니다. 저로서는 두 아들이 가장 소중합니다. 돌아가야 합니다. 그런데 돈이 없습니다. 보상을 받아야 합니다. 그래서 하는 겁니다. 물론 저도,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라고, 잘 빠지고 예쁘고 맘에 드는 여자를 얻으면 더 좋겠지요.이건 인간이면 누구나 마찬가지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기대를 가지고 뭔가 잘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면, 그걸 이미 예상하고, 미리 짜둔 사기 기만 심리적 속임수를 쓴다는 겁니다. 물론 그 이후로 아무런 결론이 없게 만드는 것은 물론입니다. 이는 반영구적으로 노예로 만들어 놓고, 이용해 처 먹으려는 사탄 이건희 저 찢어 죽일 개잡x의 간계로 인함입니다!!
말하자면 이런 겁니다. 우리가 네게 이렇게 잘 빠지고 멋진 여자를 보내 주고, 대화하게 해 주었다는 겁니다. 이걸 자랑하고 나대는 겁니다.
이 글을 쓰는 와중에, 열이 받고 분노하게 됩니다. 그래서 혼자서 욕설을 퍼붓습니다. 그랬더니 득달같이 머물고 있는 숙소의 총무라는 x이 쫓아 옵니다. 보나마나 이건희 일당 파충류 살인귀 무리들의 사주입니다. 전부 같은 패거리인 겁니다!! 요 잡x들이 전부 인간이 아닙니다!!!!!!
나이가 이제 20초반인 x이 마구 삿대질을 합니다! 바로 옆 방에서는 문을 쾅쾅 닫고 다니고, 식당에는 설거지도 하지 않고 아무렇게나 식기를 방치하고 엉망진창을 만들어 놓아도 아무런 말을 하지 않는 x이, 유독 저만 타깃으로 하여 붙들고 늘어 집니다. 게다가, 제가 이 숙소에서 2년 가까이를 머물고 있는 단골 고객입니다. 2년 가까이 머무는 동안, 특별하게 말썽을 부린 일도 없고, 착실하게 지내는 상황인데도, 뭔가 조금만 문제가 있으면, 저만 쫓아와서 온갖 지x을 하고 삿대질을 퍼붓는 행패를 부리는 겁니다.
내가 욕을 자주 한다는 겁니다! 그런데 저는 욕을 자주 한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욕을 한다고 해도, 저 혼자 있는 방안에서 한 것입니다. 그런데도, 요 잡x은 매일 같이 내가 누군가를 욕을 하고 소리를 질러서 주변 사람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는 식으로 따지고 듭니다. 이게 무슨 의미일까요? 요 씨xx 잡x들이 외계인들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내 생각을 듣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다 아는 겁니다. 일반적 지구인 같으면, 혼자서 혼잣말로 중얼거리고 생각하는 것들을 알지 못합니다. 그런데 요 파충류 개잡x들은 다 아는 겁니다. (물론 이건희 저 파충류 괴수 x의 배후 지시로 인함임은 물론입니다!!)
겉 모습은 인간이지만, 그 인간들은 다 죽인 겁니다. 그리고 그 인간의 육체 속으로 스며들어, 인간 행세를 하고 있는 살인귀 식인귀 파충류 개잡x들인 겁니다!!!!
게다가 이 어린 x이 저를 대하는 태도도 아주 시건방지고 싸가지 없기가 이를 데가 없습니다. 이게 이건희 저 흉악한 파충류 개잡x의 기본 전략인데, 나이가 어린 x들에게조차 대접을 못 받게 만들고 하대 당하게 만드는 수법입니다!
뭔가 문제가 있으면 (그리고 평상시 아무런 큰 말썽이나 문제가 없었다고 한다면) 조용히 찾아와서 (저기 형님 잠깐만 얘기 좀 해요)하면서 (욕설이 들리고 그러니 조금만 조용히 해 주세요)하고 좋게 말하면 됩니다. 그런데 요 잡x은 늘 하대하는 태도, 우습게 여기는 태도로 짓밟아 대려고 합니다. 이게 참 골 때리는 일이죠. 문제는 이런 싸가지없는 태도를 취하는 잡x들이 이 xx 한 x만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조용히 하세요!!)라고 막무가내로 소리지르고 사람을 아주 우습게 대합니다. 창문 열어 놓은 줄 모르고 열 받아서 욕설을 한 소리를 칼 같이 듣고 쫓아온 겁니다. 왜 그러겠습니까? 이건희 저 사탄,파충류 무리들이 시킨 겁니다. 혹은 같은 패거리입니다.
이건 제가 이건희 프로젝트 내내 당한 일들입니다. 어딜 가도 대접을 못 받게 만들고, 나이 어린 연.넘.들에게 하대 당하게 만들고 우습게 여겨지게 만들고, 밟히게 만드는 행패를 부립니다. 이게 이건희 저 사탄 x의 기본 전략이었습니다.
제가 자신들의 악랄하고 비열한 사기 범죄에 대해서 까발리는 글을 적고 있다는 것을 다 알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는 계속 시비를 걸고 트집을 잡을 찬스를 노리고 있는거죠.
저를 어떻게 하면 증거 없이 죽여 버릴 수 있겠는가를 연구하며, 매일 같이 온갖 교활하고 악랄한 해코지와 마인드 컨트롤, 그림자 살해공격을 감행하고 잇는 x이 이건희입니다. 이 xx이 저를 이용하여 세상을 제 x 것으로 만든 후 토사구팽하여 죽이려는 겁니다. 이런 개x브x xx을 지도자라고 섬기는 저 무지하고 추악한 파충류 무리들이 너무도 한심해 보입니다.
제가 이 어린 x에게 너 말하는 태도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냐고 말하니, 더 방방뜹니다. 말 그대로 너 같은 x은 대접 못해주겠다는 겁니다. 제가 나이가 48살입니다. 이 잡x은 이제 20대 초반입니다. 아들 뻘인데도, 저를 대하기를 아주 우습게 대합니다. 이건 이 x만이 아니라, 어딜 가도 어떤 x이든 다 그렇게 대하게 만듭니다. 이게 사실은 2006년도에 삼성 개들과 이건희 저 개xx이 벌려댄 사기극 내내 일어나고 있는 현상입니다. 아들 뻘, 조카 뻘 되는 x들이 저를 아주 우습게 보고 짓밟고 하대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더니 5년 내내 그러는 겁니다!!
저 씨xx 개xx들,. 파충류 마귀xx들은 나이 먹은 사람에 대한 기본적 예절조차 없는 미개하고 야만적이며 더러운 x들인가 봅니다.
같은 말이라도 어 다르고 아 다릅니다. 비록 제가 열이 받아서 욕설을 퍼부었다고 해도, 나이가 어린 x이 와서 말을 할 때는(그리고 아주 오랫동안 보고 지낸 사이고, 상대방이 저보다 나이가 많다는 걸 안다면,그리고 상대방을 존중한다면) 조금 다르게 말을 해야 하는 겁니다. (저기 형 혹은 저기 형님, 좀 조용히 좀 해 주세요)라고 말하면 됩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지 않고 무조건 원수대하듯 쫓아와서 (삿대질)을 하는겁니다.
그러더니, 조금 있다가 사장이라는 사람이 쫓아 옵니다. 인상을 긁으며, (당장 내일까지 방을 비우라)고 난리를 쳐 댑니다. 왜 그럴까요? 제가 이건희 일당의 음모와 흉계를 계속 까발리고 폭로하고 대들자 보복하는 겁니다.
특별한 잘못도 아닙니다. 혼자 술 먹고 밥 먹다가 열이 받아서 혼잣말로 욕설을 퍼부은 것 뿐 입니다. 물론 큰소리를 내서 옆 방의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었을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도, 그건 일회성으로 사람이 살다 보면 그럴 수도 있는 일들이죠. 그런데 이걸 기화로 하여, 내가 매일 같이 문제를 일으키고,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었다는 식으로 몰고 갑니다. 그리고는 (당장 내일까지 방을 비우라)고 난리를 쳐 대는 겁니다.
왜 그러겠습니까? 수중에 돈이 없다는 걸 알고, 자행하는 악랄한 해코지 행패입니다! 알바 비용도 다 받지 못했습니다. 돈이 없는 거죠. 알바 비용은 금주 수요일까지 준다고 해 놓고는 여전히 입금하지 않습니다. 그런 상태에서, 나보고 내일까지 당장 방을 비우라고 난리를 쳐 대는 겁니다. 해코지입니다.
내가 매일같이 방에서 욕설을 퍼붓고, 담배를 피우고, 방안에서 음식을 먹었다는 것을 이유로 듭니다. 그런데 방에서 음식 먹는 것은 저만 그런 것이 아닙니다. 다들 그렇게 합니다. 아무 문제도 아닌 데 그걸 문제 삼으며 해코지하는 수법이죠, 저만 문제 삼는 겁니다. 그리고, 방에서 욕설을 퍼부었다는 것은, 혼자서 혼자 있을 때 그런 것들입니다.게다가 문제를 지적 받은 것은 오늘이 처음입니다. 그런데 내가 매일 같이 그랬다는 겁니다. ㅎㅎ 말하자면, 이들이 텔레파시 능력을 가지고, 내가 생각하거나 말하는 것을 모두 듣고 알고 잇다는 증거인 겁니다!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이렇게 알 수가 없는 겁니다. 제가 고성방가를 하고, 술을 먹고 주정을 부리고, 다른 사람과 싸우고 그런 것도 아닙니다. 혼자 방안에서 혼잣말로 욕설을 퍼부은 겁니다. 그런데 매일 욕했답니다. ㅎㅎㅎㅎ
그걸 어떻게 알죠? 그러니 그게 이상한 겁니다.
결국 이건희 일당입니다. 파충류 무리들이며, 텔레파시 능력을 가지고 사람이 생각하는 것이나 혼잣말 하는 걸 다 듣고 알 수 있는 능력을 지닌 무리들입니다.
제가 이들의 노골적인 사기음모, 흉계를 폭로하고 까발리며 연일 대들고 있는데다가, 자신들이 부려대는 흑마법과 마인드컨트롤 해코지 수법이 통하지를 않게 되자, 노골적으로 물리적인 협박공갈 질과 더불어서, 경제적 문제를 붙들고 늘어지며, 밟아 죽이는 겁니다!
좋게 서로 대화하고 대화로서 끝낼 수 있는 일인데도 무조건 트집을 잡고 시비를 걸며 해코지를 하는 수법입니다. 이런 일들은 과거부터 수도 없이 발생된 일들입니다. 이건희입니다. 요 잡x이 저를 죽이지 못해서 안달이 난 x이기 때문 입니다.
2008년 4월에도, 마찬가지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 때도 제가 이건희 일당의 정체를 까발리고 폭로한 결과로 이건희가 회장 직에서 사임하는 일이 벌어진 것이며, 이 결과로서 저에게 무서운 해코지를 가하기 시작한 겁니다. 이때도 4월 말에 살던 곳에서 내 쫓겨야 했습니다. 이런 x들입니다. 아마도 제가 죽을 때까지 괴롭히고 해코지할 x들입니다. 죽이려는 겁니다!!
고속 터미널 역에 내려서 양지서점을 들릅니다. 많은 여자들과 사람들이 보입니다. 그런데 가만 보니, 여자들이 전부 비슷 비슷하게 생긴 여자들 뿐 입니다. 골 때리는 일입니다. 이게 바로 이건희의 간계입니다. 비슷하게 생긴 여자들을 계속 보내서, 시도를 해도, 여자를 알아 보지 못하게 방해하는 교묘한 수법을 씁니다.
오후 8시 10분까지 고속터미널에 머물며 보아도, 나타나는 여자들이 전부 비슷한 스타일의 외모를 지닌 여자들 뿐 입니다. ㅎㅎㅎ
피시 방에서 게임을 하며 머무르다가, 오후 7시 55분 다시 지하철 3호선을 타고 교대 방면으로 이동합니다. 여전히 많은 여자들과 그 에미,애비 가족들로 가득합니다. 물론 여자들 외모도 비슷비슷합니다. 어디서 이렇게 비슷한 외모를 지닌 여자들을 데리고 온 건지 기가 막힐 정도입니다.
대가리가 참으로 교활하고 비열한 x들입니다!!!
오후 8시 11분 교대 역에서 내리자, 플랫 홈 신문 가판대에 올려진 신문에는 이런 내용의 글이 적혀 있습니다 (한판 붙자!)
미개하고 야만적이며 사악하고 더러운 파충류 무리들의 근성입니다. 바로 이건희 저 인간으로 위장하고 있는 흉악한 파충류 잡x입니다!!! 비슷한 여자들을 무리지어 보내면서 조롱하는 거죠. 어디 한번 덤벼봐! 이겁니다. 허허허… 말 그대로, 교제성사에는 조금도 목적이 없으며, 이걸 악용해서 이득을 취하고 재미를 보고,사람들을 그림자 살해수법으로 학살하는 수법으로 세상을 저희 들 것으로 만들려는 수작입니다!!!
플랫 홈 광고문에는 이런 글이 적혀 있습니다. (인터넷 쇼핑의 즐거움~) 나보고 현실에서는 여자를 사귀지 말라고 강요하는 x들입니다. 그리고는 (이 악마들이 개발한 가상성관계 사기수법으로 이른바 전화성관계, 온라인 성관계, 인터넷 쇼핑을 하라는 의미입니다!) 참으로 흉악하고 비열하며 간악한 x들입니다!!!!!!
교대 역에서 2호선을 갈아 타고 돌아 오는데, 역시나, 제가 좀 전 오후 5시 30분에 말을 걸고 시도했던 여자는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그대신 남루하고 초라한 그리고 이상한 냄새까지 풍기는 사람들과 여자들이 지하철 2호선 가득 타고 옵니다!!
오후 8시 15분, 방배 역에서 내려 계단을 올라가는데, 오늘 말을 걸고 시도한 여자와 비슷해 보이는 가짜 여자가 또 나타납니다. 계속 비슷해 보이는 가짜를 보내서 속이려는 수작질입니다!!!!
그리고는 두 젊은 녀석이 나타납니다. (2학년 때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약이 될 수도 있고, 독이 될 수도 있다~)라고 말합니다. 말하자면, 이 잡x들이 제 능력을 향상시켜 주기 위해서 일종의 교육을 하고 있다는 헛소리와 일맥상통하는 의미입니다.
교육, 능력향상? 아닙니다. 죽이려는 것일 뿐 입니다. 이들의 교활함과 간악함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이미 수도 없이 많은 사람들을 그림자 살해수법으로 학살한 x들입니다!!! 사탄에 버금가는 교활함과 악랄함이 이 xx들에게 있습니다!!
오후 8시 20분, 방배 역 근처에 나타나는 버스에는 (기대하세요 즐거운 유선생활~)운운하는 광고문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요약하면, 현실에서는 여자 사귀지 말라는 겁니다. 그리고 가상성관계, 안드로이드 성관계 로봇을 악용한 분신체 간의 성관계를 즐기라는 거죠. 왜 이럴까요? 이렇게 해야, 떼 돈을 벌고, 이득을 취하고, 수많은 여자들과 사람들을 속이고 기만하는 가운데, 정신지배를 하고, 그림자 살해수법으로 학살할 수 있기 때문 입니다!!! 사람들을 아무도 모르게 죽이고 있는 x들입니다!!!
와중에 밀린 임금에 대해서 문의하려고 편의점 사장 x에게 전화를 했더니 계속 안 받습니다. 해코지하려는 의도입니다. 돈줄 차단 수법으로 잡아 죽이려는 겁니다!!
오후 8시 30분, 방배 대로의 인도를 따라 걸어서 숙소로 가는데, 길거리 의자에 앉아서 맥주를 마시던 두 x이 이런 말을 합니다.
(나온 거 하고 나하고 안 맞는데! 잘못 된거지~)
ㅎㅎ 무슨 의미일까요?
요약해 본다면, 오늘 제가 말을 건 여자는 젊고 예쁘고 키도 크고 멋있는데, 너는 키도 작고 왜소하고 못난 육체에 나이도 많다는 거죠. 그래서 여자가 다시 안 온다는 의미입니다. 서로 맞지 않는다는 거죠.
이게 아주 교활한 x들입니다. 그럴 바에는 왜 여자들을 무더기로 몰아서 내 앞에 보내는 것일까요? 결국 나를 위해서 하는 일이 아니라는 결정적 증거인 겁니다. 제 x들이 이득을 보고 재미를 취하고, 세상을 제 x들 것으로 만들어 가기 위한 무서운 사기흉계일 뿐입니다! 내가 여자와 맞지 않아서 안 된다는 겁니다. 허허허허….
어제도 (언니가 안 된다고 하던데~)라는 기만적 속임수 메시지를 보내고, 여자를 안 보낸 x들입니다. 그러더니 오늘도, (나온 거 하고 나하고 안 맞는다)는 메시지를 보내고 노골적으로 여자를 안 보내는 것을 당연하게 여깁니다.
저는 거듭 경고합니다. 이건희 무리는 인간이 아닙니다. 이들은 흉악하고 미개한 파충류 무리들입니다! 이들이 지구를 식민지화하고 인류를 노예화하려고 벌린 개.수.작.질. 사기게임이 바로 이건희 프로젝트입니다!!! 이미 수백만명에 달하는 상류권력계층 사람들을 다 죽이고 그 자리를 꿰어차고 앉은 x들입니다!! 저도 죽이려 합니다. ㅎㅎㅎ
오후 8시 35분, 방배로의 버스 정류장에는 하나같이 (오케이 민원~)운운하는 조롱성 광고문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이 사실을 인터넷에 글로 올려서 민원을 제기하라는 조롱입니다.
오후 8시 40분, 45머 4897 번호판을 부착한 승용차가 길가에 서 있습니다. (뭐 어때서 이 xx야!)라는 조롱질입니다!! 참으로 사악하고 못된 사기단입니다. 그리고 이 x들은 인간들이 아닙니다. 살인귀 식인귀 x들입니다!!!!!
물론 내가 오늘 시도한 여자는 안 보내는 것은 물론 입니다. 아주 노골적으로 사기를 쳐 대고 있을 뿐 아니라, 기회를 노려서 저를 죽이려고 하는 x들입니다. 경고합니다. 이들은 인간이 아닙니다!!
2010년 5월 22일 토, 오전 12시 2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