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선거관리위원회가 생닭 1만2천여마리를 기부한 A회사와 새누리당 홍철호(김포) 국회의원의 선거법 위반 여부를 가리기 위해 검찰에 수사의뢰했다.
28일 경기도 선관위 등에 따르면 20대 국회의원 선거를 70여일 앞둔 설 명절에 홍철호 국회의원 소유의 A회사가 대한노인회 김포시지회를 통해 회원에게 돌린 생닭기부가 선거법 논란이 일자 30여명의 인력을 투입했다.
하지만 2주간 조사했으나 증거자료가 불충분해 실체적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선관위 관계자는 “홍철호 의원 소유의 A회사가 생닭기부에 따른 언론보도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의 조사요구로 해당 단체 회원 150여명을 조사했다”며 “하지만 증거자료가 불충분하고 조사권의 한계가 있어 고발이 아닌
수사의뢰를 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포 지역 시민단체는 25일 국회 정론관에서 생닭기부 회사와 홍 의원의 선거법 위반 수사 촉구 회견을 갖고 검찰에 고발했다.
여종승기자
첫댓글 어차피 국회의원 선거구 획정으로 인해 홍 의원 그 사람은 을 선거구에 출마한다고 밝혔으니까... 참고로 풍무동은 갑 선거구에 해당.
그래도 여태까지 김포 국회의원중에 젤 열심히 하는듯 해요
계속해서 해왔던건 무제가 안되는것 아닌가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