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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고현 홍영길 게시판 한국절구 935 - 942
杲峴 추천 0 조회 42 25.01.06 10:55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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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1.06 13:58

    첫댓글 한(恨)도 많고 시름도 많은
    시(詩)들을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25.01.06 21:51

    危欄莫作移時凭 난간에 너무 오래 기대어 있지 마오
    纔到黃昏別有愁 황혼 되면 불현듯 시름이 생기리니

  • 25.01.07 09:20

    감상 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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