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작은 외손녀 반에서
어느날 쌤이
너거들중에 듀쫀쿠 안먹어본 사람 손들어봐!!
했단다 단 세명 들었는데 우리 애가 포함되어
있었다
그얘길 집에 와서 저거 엄마에게 하니
너무 기가 찼지만 애에게 미안해서
당장가서 호두알 보다 조금 큰걸 개당 6500씩
주고 4개 사와서 식구 넷이서 맛을 봤단다
그 얘길듣고 웃었다
나도 부산 센텀 신세계에서 파는걸 보긴 봤다
한박스 몇갠지는 모르겠지만 3만8천원에 파는데
제법 긴줄을 섰더라
듀바이랑은 아무 상관없는 어떤 젊은여자가
개발해서 팔았는데 이게 완전 대박이 터진거다
참으로 우리 민족 웃기는 짜장이다
코메디다
쫌전 롯마에 갔다온 마누라가 듀쫀쿠를 한알만
6500원주고 사왔다 말인즉
뭔맛인지 우리도 먹어봐야지 해서 웃었다
맞다 먹어보자해서 칼로 균등하게 이등분해서
반쪽씩 먹어봤다
소감은 초콜릿안에 이상한 밀도높은 탄수화물
튀긴맛?
난 그돈주고 그거먹을봐엔 써브웨이나 맥도날드 치킨햄버그사먹겠다
뽈뽈대는 마누라는 소소한거 뭐가 좋다,
새로 나타났다 하면 호기심에 산다
철없는 아내인지 털없는 아내인지 ㅋㅋ
늙으면 입도 쓰고 텁텁한데 사탕은 당이 높아서
혈당과 치아에 해롭다고 자일리톨 함량 최강에다 무설탕 핀란드 캔디도 쿠팡에서 산게 오늘
도착했다 이건 디게 맘에 든다
운전할때나 여행가서 돌아다닐때 먹어야겠다
첫댓글
저도
애들 덕에 먹어 보고는
왜 먹지하나...
변화에 적응하는 비용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핫한 언어가 두바이
김밥에 두바이를 올려
두바이 김밥도....
별난것이네요
연예인들까지 합세해서
난리를 하니
광풍이네요
그러다 스윽 그 바람 잠들겠죠
이름을 잘지은건지
아이디어 하나가 대박나니
인생도 대박난거겠죠
저도 아직 못무그봤네요
짜달시리 땡기지도 않고요
달다는 말을 들어서인지
보건복지부 장관도 수혈하고 그거 먹었다 하던데
쪼끄만게 비싸네요
저거 먹다가 이가 상했다는둥 해서 뒷문제도 있던데
문제는 개발자가 성공해서 들어갈즈음
문제발생하면 뒤따라 하던 사람들이 폭망하는 일이 종종있잖아요
탕후루 든가 그것도..
광풍의 유행처럼 번지는 이상한 나라의 두쫀쿠
두바이도 모르는 비법으로 만든 이것도 저것도 맛도 모르는
집사람이 매전 줄서서 사왔다고 먹어보라고 하는데
저는 남들 다하는거 않하는게 특기입니다
절대 않먹습니다~
저도 호기심 때문에 두쫀쿠 사서 먹어봤는데
너무 달고 알갱이는 모래알 같고 ㅋㅋ
두 번은 안 사먹을듯요.
탕후루보다도 인기가 더 빨리 식지
않을까 싶어요^^
내 아들이 그거 사러가서 한시간 넘게 기다린게 열받아서 작은거 큰거 해서 십마넌치 사들고 왔는데 영 맛도 이상해서 돈 아깝다 싶었는데 여기저기 가져가고 두개 남은거 열흘 넘게 아직 냉장고에 있네요 버려야겠어요 벌써 인기가 사그라진다고 하네요
아이구야!
버리려 하시면
저에게 주세요.
아무거나 자알
먹습니다.
며칠 전
손녀가 재료사다가
10개 정도 만들었읍니다.
하나 먹어보고,
재료비 만원
주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유행, 사치품등
너무 열광하는 것
같습니다.
편안한 주말되세요.
두존코인지,
두존초인지
정확한 이름도
몰랐는데
듀쫀쿠인가 보군요.
대기업까지
뛰어 들었다고
하는데....
대기업이 뛰어들어
재료값이 올라 소규모
자영업자는
힘들어졌다고
하더군요.
손녀가 재료사다가
만들어 먹어보기는 했는데
손녀도 더 이상
만들지 않네요.
건강에 좋은 것은
아니라 그런지
재료 값이 비싸서
그런지....
즐거운 주말되세요.
아들이 받았다고 가져온
듀쫀쿠 두개들었는거 2셋트
그냥 하나 다섯개중
네개를 먹고
그날밤 속이 안편해서 까스활명수 먹었네예 ㅋ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철없는 아내가 아니라 젊다는 증거 아닐까요?
호기심이 없다는건 늙는 징조라잖아요.
저는 안늙은척 하려고 호기심은 여전한데
탕후루는 전혀 궁금하지 않았는데
이건 비쥬얼보니 맛이 궁금하긴 합니다.
만, 엄청 달것 같아서 딱 한입만 먹어보고싶은데 기족 누구도 전혀 궁금해하지않아 한입 뺏어먹을 기회가 없어요ㅎ
저희집은 정반대입니다.
저는 다 먹어보고싶지만 ( 맛만 보더라도.... )
집사람은 완전 질색입니다.
하나 사서 제가 3분지 1 먹고, 나머진 누가 처치해 줄 사람이 있으면 좋겠으나
두 식구라 영 재미가 없습니다.
저는 하루 몇 알씩 아래 사탕을 먹습니다.
ㅋㅋㅋ
드라마 광고에 나와서
맛이 궁금해 저도 샀지요.
1주일에 한 개정도? 먹게 되네요.
커피향이 좋지요^^
한때 유행이겠죠
그 열기도 벌써 끝났다고 하던데요 … ㅎ
네 저도 못 먹어요, 그냥 세월이 흐릅니다.
과자 ~도 같이 세월이 흐릅니다.
울 동네는 7000원 인데요.
울 큰딸이 블루샤크 카페에서 커피 사면서
그 쵸코렛을 두개를 사더라구요...
손녀하고 지꺼만...
내꺼를 안사는 이유는...
큰딸이 한달전쯤에 두바이 여행다녀오면서
두바이 쵸코렛을 사왔는데, 그거받고
제가 ×욕을 했거덩요~~
현지에서 개당 3만원 줬다고, 엄청싸다고...
한국에서는 9만원정도, (쿠팡-6만7000원)
먹어보니, 저는 그냥 공짜로 줘도 안먹겠다고
했어요.
두개 받았는데 아직 한개는 그냥 있습니댜.
아무리 유행이라지만...
그거 사먹는 사람들 정신이 나간거 아닌가요?
(나만의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