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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주부특공대 (월말모집) [38번] 12월 07일 금요일 95점 / 이두근. 삼두근 (팔앞뒤 근육)
또 먹냐 ? 추천 0 조회 53 07.12.07 19:0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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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2.07 19:13

    첫댓글 맞는 말씀인거 같아요.. 살들이 너무 많아서 갈비뼈랑 등뼈 어깨뼈가 있었나 하며 살았었는데 점차 빠지니 어 나도 뼈가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팔뚝을 손목을 발목을 만지며 내뼈대가 이렇게 얇았었나 이런 생각을.. 성공할때까지 파이팅

  • 작성자 07.12.08 08:51

    그래요 저두 쇄골이 보였을때 뛸듯이 기뻐했는데 쇄골뿐만 아니라 새가슴뼈도 보여야지 배살이 빠질까 ? 하는 사실을 몰랐을때는 포기도 많이 했어요 이제는 틀림니다 .. 갈비뼈가 다 들어나도록 그래야 뱃살이 많이 빠집니다 아자

  • 07.12.07 21:04

    님 말씀... 동감~~ 전 살이 쪘나 빠졌나를 항상 손목의 둘레 재보고 판단한답니다.. ㅋ 살이 좀 빠질땐 손목을 잡아보면 잘 잡히고 예전보다 더 많이 잡히고..쪘다싶음 손목이 잘 안잡히고 그렇더라구요... 암튼... 손목이든.. 발등이든.. 어디든.. 살이 많이 빠졌음 좋겠네요..ㅋ

  • 작성자 07.12.08 08:52

    저는 발등 . 발가락에도 살이 찌드라구요 진짜 못생기게 쪄요 ㅡ.ㅡ 요즘 전 발등에 핏줄이 몇개인가 세어보잖아요 흐흐 웃으면서 ~~

  • 07.12.08 08:33

    ^^ 그렇담 이젠 전 상체는 뼈가 보이니 으흐흐흐흐 하체 지방 태울차례라는 소리네요 ^^ 더 열심히 해야하는데 왜케 귀차니즘에 빠져서 헤어나질 못하니;;; 아무래도 힘차게 더 열심히 해야겠어요 아자 아자 화이팅

  • 작성자 07.12.08 08:54

    넵 .. 맞습니다 저는 상체가 뚱한데.. 하체 말라 비틀어져 해골이 되도 상관없습니다 다만 상체가 빠질때까지의 그 .. 비정상적인 비율을 견뎌내는 인내심만 갈고 닦아야지요 님도 그러셔야 합니다 상체가 암만 말라도 하체는 이제 빠져볼까 ? 하는데 그만두시면 안되요 ..대개 옷을 입으면 비율이 안맞아 그만두시는데 아깝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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