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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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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바람의 언덕
운선 추천 2 조회 536 26.02.22 16:58 댓글 5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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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2.23 08:07

    저의 작은누이도 새엄마의 박해를 피해서
    어린나이에 이모집에 수시로 가서 살았는데
    그 이모마저 사고로 돌아가시니 어린 누이의
    설움은 노래와 시가 되었습니다.

  • 작성자 26.02.23 10:04

    늘 어린 누이의 환영을 안고 사시는 적토마님 죽어도 잊지 못할 겁니다
    누이에 대한 슬픔과 불쌍한 어린 영혼에 적토마님이 쓰신 글에는 그 애잔함이
    언제나 빠지지 않지요 슬픔을 안고 사는 사람은 항상 차분한 정서가 엿보이지요
    그리움의 시선으로 사물을 보게 되니까요

  • 26.02.25 04:32

    묵호 논골 등대 길 , 11살 어린 소녀의 지난한 삶을 영화처럼 보여 주시는 운선님의 글 !!!
    마음이 져려와서 그만 읽을랍니다 .
    그때 그시절 , 춥고 , 배고프고, 아프다가 , 못 일어나면 죽고 ---
    끔찍한 세월들 떠 올리기가 싫어서 .

  • 작성자 26.02.25 09:01

    죄송합니다 ㅠㅠ 전 이제 지독한 굶주림의 기억에서 벗어나 기본적인 의식주를 누리게 되어 심성이 많이 보드라워졌어 그런가 아무렇지 않게 그 시절을 회상했습니다 이젠 그 어떤 나쁜 기억도 저를 힘들게 하진 않지요 그리고 몰라서 그렇지 저 보다 더 힘들게 살았던 분들도 많았던 그 시절이었으니까요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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