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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경기옛길 의주길 제4길 파주고을길
가곡 추천 0 조회 232 23.04.16 13:57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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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16 15:06

    첫댓글 다양한 봄꽃과 함께
    걸으신 의주길~~
    복사꽃의
    화사함을 붙잡아
    놓고픈 마음입니다.
    정성들여 서 담으신
    사진 잘 감상하고~~
    두분이 도란도란 걸으셨을
    길을 마음으로 걸어봅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3.04.16 15:40

    봄꽃들이 지천으로 핀 의주길
    복사꽃의 화사함도 느껴 보았지요.
    잘 감상 하셨다니 기쁩니다.

    늘 건강하시고 꽃길만 걸으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 23.04.16 16:10

    의주길도 완주까지
    한코스만 남았군요

    아름다운 복사꽃 항기
    맡으며 의주길 4코스
    완주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마지막 한 코스도
    즐겁게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3.04.17 09:18

    아름다운 봄 꽃들과 봄 비 맞은 연둣빛 잎새들을 보며
    파주 고을길을 걸어 보았습니다.
    만개한 복사꽃의 화사함에 힘이 절로나는 걸음 이였지요.

    복돼지님의 응원에 힘내어 남은 5길도 즐겁게 걷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 23.04.16 22:16

    비 내리는 날 의주길 4코스를걸으셨군여.전 비내리면 걷는걸 포기하는데 두분 대단하십니다.걸으시면서 이쁜 꽃들도 많이 보시고 사진에 담아주셔서 잘 보았습니다.두분 고생하셨습니다 ^^

  • 작성자 23.04.17 09:23

    황사 비가 내리는 날이라서 움직이기 싫었지만 많은 비가 아니라 진행 하였지요.
    여름철에는우중 도보도 운치 있는 길나섬이 되지요.
    봄꽃들과 대화하며 즐겁게 걸었습니다.
    잘 봐 주셔서 감사 합니다.
    남은 인천 둘레길 완주를 응원합니다.

  • 23.04.17 02:24

    요즘 의주길 걷고 계시는군요.
    그렇지 않아도 문화유산 인증을 위해
    4길을 걸어야 하는데 한발 빠르시네요.
    비오는 날 봉서산 넘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 작성자 23.04.17 09:26

    의주길을 5길 한 개 코스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문화유산 인증 때문에 다시 걷는 분들이 많더군요.
    저도 의주길 문화유산 인증 5길에 있는 화석정 만을 남겨두고 있지요.
    성원에 감사 합니다.

  • 23.04.17 22:52

    봄비내리는 파주고을에서 파릇파릇 새잎 피어나는
    길을 우산들고^^
    낭만적인 걸음하신
    후기글 즐겁게
    봄니다,

    파주역 나와서
    한진1차아파트 뻐스정류장 건너부근에
    번호표받고 줄서서
    먹는 새알시미
    팥죽과 팥 칼국수집이있지요,
    (차칸님정보)
    다음에 기회되시면
    맛보시기를 추천합니다.
    평안한 밤되세요.




  • 작성자 23.04.18 09:17

    봄 비를 맞은 대지는 파릇파릇 연둣빛이 더욱 예뻐 졌습니다.
    온갖 화려한 봄 꽃들과 이파리들은 길 손을 반겨주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즐거운 마음으로 걸었습니다.
    죽산님의 나와바리? 파주시를 걸어보는 좋은 기회였지요.ㅋ

    선유 삼거리에서 마무리하고 문산역으로 이동 하여
    작년에 먹어 본 그 유명하다는 팥죽 집에서 옹심이 팥죽을 먹고 가려다
    전철 시간을 보니 바로 출발하는 시간이라 다음 기회로 미루고
    먹고 싶었지만 그대로 귀가 했습니다.

    죽산님도 그 집 팥죽을 드셔 보셨군요.
    웨이팅을 하는게 좀 그렇지만 그래도 푸짐한 양에
    가성비 좋은 맛 좋은 팥죽과 팥 칼국수 이지요.

    오늘도 아침부터 단비가 내리네요.
    기왕 오는거 촉촉히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비 오는 날 아침 두 분이 한잔 하시며 즐거운 하루 되시고,
    건강한 도보 이어 가세요.
    감사 합니다.

  • 23.04.18 07:19

    촉촉한 봄비에 생기있는 풀숲들과 아릉다운 꽃길이 참 보기 좋습니다. 사진을 감상하는 저도 생기가 납니다.

  • 작성자 23.04.18 09:23

    비를 맞아 대지가 생기가 돌고 연둣빛 산하가 싱그러워 보기 좋았습니다.
    봄 꽃까지 물기를 머금고 반겨주니 걷는 길이 즐거움에
    발길도 가볍고 좋은 도보였습니다.

    생기있는 풀숲들과 봄 꽃들 즐겁게 보셨다니 고맙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열어 가세요.
    감사 합니다.

  • 23.04.18 13:59

    봄비를 맞으며 화려한 꽃들을 감상하며 두분이 함께 걸으셨군요
    예전에는 우중산행도 즐겼건만,요즘은 비가 온다고하면 다음으로 미르게 되었네요
    한결같이 발걸음 하시는 두분 늘 꽃길만 걸으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04.18 21:15

    우중에 걷는 것도 운치가 있지요.
    많은 비가 아니고 또 한 주를 그냥 넘길 것 같아
    우중 도보를 했지요.

    비 맞은 풀잎과 꽃들이 생기가 도는 거 같아 보기 좋더군요.
    촉촉한 대지에 연둣빛 세상에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늘 격려와 성원에 감사 합니다.
    좋은 산행 이으세요.

  • 23.04.18 22:38

    비가 조금 내려 먼지도 없고 깨끗한 거리를 다녀 오셨습니다.
    저는 서울둘레길 3코스를 홀로걷기하고 왔습니다. 아직은 덥지
    않아 다닐만 하시지요? 저도 신산5리 의주길을 가야하므로
    가곡님의 후기 즐겁게 보았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3.04.19 09:33

    서울 둘레길 3코스를 걸으셨군요.
    비 맞고 우중 도보를 하였지요.
    많은 비가 아니라 의주 4길을 선유삼거리까지 걸었습니다.

    봄 꽃들이 화려한 요즘은 참 걷기 좋은 계절인 거 같습니다.
    신산 5리를 가셔야 하는군요.
    그래도 의주길은 교통이 편리한 곳이지요.
    3, 6호선 연신내 역 중앙 차로에서 774번 버스를 타면 되니...

    오늘은 황사도 사라지고 좋은 날씨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길 이어 가세요.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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