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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세계는 (대홍수)이전의 세계와 다를 바가 없습니다. 흉악하고 미개한 파충류 무리들이 떼거지로 몰려와서, 사람들을 다 죽이고, 저희 x들 세상을 만들었습니다. 이게 제 결론입니다.(여기가 지구라는 전제조건을 붙여야 하겠지만, 지금까지 결론을 놓고 볼 때는 여기는 지구입니다.)
이 자의 졸개들이 수도 없습니다. 그리고 이 자들은 인간의 육체 속으로 스며들어, 그 인간의 정신과 의지를 지배하고 통제하는 수법으로, 그 인간 행세를 할 수 있습니다. 혹은 인간으로 보이도록, 인간에게 텔레파시를 보내고, 마인드 컨트롤 할 수 있습니다.
저로서는,
참으로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저도, 처음(2006년~2008년 2월)에는 이 자들이 인간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인간이 아니었던 겁니다. 지구를 배후에서 지배하던 무리, 사악한 마왕, 파충류 무리들이었던 것입니다. 이거 정말 믿어야 합니다!
지금 계속 돈줄을 차단하고, 취업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자신들이 지닌 그림자 살해수법이 통하지를 않고, 온갖 최면 암시 마인드 컨트롤 기만 수법이 통하지를 않자, 현실적 삶을 방해하고, 밟아 죽이는 수법을 쓰는 겁니다.
아주 나쁜 x들입니다.
여기 저기 지원하고 전화해 보고 해도, (나이를 들 먹이며 거절하게 만들고, 그 어디서도 연락이 오지 않게 만들어 버립니다)
돈으로 밟아 죽이려는 겁니다. 계속 돈이 없게 만들고, 밑바닥에서 아무 것도 못하게 만들어 놓고는, (여자를 구해야 살 길이 열린다)고 압박하고, 이 일에만 매달리게 하려는 수작질이죠. 그리고 입 다물고 있으라는 압력입니다.
천천히 걸어서, 관악구청 앞으로 가는데, (52 너 6291) 승용차가 나타납니다. (넣으랍니다) 즉, 여자를 사귀랍니다. 그런데 여자에게 시도하면 여자를 안 보내거나 가짜 비슷한 여자 분신체를 보내며 속입니다. 26일 시도한
그리고는 이런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여자가 맘에 안 들어 한다) (서로 어울리지 않는다)는 등 그럴듯한 핑계를 대고, 그렇게 생각하게 만듭니다. 그리고는 계속 주변국에서 여자들과 가족들(주로 잘 사는 부유층)을 유인해 들이며 사기를 쳐 대는 짓을 무한반복하려는 것입니다. (우리는 해 주려 하는데, 여자가 맘에 안 들어 해서 안 된다. 몰라봐서 안 된다, 서로 어울리지 않아서 안 된다는 등 그럴듯한 변명거리, 궤변을 늘어 붓고 무한반복하는 수법입니다. 아주 사악한 자들이죠)
레미콘 트럭이 나타납니다. 거기에는 (한일)이라는 글이 적혀 있습니다. 일본 여자들이 나온다는 메시지입니다. 나쁜 x들!!
관악 구청 앞 버스 정류장에 서서 버스를 기다리는데, 한 여자가 보입니다. 귀엽고 괜찮아 보여, 쳐다 보고 있는데, 버스가 옵니다. 버스 옆면에는 광고문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편입학~)운운하는 광고입니다. 나보고 육체를 옮겨서 저 여자가 되라는 헛소리입니다. 이거 정말 믿으십시오,
사람을 죽이고 그 육체를 차지(그 사람의 핵심의식을 끌어 내어, 죽이거나 혹은 다른 조치를 하는 것으로 추정)하는 수법입니다.
사탄 마귀 악마 마왕같은 x들입니다. 지구에 커다란 재앙을 불러 오고 있는 악마들이 바로
버스가 한 대 지나갑니다. 버스 옆면에는 광고문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자리만 지키고 있다고 인정받는 건 아니다) 제가 제 육체에서 나가지 않고 계속 이들의 공격을 방어하고 있는 것을 비아양대는 소리입니다. 인정? 이런 마귀 마왕 악마들에게 인정받아서 무엇하겠습니까? 사양하겠습니다. ㅎㅎ
버스 정류장에는 득달같이 공항버스가 와서 섭니다. (나갈테면 나가라)는 메시지입니다. 그러나 돈이 없습니다. 돈 50만원 가지고 어딜 나갑니까? ㅎㅎ 뻔한 조롱질이죠.
이런 생각을 하며 걷는데,
이것도 보나 마나,
ㅎㅎ 육체 옮기지 않아도 된다는 엿 처 먹는 메시지로군요.
주변을 둘러 보니, 이번에는 돌아가신 외할머니를 닮은 듯한 할머니를 앉혀 두고 있습니다. ㅎㅎ 연이어서 자리가 나길래, 앉았더니 앞 좌석에는 작은 이모를 닮은 듯한 여자를 앉혀 두고 있습니다. 어이가 없는 유치한 속임수 기만질입니다.
여기가 저승세계라고 속이려는 수작질입니다. 사탄 마귀 같은 x들!!
을지로 입구 역에 내리니, 어린 애가 엄마와 같이 따라 옵니다. 근처에서 과자를 사 줍니다. 그런 후, 다시 명동 방면으로 올라가는데, 한 아줌마가 나타납니다. 그러더니 이런 말을 합니다.
(착한 사람이 좋은데~ 요즘 애들이 그런 걸 모르니~)
ㅎㅎ 말하자면, 이 연애 결혼이 안 되는 이유가,
이런 사실을 모르거나, 인정하지 않는 대다수 일반 사람들에게는, 뭐 여자가 그런 것으로, 여자와 남자간의 일이 늘 그렇다는 식으로 말하고 있을 겁니다. 그러나 아닙니다.
아주 교활한 자들입니다. 이 점을 늘 명심해 두십시오.
명동 입구에 들어서자, 둘째 아들을 닮은 듯한 이미지의 서양 남자가 나타납니다. 좀 전 2호선 지하철 내에서도, 서양인들이 세명 나타나는데, 그 중 한명이 둘째 아들을 닮은 이미지입니다. 장난질을 쳐 대고, 가지고 노는 겁니다.
와중에 갑자기, (누군가가 통곡하고 흐느끼는 느낌이 들어 옵니다. 회한에 가득 찬 통곡과 흐느낌, 슬픔에 복 받치는 그런 슬프고도 억제하기 힘든 감정, 느낌이 몰려 옵니다)
마인드 컨트롤의 결과입니다. 제가 그런 느낌을 가질 이유가 없습니다. 종종 이런 해괴한 감정, 느낌이 몰려 옵니다. 전부
천천히 명동 거리를 걷습니다. 사람들과 여자들은 전부 정상적인 사람들로 보입니다. 그간 이 교활한 파충류 무리,
저를 계속 노예로 만들어 놓고 이용해 처 먹으려는 것입니다. 물론 기회를 노려서 아예 죽이려는 의도도 포함됩니다. 가짜 저를 만들어서 더 이용해 처 먹으려 할 것입니다.
이들의 목적 중 중요한 부분은, 돈벌이 보다도, 세상을 저희 x들 것으로 만들려는 것에 있습니다. 이게 가장 중요합니다.
명동 입구에 버스가 보입니다. 버스 옆면에는 (맞서야 한다면 강해져라)는 조롱질 광고문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아주 우습게 보고 가지고 놉니다. ㅎㅎㅎ
명동 입구를 지나는데 세 계집이 나타납니다. (괜찮아~ 괜찮아~ 잘 하면 되지~ ㅎㅎ) 하며 갑니다. ㅎㅎㅎㅎㅎㅎ
주변이 전부
저로서는 제가 누구를 만나든, 그게 전부
그러니 누굴 봐도, 전부
저는 이제 죽은 목숨이죠.
저로서는 방법이 없습니다. 계속 있는 사실을 그대로 적시하여 공개하는 수 밖에 없고, 여자를 사귀려고 매일 같이 시도하는 수밖에는 없습니다. 그리고 일어나는 일을 모두 적시하여 공개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가만히 있으면 있을수록 더
아마 여러 명에게 멀티 대시하면, 하루에 한명이라는 식의 개나발을 불면서, 한 여자만 보내주는 척 할 겁니다. 그러나 내가 명백하게 요구하는데, 시도하면 다 보내라. 그리고 받아주는 여자를 찾아야 할 것 아니겠느냐? 이게 내 요구다. 빨리 끝내자. 이 사기꾼 잡x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