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전 수석은 박 대통령으로부터
‘이 회장이 비리 혐의로 구속됐는데 총수일가가
그룹 경영 전면에 나서는 것은 문제 있는 것 아니냐’
는 말을 듣고 이 부회장이 경영 일선에 있는 것을 박 대통령이
못 마땅히 여긴다고 판단해CJ 측을 압박했다고 검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단지 도덕적 상식선의 저 말을 한 게
대통령이 CJ 부회장 물러나라고 압박한 지시램 ㅋㅋㅋㅋ
결국 저 말을 듣고 조 전 수석이란 애가 알아서 자의로
판단해 부회장에게 직접 한 것도 아니고회사관계자에게 부회장이
경영 일선에 나서는 걸 대통령이 못마땅히 여긴다고 말했다는 것
어디에도 대통령이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라는 지시를 했다는 것이 없고
부회장보고 사퇴하라고 한 소리 조차 없다
저 한줄을 박근혜가 CJ 부회장 그만두라고
말하라고 한 증거라고 제시하고 있다는 것 ㅋㅋㅋㅋㅋ
첫댓글 소설 잘읽었어요
그래서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생사람 잡는 빽정이 검찰...
한국법은 말하면 강요 강요미수 지시만 하면 직권남용 무서워서 말도 못하고 지시도 하지말고 살아야함???ㅋㅋㅋ결국 아무말도 지시도 하지 말고 가만히 있으라는 법???
아 풉ㅋ진짜 소설~!!!
이건 무한공유해야 합니다.
SNS로 마구 퍼날라야 합니다.
지금 촛불시위자들 모두 박통에게 하야를 강요하니 강요죄로 처벌 해야겠지요~
그런줄 벌써알았습니다. ㅎ 미친언론과 검찰들! 도대체 저들이 어찌 대학나오고 사법고시도 합격했는지. . 기자아나운서 시험 돈으로친건지. .
법률교재에 실패 사례로 실려 두고 두고 후학들에게 조롱거리가 될 것입니다.
지금쯤 땅을 치며 후회하고 있을 것 입니다.